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1. 17.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하나인 물욕 및 이를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2.
인류가 자초한 지구 생명체 대멸종 시대가 진행 중이고 아직은 인간 등 극소수 지구 생명체만 번성하고 있는 현재, 글로벌 자본주의, 시장 경제 질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지만 세계 인구가 급감하는 전 지구적 재앙이 없는 한 최소 수십 년, 어쩌면 수백 년 이상은 기술 발전, 자본 축적 등 관성의 법칙 만으로 존속할 수 있을 것 같다.
차후 정치 영역 과제에서 맵게 혼내겠지만, 무지, 무능, 무기력한 윤가 정부는 역적 문가 정권 잔당인 야당 그 존재 자체의 반사 이익으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게 해 줄지라도 집권기 동안 우리 경제를 도약 시키지 못한다면 내 차기 정권에서 더욱 혹독한 정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폭증과 고성장 시대가 어제 같건만, 문가 정권 말기와 윤가 정권 초기인 지금은 총인구 감소, 잠재성장률은 1%대다. 수십 년 후 우리나라는 총인구 감소 추세가 더욱 강화되고 0%, 마이너스 잠재 성장률 가능성을 누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런 까닭에 귀찮아도 피상적, 어설픈 수준이나마 정치, 경제 등 각종 과제를 계속 수행할 수밖에 없다.
이하, 정부와 기업은 작금의 비관론에도, 사즉생 정신으로 우리 국민 경제를 2030년까지 대도약 시켜야 함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최근의 국내외 비관적 전망을 포함하여, 시민, 언론의 각종 경제 전망은 무능, 무지하건 구성의 오류건 다양성 존중, 표현의 자유 영역이니 비록 비이성적일지라도 경제 비관론도 그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또, 절대 진리, 진실은 없으니까 그들의 주장대로 우리나라 경제가 망하거나 주식 시장도 장기 침체에 허덕일 수 있겠지. 부동산 시장도 역전세난을 수반한 장기 침체로 30% 추가 하락도 불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첨단 고성능 AI, 반도체 융합 2027년과 2030년에 본격화될 한국 경제의 비약적 도약의 가능성이 더 높다 본다. 이하, 보다 구체적으로.
과제, 목표 달성의 몸풀기 단계인 2024년과 2025년 우리 경제는 앞으로 장기 글로벌 경제의 핵심 산업 중 하나가 될 반도체 산업 및 고성능 AI와 첨단 고성능 반도체를 융합한 각종 완전 자율 전기 자동차, 배터리, 각종 의료, 바이오, 로봇, 빅 테크 등등의 산업에서 비약적으로 가격, 비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 금융자산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11월 17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1월 17일 부동산 단신 5.
강남구 도곡동 도곡쌍용예가 전용면적 107.53㎡(약 40평)는 올해 8월 22억원에서 이달 14억원에 거래됐다. 도곡동 삼성래미안은 전용 122㎡(약 48평)가 지난 9월 1일 32억1500만원에서 10월 14일 28억원으로 12% 하락했다. 수서동 까치마을(1993년 준공, 7개동 1404가구)은 전용 39㎡(17평)가 지난달 9억3000만원(11층)에 매매돼 '10억선'이 깨졌다. 강남자곡힐스테이트에선 20% 이상 하락한 거래가 지난달 중순에만 2건 나왔다.
강북구 수유동 수유벽산 전용 84㎡는 지난 9월 6억5500만원에 거래됐으나, 현재 호가는 6억8000만 원부터다. 한편, 부산에선 11월 연제구 레이카운티 4470가구, 12월 부산진구 롯데캐슬골드센트럴 2195가구가 입주함에도 2021년 입주한 동래래미안아이파크(3853가구)의 전세 상위 20% 전셋값은 오히려 2.4% 상승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됐다.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송파구 성지아파트(잠실 더샵 루벤)에 이어 수직증축 안전진단을 준비하고 있고 인근 청담공원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도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개포동 대청아파트, 삼성동 풍림1차아파트 등에서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서대문구 홍제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추진위원회는 최근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했고 구로구 신도림현대아파트는 정비사업을 리모델링 조합으로 추진했지만 결국 해산 절차를 밟고 있다. 경기도 안양 평촌신도시에서는 은하수마을 청구아파트와 샘마을대우, 한양아파트가 리모델링 철회를 결정했다. 한편,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공덕자이 소유자들이 입주 8년 만에 미등기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평균 86대 1, 천호동 ‘더샵 강동센트럴시티’도 평균 59대 1, 둔촌동 ‘둔촌 현대수린나’ 역시 평균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동구 고덕동 ‘래미안 힐스테이트 고덕’ 전용면적 84㎡는 10월 15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1월 거래가(12억7000만원) 대비 2억원 이상 올랐고 ‘올림픽파크 포레온’ 전용 59㎡도 8월 16억원에 거래가 이뤄지면서, 분양가 대비 무려 6억원 올랐다.
