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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돼지등뼈 묵은지국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400 23.08.10 11: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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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12:23

    첫댓글 지금은 점심시간
    선생님 등갈비요리 보기만해도
    정감이 갑니다.
    ㅋㅋㅋ 내꺼 (라고 말하고 싶어요)
    완전 맛있겠어요.

  • 작성자 23.08.10 16:28

    갈비를 솥단지 앞에서
    호호~불면서 먹었어요.
    너 ~무 맛났어요

  • 23.08.10 14:39

    등갈비와 김치한가닥
    맛나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0 16:31

    밥 수저에 걸쳐서
    입안 가득히 넣고
    아작 아작 씹어
    먹었어요.
    비만 조금씩 내리고
    갈비 1개씩 건져먹는
    재미도 좋으네요

  • 23.08.10 18:20

    오마나~
    맛난것 만들어 잡수셨습니다.
    침이 꼴깍 넘어갔으니
    살찌면 어쩌지요?.

  • 작성자 23.08.10 18:49

    구제 할수없이 ~
    북한 간부급 부인처럼
    폼이 잡혔네요 ~

    더위에 어찌 지내나요?

  • 23.08.10 18:56

    @이광님(광주남구)
    더위는
    지나가리라
    여기며 버티고 있지만
    올해는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은 농사입니다.

  • 23.08.10 20:01

    묵은지 갈비찜 진짜 맛있겠어요

  • 작성자 23.08.10 21:15

    충임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세요?.
    짜증나고 죽을것 같으면 수영장가서 물 속에서 한시간 놀다보면
    더 놀고 싶어도 체력이.~
    오늘은 태풍온다고
    휴장 이라네요~
    정부에서 관리해 주나보다 했더니.
    비도 안오고 바람도 없고 수영은 못가고~
    성질이~ㅎ.ㅎ
    토종배추 간하고
    김치로담고~
    이제야 앉았오

  • 23.08.10 21:11

    @이광님(광주남구) 아유 수고많이하셨네유
    와~~김치맛있게.
    잘 담으셨네유ㅎㅎ
    넘넘행복하고. 좋아보이는데
    왜짜증이나셔. 항상 나보다
    . 힘들고 어려운사람들
    생각하면. 짜증안날텐데ㅎㅎ
    나는 모든거 다내려놓고
    아주 맘 편하게지내요
    나는수영장 갈지도몰라ㅎㅎ

  • 23.08.10 22:46

    먹음직스러워요.
    군침나오고요..
    따듯한 밥 공기면 더 바랄것이 없어보여요.

  • 맛난등갈비묵은지 짐입니다

  • 23.08.11 07:25

    네에 비오는날엔 역시 호박 부침개와 막걸리한잔이쥬 맛있는 김치 갈비찜 저도 해먹어야겠습니다 냉동고에 쟁여두지말고 선생님 레시피 써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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