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잡지마을제2012호/마을학槪論] ■ 영암에 ‘생업과 생활이 하나되는 살림마을공동체’와 ‘4대 사회적자본발전소’를
이번주부터
영암으로 ‘일터와 삶터가 하나되는 제2기 귀농’을 시작....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연구위원 노릇을 하기로..
농촌협약 사업을 기본으로, 관련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주민의 대표이자 대리인 자격으로 책임지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곧,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에너지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유관·연계 중간지원조직들을 융복합한
‘영암군민 직영 자조·자치 통합중간지원조직’의 위상과 역량을 기대......
나아가, 10여년 전 제주도를 대상으로 개발한 농촌활성화 방법론 또는 모델...
‘지역사회 생활기술 직업전문학교’+
‘지역유휴시설 주민공유 사회적자산은행’+
‘주민 자조·자치·자립 지역사회기업(조합)’+
‘지역공동체사업 융복합 플랫폼’의
4대 사회적자본 발전소를 기반으로....
‘생업과 생활이 하나되는 살림마을공동체’의 모델을
현장과 현실에서 실증해보려는
마지막 과대망상을.......
첫댓글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