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셜록홈즈 : 바스커빌 가의 개 (아서 코난 도일)
■ 노란 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이든 필포츠)
■ 어둠의 소리 (이든 필포츠)
■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 비숍 살인사건 (반 다인)
■ 그린 살인사건 (반 다인)
■ 통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 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 화차, 모방범 (미야베 미유키)
■ 최후의 증인 (김성종)
■ 유다의 별 (도진기)
첫댓글 그리고아무도없었다ㅜ존잼
가면산장 읽는사람 내 손에 죽는다.... 개노잼이니까...
여기에는 없는데 난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그 시리즈가 재미있더라고 지하철에서도 집중 잘되더라
와씨 나 이거 개좋아함 작가이름도 외웠어 데이비드발다치
@모기퇴치제 나도 나온 3권 다읽고 신작 기다렸는데 이번에 나와서 읽을라고
@조셉 고든 레빗.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 괴물이라 불린 남자 - 죽음을 선택한 남자 -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 맞아!
나만 애가서 크리스티 소설 별로였나보네...
오리엔트랑 악의진짜 레전드시다 나 추리 개처돌인데 이게 내추리소설 탑임
원탑 악의임 반박 안 받음 그리고 가면산장 읽으면 혼남 존나 뻔하고 노잼
그리고아무도없었다 등장인물 외우다가 지침
난모방범이최고였어지금껏
2
33 이걸로 이 작가한테 한동안 미쳐있었음
44 최고 진짜 모방범 읽고 이 작가 완전 팬됐었음
용의자x의 헌신 존잼...인생 책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개재밌었음... 충격적일정도로
다 읽어보고 싶다
화차 모방범 개 쩔었고 환상의 여인은 그저 그랬음
악의 결말 너무 허무해서 오히려 반대로 충격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백야행
히가시노게이고 한때 많이 읽었었는데 내 최애는 백야행이였음... 제목부터 ㅠ
아
고백 존잼 ㅠ
가위남 아는 사람
추리소설 나도 다시 시작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