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운 일이 닥쳐왔을 때 원망 불평을 일삼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럴 때일수록 더욱 감사하기를 바라신다.
안식일, 유월절 뿐 아니라 감사 또한 계명이다.
속으로만 감사하지 말고 표현해서 더욱 축복 넘치는 자가 되자.
그렇다면, 우리가 감사를 넘치도록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눅17:12~19
그 당시 의술로 고칠 수 없었던 문둥병을 고침 받은 열사람 중
한 사람만이 감사함을 표하러 돌아와서 구원의 축복까지도 허락 받았다.
우리 또한 하늘의 죄 짓고 범죄한 비참한 죄인인 우리를
아무 대가없이 죄사함 허락하시고 천국 축복 하락해주시고
지금도 재난 속에서, 악한 길에서 돌이켜 주고 계신다.
우리도 늘 하나님께 감사를 표해야하겠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
감사 또한 계명이고 하나님의 뜻이다.
좋은 일만 감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일 힘겨운 일에도 감사하라는 뜻이다.
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해야할까?
구원해주신 것만도, 지옥에서 건져주신 것만도 감사해야하고
또한 어려운 상황은 우리를 더욱 튼실하게 해주시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비단길 꽃길만 걸으면 우리믿음이 단단해지지 않는다.
심지어 구원의 가치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감사를 많이 했던 다윗의 삶은 평탄하기만 해서 감사했던 것이 아니다.
골리앗과 싸워야했고, 적과의 치열한 전쟁도 많았다.
사울의 질투에 피신해야했고,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괴로워했다.
시편 57편은 다윗이 사울을 피에 굴에 있었을때 하나님께 올린 노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시편57편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윗은 하나님께 찬양하였다.
여호사밧과 아람의 전쟁에서도
여호사밧은 성가대를 결성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더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대하20:1~22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감사를 돌리자
늘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간구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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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할 경우는 어떻게 될까?
저희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10:10
광야에서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멸망하였다.
감사가 없어지면 곧 원망이 온다.
이것이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배우는 사람은 지혜로운자요,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탈무드>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원망의 문으로 나간다"
<서양속담>
우리는 매일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값없이 허락받았다.
작은 일도 지나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진정 축복 받는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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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아멘~~정말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어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으로 천국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매일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버지,어머니 말씀에 따라 항상 감사를 돌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오늘의 이순간도 허락하시어 감사할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구원주신 하나님꼐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면 손가락 하나라도 까딱할 수 없었을 우리에게 축복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의 계명을 요즘 잘 실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감사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