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성 삼관묘 유적지 고고학 탐방: 청동기와 토기, 석기, 옥기, 골조개, 터키석, 식물 알갱이 등 400여점 출토

[백산]

안후이성 삼관묘 유적지 고고학 탐방: 3700년 전 장화이 사람들은 이미 '토굴'에 살았습니다. 探访安徽三官庙夏遗址：3700年前江淮人已住上“窑洞”

작성자:  张强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청동기, 홍소토벽, 토굴......안후이성 페이시현 타오화진에서 고고학자에 의해 3700-3800년의 여름 유적이 베일을 벗었습니다.기자는 최근 여름 장화이 사람들의 삶을 조사하기 위해 페이시 산관묘지를 방문했습니다.

▲ 사진은 2020년4월 16일 고고학자들이 안후이성 페이시 산관묘 유적에서 잘 보존된 집터를 4개로 나누고 전체를 옮기고 보호하기 위해 외관을 포장하고 보강한 것입니다.

삼관묘 유적은 현재 진행 중인 인강 제회 프로젝트 건설에 협력하기 위해 구조 발굴을 수행했습니다.유적지의 본체는 축대형이며 총 면적은 약 4,000제곱미터이며 연대는 얼리터우 문화 후기에 해당합니다.이 유적지는 최근 '2019년 중국 10대 고고학적 발견' 최종 평가에 포함되었습니다.

▲ 사진은 4월 16일 고고학자들이 안후이성 페이시 산관묘 유적에서 잘 보존된 집터를 4개로 나누고 전체를 옮기고 보호하기 위해 외관을 포장하고 보강한 것입니다.

안후이성 문물고고연구소 삼관묘유적 발굴사업 책임자인 친양핑(秦让平)은 삼관묘유적 발굴로 토담 2곳과 집터 4곳을 포함해 130여 곳의 유적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지금까지 청동기와 토기, 석기, 옥기, 골조개, 터키석, 식물 알갱이 등 400여 점의 귀중한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집터에는 비정상적으로 숨진 인골 유해, 집터 밖 바닥에 평평하게 깔려 있는 식물 알갱이, 그리고 폐적소토층 아래 바닥에는 병기 위주의 18점의 유기가 흩어져 있는데 이런 매장 형태는 중국에서 보기 드문 일입니다."친양핑(秦让平)이 소개했습니다.

한편, 삼관묘 유적에서는 안후이 지역에서 고고학적으로 발굴된 하대 유기군이 처음으로 출토되었는데, 중국 내에서(이리터우 유적 제외) 이 시기 유기가 가장 많이 발견된 곳이며, 중국 고고학 역사상 하상(夏商)을 한 번에 발굴할 때 유기가 가장 많이 발견된 곳이기도 합니다.놋쇠 공예는 이전에 알려진 동시대의 수준을 넘어 다양한 스타일의 출처를 보여줍니다.유적 자체의 퇴적 특성은 유적 파괴 과정의 갑작스러움과 재앙성을 반영합니다.

삼관묘 터의 집터는 건축에 있어서 옛사람들의 지혜를 잘 보여줍니다.통계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현장에서 집터 4곳, 회갱 38곳, 기둥 구멍 77곳, 도랑, 스토브 등 유적을 발견했습니다.그 중 2곳은 집터가 잘 보존되어 있고, 지금도 홍소토의 벽체와 바닥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기자가 싼관먀오 유적지를 방문했을 때 고고학자들은 잘 보존된 두 곳의 부지를 전체적으로 이전하고 보호했으며, 이들은 안후이 박물관으로 이전되어 나중에 영구 전시될 예정입니다.

친양핑(秦让平)은 기자들에게 유적지 북쪽에 있는 이 집터는 넓지는 않지만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집이 침실, 주방, 현관 등 다양한 기능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부엌에는 아궁이가 남아 있었고 집 밖에는 큰 물독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 집은 여전히 '반지혈' 구조로 일부는 추위와 보온을 위해 지하로 깊숙이 들어가 있어 오늘날 북부 지역의 '토굴'과 같은 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후이성 문물고고연구소 부소장인 궁시청은 삼관묘 유적의 중요한 발견은 장화이 지역의 하상주 고고학의 새로운 과정을 열었고 여름 중국 정치, 경제 및 문화 패턴을 연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궁희성에 따르면 지금까지 장강 제회 프로젝트의 안후이 구간의 45개 문화재 지점(고건축물 3곳, 유적 고분장 42곳)이 신석기 시대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관련되었습니다."현재 야외 발굴이 거의 완료됐으며, 이 중 2곳은 올해 새로 추가돼 6월까지 발굴이 완료될 예정입니다.다음 단계에서는 발굴된 유물에 대한 정리, 연구, 복원 보존을 할 것입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 안후이성 페이시 삼관묘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