문재인 대선 개입①, 이재명 경선 승리②, 文 면담 요청③, 靑 협의할 것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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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자료정리, 장락산인(010-9420-9632), 茶松園 기적의 물, 명품 식초(食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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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 개입①, 이재명 경선 승리②, 文 면담 요청③, 靑 협의할 것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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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명과 문재인 5-2 (짜고 친 고스톱, 이재명+문재인+검찰)
사진 문재인이 말아먹은 나라, 이재명은 통째로 팔아 먹을게야 1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짜고 친 고스톱" (뉴데일리 2021,10,15)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①※(검찰은)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②※(문재인)이 한마디 하고 부랴부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
③※기각되면 이재명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한 것 아니냐 했는데
④※예측대로 기각됐다.
⑤※짜고 친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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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먹지 1 (짜고 친 고스톱)
※김태훈 수사팀장, 특수수사 경험 없어, 입증 부족, 운동권 이력, 민자당 점거농성
※문성관 영장전담 판사, 김만배 기각, 광우병 무죄, 무단 방북 무죄, 판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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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 개입①, 이재명 경선 승리②, 文 면담 요청③, 靑 협의할 것④
①문재인+정부,②민주당,③청와대,④검찰,⑤법원, 이재명 구하기(뉴데일리 2021,10,15)
김만배 구속, '김만배-유동규'에서 끝나나 ?
"대장동 의혹 입장 밝히라" 여론 압박, 文 "검경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이재명, 경선 승리하자, 바로 文 면담 요청, 靑 "협의할 것", 野 "文, 대선 개입하나"
뉴데일리 2021,10,12
사진 이재명과 문재인 1-4
사진 문재인 1 캡처
사진 문재인 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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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재인 대선 개입)
1)(문재인)대장동 사건 신속 철저 수사 실체적 진실 조속히 규명
2)(문재인)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라
3)(문재인)'민심'으로 여겨지는 국민선거인단투표
4)반(反) 이재명' 여론이 확산한다
5)국민선거인단투표 결과, '위험신호'
6)대장동 의혹 수사 견해 표명(문재인) 요구하는 여론
7)(문재인)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축하한다"
8)(문재인)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
9)(문재인)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대선에 결정적 영향
10)(문재인)아마 말씀 전하실 때라고 판단
11)(문재인)최근 면담 요청. 어떻게 할지 협의 할 것
요약(문재인 대선 개입 가능성)
①(문재인)경선불복론 조기 차단
②(문재인)지지율 40% 문재인 등에 업는 효과
③(문재인)대장동 비리 공모, 은폐
④(문재인) 이(재명) 후보 만남이 선거 개입
⑤(문재인)공정한 대선 관리를 하는 자리
⑥(문재인)정당 총재가 아닌 평당원
⑦(문재인)잘못된 만남 되지 않기를
⑧김만배 뇌물공여 등 혐의 적용 사전구속영장
⑨특혜를 받는 대가로 700억원을 주기로 약속(김만배➩유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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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권순일 ‘재판거래’ 의혹에 침묵하는 대법원(세계일보 2021,10,07)
사진 권순일 재판거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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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권순일 ‘재판거래’ 의혹에 침묵하는 대법원(세계일보 2021,10,07)
①권순일 전 대법관의 처신은 혀를 차게 한다.
②이재명 지사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③권순일 전 대법관은 퇴임 후 두 달 만에 화천대유의 고문을 맡아 월 1500만원을 챙겼다.
이 판결을 전후로
④8회나 대법원을 방문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를 만났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⑤화천대유에 임직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급여까지 받았다. 본인은 부인하지만
⑥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씩을 받기로 약속받았다는 ‘50억클럽’에도 거명됐다.
⑦김만배가 이재명 지사 무죄 판결을 위해 권순일 전 대법관에게 로비를 했다고 보는 건
⑧합리적 의심이다. 그런데도
⑨권순일 전 대법관은 군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세계일보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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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둑이 터졌다! 이재명 위기! 대선판이 흔들린다!
조갑제TV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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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천대유(火天大有) 1
※화천대유(火天大有)가 주역의 64개 괘 중 하나라는 건 잘 알려진 얘기다. 14번째 괘다. 불(火)을 상징하는 離(☲)괘가
위에 있고, 그 아래 하늘(天)을 의미하는 乾(☰)괘가 놓여있다. 하늘 위에 불이 놓여있는 형상(䷍), 그게 바로 주역 화천대유
괘의 모습이다.
