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물만골님님오실 새벽길을 까치발로 옆보느라 이렇게 늦은밤 글을 올리셨나요조금더 기다리시면 그님께서 사뿐히 맨발로 바람타고 나비처럼 날아 들것입니다물만골님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오늘 아침 저와함께 차한잔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태선님! 반갑습니다. 요즘 자주 못들렸습니다. 급히 왔다가 가곤했지요 이상하다고 느꼈을겁니다.오늘 아침에 늦잠에 취해 일어나보니 정오가 됐드군요. 차한잔 할 생각이였었는데 너무 늦어 못갔어요.다음에 하기로하죠.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고맙습니다.
평화롭게만 보입니다 왜목마을이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요 ㅎㅎ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ㅎ
선생님! 저도 잘 모르는데 충남 당진에 왜목마을이라고 새해 해돋이로도 유명하다드군요.저는 아무튼 선생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언제 보아도 맘 설레게 하는 일출광경입니다감사한 맘으로 다녀갑니다
첫댓글 물만골님님오실 새벽길을 까치발로 옆보느라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오늘 아침 저와함께 차한잔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이렇게 늦은밤 글을 올리셨나요
조금더 기다리시면 그님께서 사뿐히 맨발로 바람타고 나비처럼 날아 들것입니다
물만골님
태선님! 반갑습니다. 요즘 자주 못들렸습니다. 급히 왔다가 가곤했지요 이상하다고 느꼈을겁니다.
오늘 아침에 늦잠에 취해 일어나보니 정오가 됐드군요. 차한잔 할 생각이였었는데 너무 늦어 못갔어요.
다음에 하기로하죠.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고맙습니다.
평화롭게만 보입니다 왜목마을이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요 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ㅎ
선생님! 저도 잘 모르는데 충남 당진에 왜목마을이라고 새해 해돋이로도 유명하다드군요.
저는 아무튼 선생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언제 보아도 맘 설레게 하는 일출광경입니다
감사한 맘으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