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는 여기 내 곁에 서 있어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줄것이다
네가 그것을 내가 그들에게 유업으로 주는 땅에서 가르쳐서 행하게 하여라 신5장31절
우리 지역에는 대전 서남부 연합회라고 교파를 초월하여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답니다
서로 돌아가시면서 임원으로 섬기사면서 작은교회 큰교회들이 서로 섬기며 화합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매년초에는 연홥부흥회를 여시고 강사로 오신 목사님 교회를 탐방을 하는데 어제는 서울영락 교회를
탐방을 갔습니다 돌로 짓고 서울에서 큰 교회에서 권사님 들 예배를 드리는데 참석을 하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의 기도와 헌신들을 하나님은 기억하시며
아~~ 내가 섬기고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다니 ................제 교회에 대한 고마움이 넘쳤습니다
점심을 먹고 서울 영락교회에 있는 한경직 목사님 기념관을 돌아보고
남한 산성에 있는 은퇴후 우거하시면서 기도하셨던 자리를 돌아보면서
감동이 넘치고 넘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처녀때 대농에 근무할적에 하얀 두루마리를 입으시고 커다란 집회를 여셨는데
예수 믿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는 말을 듣고 일어선 기억에 새롭습니다
목사님 께서 지으신 평생감사라는 책도보고 늘 존경하는 목사님으로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영락교회 와 남한 산성에 있는 영성원 과 우거처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보존하시며
한경직 목사님의겸손 온유 선교의 비젼을 잘 계승하시는 그 모습니다 어찌나 좋고 좋던지요
돌아보면서 저를 키워주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앞에 잘 배우겠습니다 잘 따라가겠습니다 .,.....
라고 고백하면서 이런 탐방을 많은 교회들이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