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나라의 개판정치 현실을 보는듯하여 찹찹하기 그지없었다. 일국의 대통령이 소인배나 다름없는 저런말을 함부로 해서야' 될 일이 겠는 가, 정말 한심하고 한심 할 뿐이요, 앞으로 남은 일년이 암담할 뿐이다. [누구를 위한 대통령]이며 [어느 국가의 대통령]인지 가늠이 안갈 때가있다. 어제 경우와 같은행동, 저런 발상과 처세가 단적으로 인간 됨됨의 본질을 떠나 이는 사상적 이상주위에 빠저 현실을 외면 한 데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보고 듣고 배운것이 어버이 수령을 위한 암송 이였고, 보고 듣고 배운것이 프로레타리아 공산주위사상을 습독하는 날들로 성장을 해왔으니 오늘의 행동 또한 무리는 아닐 뜻 싶다.
국민을 위한 내가 아니라, 나' 한 개인을 위한 국민이 되' 달라는 해괴 망칙한 발상이 수십년 저들의 머리속을 지배해 왔으니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화살이 쏟아져, 피하다 피할길없어 결국 코너에 몰리게 되면, 弱者인척 울상을 짖고 요설을 쏟아내며, 뒤로는 야합, 병풍 총풍 세풍, 사기전과 범과 노름꾼 그리고 귀족 데모꾼들이 일시에 일사 불란하게 행동 취하며, 온갖 만행을 자행하는, 패악질과 극한 행패를 해도, 우리는 보고만 있었으며 막지 못하였다.
우리에 아들이며 손주인 국군을 몽둥이로 패 기철을 시키고 피를 토하게 해도, 화염병 세레에 전경이 화염에 휩싸여도 화염병을 던진 者에 동정의 눈길을 주는 者들이 있는 한' 이나라의 진정한 민주화는 요원한 것이다,
어제의 발언을 보라~!! 오죽하면 여북하다 하였겠는가, 자신의 휘하에 두었던 고건총리를 향해 탓을 하지 안턴가 자신의 무능력은 아는바 없고, 못된 [밸' 꼴림]만 가득차있는, 전형적인 남탓하는 者의 표상을 보여준 어제였다.
1)대통령 못해 먹겠다.(2003년 5월)
2)총선결과와 재신임을 연계하겠다 하였고(2004년 3월)
3)행정수도 進退(진퇴)를 걸겠다(2004년 6월)
4)임기를 단축할수있다.大聯政(대연정)(2005년 7월과8월) 권력을 통채로 내놓겠다.
5)고이즈미 총리가 자리걸고 승부수 던지는 게 부럽다. 라' 대통령으로써 해서는 안된말을 여러번했다
6)나는 언론으로부터 핍박받는다.
7)우리가 가진 매체는 권총 수준이고 메이저 신문은 기관총 수준이다.
8)386은 지금도 피해를 받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이뿐이랴!..........................................
대통령에게 주워진 권력이라며 남용을 서슴치안았다.
1)한미연합사 해체,
2)국가안보 무력화,
온갖 정권의 비리와 반국가적 반헌법적 행패를 저지르고 있다.
청와대나 여당인 열우당이나 불리하면 줄줄이 서서 눈물을 짜내고 몰려 다니며 앵 앵' 거리고, 온갖 저질스러운 행동과 국민에 反하는 행동을 서슴치않고 자행하면서, 전직 국방장관 및 장성들 그리고 국민 나아가 미국에 대해서 막말을 거리낌 없이 하질않던가, 정작 삿대질을 하고 욕설을 퍼붜야 할 김정일에게는 한마디의 말도 뻥끗 하질 안았다, 어제 우리가 본 모습 2002년 대선때의 모습 그대로를 답습 한 것이다.
2004년 당시 탄핵사태 때' 꼼수의 달인에게 전국민이 당한 것이며, 이벤트에 달인 사기꾼 어용방송 찌라시 신문들이 쑈 쑈 쑈에 농락당한 것이다. 이들은 힘없는 대통령으로 크로즈업 시켰고, 야당에 괄시받는 대통령으로 비추워졌다. 이로인해 대통령과 열린당에 연민의 정까지 느끼며, 지원의 손길이 가해져 탄핵을 모면했다. 이' 얼마나 땅을 칠 노릇이며,한탄스런 일이 였던가, 지내 놓고 보니, 정을 줄者 따로있고, 베풀어 줄者 분명 따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어제 일로써 입증 된 것이다.
옛말에 병에는 여섯 가지의 不治가 있다 하였다.
첫번째 : 교만하고 방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경우,
둘째 : 몸의 건강보다는 재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우이며,
셋째 : 먹고 입는 것이 적당치 않 때이고,
넷째 : 陰陽(음양)이 조화되지 못하여 내장의 기능이 고르지 못할 때미며,
다섯째 : 너무 쇠약하고 말라빠져 약을 복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이고,
여섯째 : 의사를 믿지 않고 무당(김정일)과 같은 미신(교주)을 믿는 경우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