연내 강동구 디에이치프라퍼티원과 성내5구역 정비사업 ‘그란츠’, 둔촌동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 등이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하남 감일 한양수자인' 계약취소 1가구(전용 84㎡) 모집에 1478명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 M8블록 세종 한림풀에버' 무순위 청약에서 1가구 모집에 2만9268명이, 하남시 감이동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신혼부부 특별공급 계약취소 2가구(전용 84㎡B)에서도 1748명이 신청했다.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전용 59㎡A타입은 1순위 평균 595대 1, 관악구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동일 면적 A타입은 1순위 평균 216대 1을 기록했다. 부산 남구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전용 59㎡A타입은 1순위 평균 21.68대 1, 대전 서구 ’둔산 자이 아이파크‘ A타입도 평균 66.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2 주거환경 개선사업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경기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이문 아이파크 자이’에 이어 도봉구 도봉금호어울림파크도 1순위 마감에실패했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고촌센트럴자이’도 청약 경쟁률이 1.9 대 1에 그쳤다.
2023년 8월 17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8월 17일 부동산 단신 5.
여의도·노원 이어 서초도…'신탁 재건축' 붐..서울 서초구 삼풍재건축,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ㅡ 은하, 광장, 공작 아파트 등은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신월시영(사진) 등 양천구 목동·신월동도 신탁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가 최근 신탁 방식을 통해 재건축을 하기로 했고 노원구 상계주공 11단지와 5단지도 신탁방식 재건축을 확정했다.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 1단지도 신탁 방식 재건축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영등포 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 1-12구역, 1-14구역, 1-18구역 통합 변경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 공람공고를 실시 중이다.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에서 3.3㎡당 공사비 742만5000원에도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다. 영등포구 여의도 진주아파트의 3.3㎡당 공사비는 840만원이다.
동작구 노량진1구역은 당초 3.3㎡당 공사비를 695만원에서 730만원으로, 광진구 중곡 아파트 재건축 조합도 3.3㎡당 65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인상했다. 지난해만 해도 서울 주요 정비사업 단지의 3.3㎡당 공사비는 700만원대로 용산구 한남2구역 770만원, 종로구 사직2구역 770만원, 동작구 흑석2구역(765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서초구 신반포2차, 송파구 한양2차, 송파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등의 신속통합기획이 용적률 상향, 임대주택 등의 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다. 한편, 성동구 ‘청계SK뷰’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8억 7600만~9억 6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힐스테이트청계'의 거래가는 9억 9000만 원과 10억 원이다.
서울 서대문구 ‘DMC가재울아이파크’ 전용 59㎡의 분양가는 8억 8280만 원이었다. 인근 'DMC파크뷰자이'의 최신 거래는 8억 9000만 원으로 분양가와 비슷했지만, 이번 달 10억 3000만 원까지 거래됐다. 분양가가 인근 ‘휘경SK뷰’ 거래가보다 쌌던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래미안 라그란데'는 특별공급 청약에 1만여명이 몰렸다.
7억 분담금 폭탄에도 뜨거운 부산의 은마 삼익비치 전용 84㎡(34평형) 기준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4500만원, 일반분양가는 3.3㎡당 4900만원으로 예상된다. 9월에 부산 남구 대연4구역 재건축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시 중구 대구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9일 5억697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 6월 말 4억3080만원에 매매된 것과 비교해 1억3000만원가량 가격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