※하늘 위에 불이 있으니, 그건 바로 태양이다. 태양은 만물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그 에너지를 받아 대지 위의 동식물은
토실토실 살이 오르고, 만물은 제자리를 잡아가니 '대유(大有)'가 된다(중앙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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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火天大有), 천화동인(天火同人)은 주역(周易) 64괘 중 하나다. 화천대유(火天大有)는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뜻으로 명리학계에선 굉장히 좋은 괘로 평가된다. 한 명리학자는 “하늘의 불에 해당하는 태양이 온 천하를 비춰
크게 얻는다는 뜻”이라며 “정정당당하게 천하를 소유하게 된다는 의미로 쓰일 수 있다”고 했다.
※화천대유가 자회사로 설립한 천화동인(天火同人)은 ‘마음먹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운’으로 역술인들은 풀이한다. 여러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아 성공할 가능성이 큰 뜻이라고 한다(조선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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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 개입, 이재명 경선 승리, 文 면담 요청, 靑 "협의할 것"
▲ 2017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후보로 참여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문재인 대통령. ⓒ뉴데일리DB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지 이틀 만인 12일 "
1)(문재인)대장동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
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
2)(문재인)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그동안 '엄중' 견해를 고수해온 문 대통령이 이날 이 같은 메시지를 낸 것은 지난 10일 결론 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3차 국민투표인단'의 투표 결과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심은 '대세론 이재명'으로 기울었
지만, 사실상 3)(문재인)'민심'으로 여겨지는 국민선거인단투표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으로 눌렀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국민투표인단투표 결과를 놓고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인한 '
4)반(反) 이재명' 여론이 확산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LH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완패를 당한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 같은
5)국민선거인단투표 결과를 '위험신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문 대통령의 지시는 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이재명 구속설'이 현실화하는 위험을 떠안더라도 '
6)대장동 의혹' 수사에 따른 견해 표명을 요구하는 여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 전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구체적 의견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박경미 대변인 명의의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7)(문재인)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축하한다"며 "
8)(문재인)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靑, 경선 불복 움직임 선 긋기
문 대통령이 당시 '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됐다'고 표현한 배경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10일 (낸 메시지) 그대로다.
문장 내에서 이해하고 해석해 주시면 되겠다"고 답했다. 당 일각의 경선불복 움직임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민주당 경선 결과에 화답했으면서도, 이틀 만에 이 후보의 최대 난관인 대장동 의혹
수사에 신속·철저함을 당부한 것은 '
9)(문재인)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가 대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관측된다. 나아가
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이재명 구속설'까지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도 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장동 특검' 요구가 있고 민주당 대선 경선이 끝난 시점에 메시지를 낸 배경이 있느냐는
질문에 "
10)(문재인)아마 말씀을 전하실 때라고 판단하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文과 회동으로 '공식 확인' 필요한 이재명
이재명 후보는 청와대에 문 대통령과 만남을 공식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관련 질문에 "
11)(문재인)최근에 면담 요청이 왔다. 어떻게 할지 협의를 할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구체적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이 후보의 면담 요청 시점과 관련해서는 "당연히 경선이 끝난 10일 저녁 이후부터 오늘 전까지"라고
말했다.
이 후보로서는 문 대통령과 만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사퇴한 후보 표를 무효로 처리하지 않았을
경우 이 후보가 10일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불발됐을 것이라면서 표 계산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결선투표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여당 대선후보와 현직 대통령의 회동이 공식적으로 성사된다면
①(문재인)경선불복론을 조기에 차단하고 친문 당원들의 의구심을 돌려놓을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된다. 또
②(문재인)지지율 40%의 문 대통령을 등에 업는 효과도 생긴다. 그만큼 '중도층' 표심 공략이 용이해진다는 의미다.
홍준표 "
③(문재인)대장동 비리 공모·은폐 의혹 받을 수 있어"
문 대통령으로서는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특별지시를 한 만큼,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되는
④(문재인) 이(재명) 후보와 만남이 자칫 '선거 개입' 논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⑤(문재인)공정한 대선 관리를 하는 자리인데 특정당 후보와 비밀 회동하는 것은 대통령이 대선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받을 수 있고, 또 진행 중인 대장동 비리를 공모하여 은폐한다는 의혹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이어 "현직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⑥(문재인)정당의 총재가 아닌 평당원"이라며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자각하시고 처신에 신중을
기하도록 부탁 드린다. 부디
⑦(문재인)잘못된 만남이 되지 않기를 거듭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팀, 김만배 구속영장
한편 서울중앙지검 대장동의혹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12일 오후
⑧김만배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팀은 김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사업 과정에서
⑨특혜를 받는 대가로 700억원을 주기로 약속(김만배➩유동규)하고 이 중 5억원을 먼저 건넨 것으로 의심한다.
수사팀은 지난 11일 오전 김씨를 불러 약 14시간 동안 조사했다. 김씨는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사실 여부를 성실히
소명했다"며 "천화동인1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화천대유 소속이고, 화천대유는 제 개인 법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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