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cooler.크큭금이 나오기는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땅 뜯으려고 청이랑 전쟁 길게 끄느니 빠르게 배상금만 뜯는게 효율적인것 같더군요 만주쪽으로 너무 확장하면 러시아랑 관계도 문제가 생기기도하고요 산업화 충분히 하고나서는 석유도 챙길겸 뜯어오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어떻게해봐도 전문직업군으로 빠른 독립이 어려워서 그냥 자경농 후원이랑 필수 건설재료 + 생필품 및 무기 건물까지만 지어주고 그동안 자영농이 좋아할만한 법률 아무거나 트라이해서 호감도 증가시켜서 빠르게 5%정치력 올려주고, 여권으로 집어넣어서 민간군인 법률 될때까지 트라이합니다. 그거되면 전열보병정도만 되어도 바로 주 전역에 징집칙령 걸어놓고 보병스팸하면 독립 무조건 가능이고, 틈틈히 해군 5개정도만 만들어놓고 상륙부대만 따로 정리하면 연해주, 아무르는 그냥 먹습니다.
겸사겸사 전쟁 끝날때 쯤 기병징집으로 전환해서, 곡물소비율 증가시켜서 곡물법이벤트도 유도하구요.
첫댓글 조공국 독립 정도가 목표라면
시작하자마자 전열보병부터 연구하고 끝나는대로 전쟁하시면 됩니다.
군4렙 정도고 아무르나 북만주는 안되나요.?
@스프링cooler.크큭 만주 정도도 가능은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시점에는 한반도 개발하기도 벅차서 문화도 다른 만주는 먹어봐야 쓸모가 없더군요.
@llYeell 조폐로 굴린다고 하던데 굼은 별로인가요.?
@스프링cooler.크큭 금이 나오기는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땅 뜯으려고 청이랑 전쟁 길게 끄느니 빠르게 배상금만 뜯는게 효율적인것 같더군요
만주쪽으로 너무 확장하면 러시아랑 관계도 문제가 생기기도하고요
산업화 충분히 하고나서는 석유도 챙길겸 뜯어오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llYeell 건물 올리는 것 때문에 일시적으로 많은 자금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청시장을 독립하면 많은 물품들의 수요를 충족 시키지 못하고요.
건설에 들어가는 돈을 대략 어떻게 계산합니까.? 벌어들이는 예산과 소모치가 비슷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잖아요.? 서로 연관된 행동 끼리 묶어서 하면 시너지가 발생하듯이 전혀 다른 행동 끼리 해서 기회비용을 날려서 상대적으로 손해인 행동들 그러니까. 같이 하면 안되는 행동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스프링cooler.크큭 저도 잘하는건 아닌데 건설의 경우 감당하지 못할 적자가 안 날 정도면 됩니다.
전열보병찍고 전문직업군까지해서 40년쯤에 독립시도하면 될겁니다. 독립은 청이 아편전쟁 패널티 쎄게 붙은상태일때 해야 쉽습니다
사실 만주지역 먹을거면 남만주쪽 먹는게 더 낫습니다 산업화 필요한 자원들 충분하고 적당히 인구도 있는지라...
@cyber 아항
만주 안 먹는게 낫습니다.
설사 먹더라도 연해주나 아무르 정도 금 나오는 곳만 먹는게 좋을거예요.
만주 손 대시면 승인 받기 어려울 거예요.
물론 여러가지 꼼수등으로 러시아등과 동맹 맺고 빠르게 오스만 같은걸 쳐서 승인 받을수 있다면야 또 이야기는 별개인데...
그런게 아니면 승인받기 어려워서 처음부터 만주 먹는건 비추천입니다.
저는 어떻게해봐도 전문직업군으로 빠른 독립이 어려워서 그냥 자경농 후원이랑 필수 건설재료 + 생필품 및 무기 건물까지만 지어주고 그동안 자영농이 좋아할만한 법률 아무거나 트라이해서 호감도 증가시켜서 빠르게 5%정치력 올려주고, 여권으로 집어넣어서 민간군인 법률 될때까지 트라이합니다.
그거되면 전열보병정도만 되어도 바로 주 전역에 징집칙령 걸어놓고 보병스팸하면 독립 무조건 가능이고, 틈틈히 해군 5개정도만 만들어놓고 상륙부대만 따로 정리하면 연해주, 아무르는 그냥 먹습니다.
겸사겸사 전쟁 끝날때 쯤 기병징집으로 전환해서, 곡물소비율 증가시켜서 곡물법이벤트도 유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