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어렸을적부터 LABO(다개국 문화/언어교류) 회원을 통해(10~12살까지 미국 거주)
문법, 독해뿐 아니라 본토 영어회화도 가능하고,
과학은 제 전공관련 과목이니만큼 항상 자신 있습니다.
컴퓨터에도 능숙해 수시로 인터넷 이용 최신 입시정보나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과외는 '경험과 노하우'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명문대에 우수한 성적으로 다니고 있더라도 과외교습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는 것'은 많아도 그것을 충분히 학생에게 '표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행사다 레포트다 미팅이다 해서 바쁜 대학교 1,2학년보다는
학생에게 신경을 더 써 줄 수 있겠죠? 군대도 다녀온 책임감 강한 청년임다 ㅎㅎ
항상 학생과 같이 시험보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수학 : 수학은 한 가지 정답에 도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인 문제가 많습니다. 그 여러가지 방법중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을 택하는 것이 수학을 잘하는 비결이고 그렇게 하려면 경헙 많은 사람의 지도를 받거나 그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방법'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물론 기초가 부족하다면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주겠습니다.
영어 : 현대 입시영어는 문법보다는 독해와 회화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단어만 달달 외우기 보다는 몇 단어는 모르더라도 글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기초 문법부터 수준에 맞는 독해실력 향상, 회화까지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