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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고충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무사안일주의 를 내던지고 해결방안을 모색함
20 여년 공부하며 논문과 보고서를 써온 경험을 살려 다각적인 연구와 자문을 통해 충주호에서도 천층수(얕은물) 를 취수하면 수질불량 문제가 일거에 해소된다는 걸 알아냄
▷개선 실천
직접 충주호 천층수 취수방안을 설계함
부유물질,쓰레기를 피하고 좋은물을 취수하기 위해 충주댐수위변동 데이터를 입수하고 설계에 반영함
수위변동에 따라 2~3 m 수심에서 취수할 수 있는 여러개의 취수구와 수심을 보아가며 선택 취수할수 있는 전동장치를 설계함
급경사 암반 비탈면에 수위 연계 유동적 취수시설및 취수관을 설치 계획함
▷ 시공과정의 난제
암반 발파 절대 불가 방침의 수자원공사 협조거부로 인력 또는 부레이킹으로
급경사 암반을 굴착해야함
시공 어려움과 경제성 없음을 이유로 시공업체 계속 유찰
▷ 개선방안 혁신
역량 있는 업체를 계속 설득하여 수의계약을 맺고 공사를 준공시킴
포크레인이 설수 없는 급경사 암반비탈면에 포크레인을 줄로 매달아 부레이킹 굴착하는 듣도보도 못한 엉뚱한 공법을 제안하여 시공사 동의를 얻음
▷ 개선 결과
수년의 오랜 고통에서 벗어나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 받게된 청풍면 주민들과 해당지역 시의원의 대대적이 찬사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