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목/말씀묵상]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요1:27)
신앙생활하면서 봉사하고 헌신했는데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한 마음이 있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 대신 내가 영광을 받으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세려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감히 주님 신발 끈도 만질 수없는 사람을 주님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불러주신 것만도 감사하며 기쁘게 자신을 드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만을 위해 봉사하며 헌신하는 도구로 자신을 주님께 기쁘게 드리시고 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예비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q9L1_Z_9B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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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요1:27)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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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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