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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사돈께 꽃 선물
안뜰(전주 김제) 추천 0 조회 55 24.06.23 11: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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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1:26

    첫댓글 마음다드린거네요!

  • 작성자 24.06.23 11:55

    눈물 나요.
    사돈이 알아주시고 우리 딸 귀히 대해주셨음 해요.안그래도 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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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23 11:27

    꽃을 꺽어서 선물할수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저는 아까워서 못꺽는데

  • 작성자 24.06.23 11:57

    ㅎㅎ
    저도 아까워서 한 송이도 못 꺽었어요.
    여유가 아니고 부모마음요.

  • 24.06.23 11:50

    마음의 선물 받으신
    사돈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6.23 11:58

    사돈이 겹접시에 홀리셨나봐요.
    씨앗 받고 싶다시네요.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 24.06.23 12:32

    안뜰님 본인에게도 가끔씩
    꽃선물 하세요.
    저는 일주일에 두번씩 합니다.
    힐링되고 좋아요.

  • 작성자 24.06.23 14:56

    꺽지 않아도 다 내 꽃이에요.ㅋㅋ

  • 24.06.23 17:54

    안뜰님 꽃 선물 정말 기분좋은 선물이네요.
    예쁜 꽃들만 고르고 골라 드렸을 마음이
    더 예쁘셔요~^^

  • 작성자 24.06.23 19:38

    힐링님은 참말 이쁜 말씀만 하세요.
    기분좋은 에너지를 마구마구 전해주셔서
    막 행복해진다니까요.감사해요.

  • 24.06.23 21:13

    사돈께 전해진 고운 마음 고스란히 고운 자부에게 전해지겠어요

  • 작성자 24.06.24 12:25

    그렇겠지요?
    선물로는 키우는 부담 주는 화분보다 잠깐 즐기고 흔적없이 버릴 수 있는 꽃이 좋은거 같아요.
    좋아 하셨다니 맘이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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