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왕언니~~~~~~~~
까먹을라고 까먹은것이 아니옵고..(에.푸.도 마찬가지로~~)
저가 단기기억증..ㅌㅌㅌ 이딴건 아니고..ㅡ,.ㅡ^^^^^
여튼~~~저가 기억력이 극히 소심하야 이름기억에 한도가 있다눈...ㅜ,.ㅜ
그리하야 이롷게 글을 올리지 않습니까~~~노여움을..그리고 저에게로의 저주를 풀어주십시
오~~~~싸랄싸랄~~요롷게 손을 싸그작싸그작 문질러봅니다~~ㅡ,.ㅡ
요즘 저가 마니마니 바뿐 관계로다가~~움찔움찔거리는것도 눈치보이고, 땀이 절로 나는..
푸하하~~ 과장 쨈 보태고~ㅋㅋ
에.푸. 내가 널 잊은 줄 알앗더냐~
어찌 내가 너와 그 날의 도로록칼을 잊으리~
아직도 기억난다. 너의 말이..
"악! 바지 긋다가 다리 그엇어!"
아~~잊혀지지가 않는구나~ㅡ,.ㅡ
모르는 분들을 위해...>>>에.푸.가요~4월 11일 대구굥 입장전에요~대리석 위에 앉아서요~
청바지를 도록칼로 그어서 찢구 있엇는데요~ 실수로 다리 그렷대요ㅡ,.ㅡ^^^^
이랫던 너를 어찌 잊오~~이름을 잊엇다고 너를 잊엇다고 생각햇더란 말이냐~어허~내 맘을
그리도 모르더란 말이냐~크하~ㅡ,.ㅡ
부산여왕언니~ 언니 이름을 잊엇다고 언니의 모습을, 음성을, 눈빛을 잊엇다고 생각하지 말아요~ㅜ,.ㅜ
그럼...
다른 여타여타분들..(이름 적엇다가는 또 누군가가...그게 두려운...ㅡ,.ㅡ^^^^)
아!! 날 기억하는 여타여타분들~~우리가 남이가!!ㅌㅌㅌ
♬미안해요 미안해요~~싸랑해요 싸랑해요~(박상민 해바라기 응용 캬~)
♬날 받아줘~이 세상 전부 받칠께~내 영혼까지도~기억해줘~우리가 얘기한~(알죠?)
움트트트 싸랑해조요~ 내가 여러분들의 이름을 잊엇다고 여러분들의 숨껼(ㅡ,.ㅡ^^)까지 잊은거 아니랍니다~
유후~다들 그럼 건강하게 지내고 자외선 조심조심하세요~ 봄에 탄 살결은 겨울까지 간다네요~
썬크림활용을 철저히 합시다~~
첫댓글 에.푸는 지금 모의고사 성적에 충격을 먹어서; 중간고사때 까지 아마 잠적할 거에요;;
싸랑해요~싸랑해요~ 이부분을 보니깐.. 초난강이 생각나는..;;ㅋㅋ
움트트트 주야 너의 웃음소리가 너무도 맘에 드누나 움트트 ㅎㅎㅎ 보고싶당 잘지내 ㅎㅎ;; 노마냥 잘 지내지? ㅎㅎ;;
움트트는 내딸(찌니공주)의 트레이드마크였는데-_-;; 내가 맘씨가 고와서 인정해준다..(뭐래-_-;)담부터 날 빼먹으면 진짜로 혼내줄꺼야..켁;;;;
네~언니. 루시퍼!!! 난 너무 잘 지낸다 ㅌㅌㅌ 카고 노마씨~에.푸랑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