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安喆壽
撤收撤收安喆壽 出馬每番又撤收
名分所信無實利 支持國民背信行
<和翁>
철수
철수
안 철수
출마 때마다
매번
또 철수하는구나!
명분도
소신도
실리도 없이
지지해준
국민들
배신하는 행동이구나!
20대 대선 3차 법정 토론을 마치고 심야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국민의 힘당 윤석열 후보와 극적 단일화를 보고 정치권과 국민들 사이에는 분노와 함께 이견이 분분하다, 그동안 안철수 후보가 대선에 출마 변을 들어보면 거대 양당 구조를 소수 다당제로 한국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고 어떤 당과도 단일화하지 않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완주를 하겠다고 국민들 앞에 토론 때도 선거 유세에서도 말을 해 놓고 본인이 한 그 말을 먹고(食言) 말았다, 양 당의 단일화를 보고 국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재외국민 투표종료 이후 사퇴를 제한하는 안철수 법을 제정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과 함께 17000여명이 참여 청원이 올라왔다는 뉴스다, 야권 단일화 결렬 선언까지 한 안철수 후보가 이미 시한 종료되었다고 유석열과 회동 거부까지 했다, 그런데 3차 법정 토론 직후에 그토록 단일화 결렬 선언까지 한고서도 무엇 때문에 심적 변화가 있어서 극적으로 단일화를 하였는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그토록 다당제가 정치 소신이라고 강조한 그가 정치 한지 11년된 지금 후보 사퇴 철수가 4번째다,
거대 야당과 합당하는 것은 모순적 행보로 비판을 면할 수가 없다, 그를 지지한 국민들은 분노를 하고 있다,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완주하겠다고 울먹이며 한 말은 어떻게 해명을 하겠는가? 그가 선거 유세 중에 국민들게 약속하고 쏟아 놓은 말 말들은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한마디 말도 없다, 이렇게 무 책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번 20대 대선은 정권교체냐? 정치교체냐? 프레임 싸움이다, 그동안 한국 정치는 여야가 정권 교체는 여러번 바꾸어서 집권을 해 봤다, 정치인들 인물 교체가 되지 않는 정권 교체는 여야가 집권당만 바뀌일 뿐이다, 구태인 정치인들은 그대로다, 국민들만 피로할 뿐이다, 이제 대한민국도 통합의 정치로 가야 한다, 좌우로 갈라져서 이념 논쟁의 카테고리에 갇혀서 반목 정치 증오 정치는 끝내야 한다, 국민을 통합하고 민족을 통합할 능력과 비전을 갖춘 일꾼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20대 대선은 정말 중요하다, 국민들의 깨어있는 주권의식 민주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는 선거다, 지역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족을 분열시키는 사이비 정치인들은 정치권에 발을 붙 일수 없게 바른 투표를 합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여여법당 화옹 합장,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