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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도농역-금곡역 간 연결선로 건설은 어떨까? (경춘선-중앙선 직결)
Techno_H 추천 0 조회 1,979 07.01.20 08: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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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0 10:07

    첫댓글 그렇다면 퇴계역은 8호선을 이용해 구리역에서 환승을 해야하겠군요.... 갈매,사릉역은 승하차수요가 적은편인가요...? 수요가 적다싶으면 버스로 이용을 하게끔 유도를 해야겠군요... 게다가 구리역 선로용량이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 07.01.20 10:59

    제안하신 구간을 용산행 열차로 운행하고. 기존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망우역회차 및 용산에서 6+4 나 4+4의 형식으로 운행하다...망우역에서 합체 분리 하는 방법으로 운행하면 되지않을까요?

  • 07.01.20 12:46

    경춘-중앙선 연결하면 춘천발 안동행 무궁화호가(...)

  • 07.01.20 18:25

    지금 춘천에서 안동까지는 차로 가면 약 3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중앙고속도로덕택에... 기차는 수요를 기대하기는 힘들듯 싶네요...

  • 엇! 이 생각은 제가 밑에 글에적어둔 글이있는데 H님께서 완벽하게 설명을 하셨군요 ^^;; 개인적으로도 현실성은 부족하겠지만 이렇게 된다면 열차배차시간이라던가 수송인구증가등 많은 장점이 예상이 되고 결정적으로 경춘선복선화 개통을 빠른시일내에 앞당길수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물론 사능 퇴계원 갈매 쪽에서는 반대가 예상이 된다는건 감수해야하겠지요^^

  • 07.01.21 02:54

    저도 몇년전에 여기에 같은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왕 지을 바에야 중앙선을 도농까지 복복선화 시키고, Techno_H님처럼 도농-금곡간 구간을 신설해 경춘선을 직선화 시키는 것이 차라리 나았을 걸로 보였습니다. 여담이지만, 그렇게 했을 땐 배차간격이 줄어드니 아직도 버스가 우세한 구리쪽의 수요를 더 끌어왔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홈||||홈|| 과 같이 했을 때 , 중앙에는 중앙선측 통과선, 맨 바깥 선로는 경춘선측 통과선)

  • 07.01.21 03:09

    다만 만일 그렇게 했을 땐 퇴계원, 사릉쪽을 비껴나간다는 게 문젠데, 이건 성북에서 금곡까지만 단선철도를 가선만 놓고(성북-(6호선)화랑대-삼육대-갈매-퇴계원-사릉-금곡), 대피선도 놓아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으면 됐을 것이라 생각됩니다.(그래도 15~20분 배차간격은 가능했을 겁니다.)

  • 07.01.21 03:33

    아참, Techno_H님, "평내호평신도시(호법지구)"라고 쓰셨는데, "호평지구" 아닙니까?

  • 작성자 07.01.21 06:11

    네 듣고보니 호평지구가 맞습니다. 호법은 중부고속도로 분기점이죠 -_-

  • 18.04.21 21:58

    (글 보존 측면에서 참고자료용 링크를 추가해둡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719084
    [중앙일보] 경춘선 성북∼금곡 폐지|중앙선 도농∼금곡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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