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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186번 솔깃한 쓰레기 낙서, 사기꾼은 중생 농락하는 부처인가
곽경국추천 조회 2013년.06월.29일 10:14글 0
솔깃한 쓰레게 낙서, 사기꾼은 중생 농락하는 부처인가 여래(如來) 현신(現身) 법신불(法身佛) 부처라 하는 것은 무얼 말하는 것인가 바로 현명한 지혜 각성(覺醒)현상(現狀)을 일으킨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치우(癡愚)한 자들을 제도(制度) 깨우치는 스승이 된 것 선봉(先鋒)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남보다 뛰어난 슬기를 가진 자들은 그래 모두 득도(得道)성불(成佛) 부처 반열에 선다 할 것이다 소이 슬기롭다 하는 것은 깨우침 커선 꾀가 많은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래선 덫 설치 사냥 도구를 잘 시현(示現)하는 것을 말하는 것 일체의 죄악시 되거나 범죄시 되는 것은 그 열등한 자 열악한 자들이 사냥 당하는 편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승리 한 자 편에 선 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오직 슬기로운 엽사(獵師)행위로 간주하게되는 것 그 무슨 범죄시 죄악시 되는 것을 미화(美化)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일체의 범죄나 사기꾼들 남보다 뛰어난 행각을 벌이는 자들이 모두 그래 부처 대달(大達)각성(覺醒)에 해당한다 할 것인데 소이 머리 두뇌가 명석하지 않음 그래 백억 수표를 위조(僞造)해선 그것을 성공 시키느냐 이런 말인 것 요(要)는 잡히기 전까지 그래 완전 범죄형은 모두 부처 지위라 하는 것, 범죄라 할 것이 아니라 사업 성공인 것이다, 범죄라 하는 단어(單語)는 피해를 당한 자들이 붙치는 말이고 그들을 옹호(擁護)대변(代辯)하는 단어인 것이다 그러다간 죄악으로 몰려선 잡히는 것이 그래 마귀 군상(群像)으로 전락하는 비운(悲運)을 맛보게 된다 할 것인데 그래선 바로 무소유(無所有)개념을 말하는 것인데 이건 뭔가 바로 책 잡히지 말 것을 요구 하는 것이다 무엇을 어떤 짓을 행했어도 꼬투릴 잡힘 고만 마귀(魔鬼)군락으로 전락을 하여 버린다는 것 그래선 그런 꼬투리 잡힐 일 버리지 말라고 무소유 개념을 제창하게 되는 것이다 * 거창한 슬로건 무소유 개념은 무언가 소이 이언(易言)해선 달라하지 않고 우회작전 식으로 갖다가선 받치게 한다는 전술(戰術)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뒷간에 똥을 싸러 오듯 그렇게 버릴려고 해우소(解憂所) 해우(解憂)할려고 해우소(解憂所)찾는 것처럼 그렇게 버릴려고 오게 하는 것 스스로 자발적으로 오게 하는 것이지 오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내어노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소유 개념의 고단수 획책인 것 소이 사냥하는 방법 일종의 덫이고 사냥기구인 것이다 이래선 강요 달라하지 않았으니 책잡힐 이 없다는 것 소이 선불제 하고 후불제 하고 그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을 말하는 것, 총이나 무기(武器)등 위압적인 상대방을 제압 굴복 시킬 수 있는 위력의 힘을 갖고 있어선 내가 그것을 감당할만한 능력 있다고 장담하고 우선 값을 지불하라하는 선불(仙佛)제(制)라 하는 것은 확실한 맛과 서비스를 그래 그 가격만큼 보장한다하는 차원이지만 감당을 못하는 그런 나약한 위상이라면 되려 그렇게 종 잡힌다 그 받은데 대한 댓가 지불에 대하여선 종 잡힌다는 것이고 결국 그 무슨 숫자적 일정한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선 무한 종 잡힘이 생기는 것이지만 후불제라 하는 것은 자신 없어 하는 방법일수도 있지만 확실한 가치를 인정 받고 난 다음 가격을 쳐달라 상대방에게 호소하는 불확실한 것이고 그렇게 서비스한 것에 대하여선 그만한 값이 될만하면 지불하라 하는 것으로서 봉사료 등 가외로더 그래 더 지불 받을 수도 있고 외상식 가감(加減)할 수도 있고 한 것이라 사료(思料)하는 바이다 물론 선불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후불제라 하는 것은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서비스 받은 자에 대하여선 주입식으로 각인(刻印) 받은 양심(良心)이라 하는 덫 설치한 것에 대하여션 호소(呼訴)하는 것이므로 그 양심이라 하는 덫에 주눅이 들어선 그 값을 지불 하게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철판 깔고 양심이라는 것이 그래 자신을 잡고자 하는 덫이라 하는 것으로 생각의 차원이 높아 진 자 한테는 갖은 빙자거리 되어선 서비스 받은데 대한 하자(瑕疵)흠 탈 잡고 안 지불해도 고만 떳떳하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적인 말들이 생겨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소이 세상에 그래 잡히면 죄악이고 범죄고 소이 힘 없음 도둑 힘있음 왕(王), 이런 논리나 마찬 가지인 것, 그러므로 뭔 짓을 하든 책(責)잡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렇게 되면 부처 지위 대달(大達)각성(覺醒) 지위로서 남의 스승이 된다는 것이다 정의(正義)에 반하고 비리 부정부패로 비춰지는 것 편법 급행행위 사기(詐欺)를 치든 뭔 설레 발을 동원하든 그래 남의 돈을 긁어 모아선 사업 성공함 되는 것 그래선 원전에 이자 톡톡히 얹어 갚아 줌 사기(詐欺)아닌 것이고 못 갚음 부도 처리 그래 사기(詐欺)가 되는 것이다 로비와 뇌물, 로맨스 불륜은 동전의 앞 뒷면 결국 동전이라 하는 일신(一身)의 몸을 갖은 것이다 이처럼 현명한 사업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그래 본래 죄(罪)라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 피해 당한 자들이 죄로 몰아선 죄라 하는 명분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뒷감당을 못할 정도로 일이 벌어지고 제대로 수습(收拾)을 못하게 됨으로서 범죄로 몰리는 것이지 무난하게 잘 수습을 한다면 그야말로 사업수완 보통 아닌 현명 한자 부처라 할 것이다 이처럼 무엇을 하든 성공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길게 내다 보고서도 책이 잡히지 말야한다는 것이다 마치 새로운 이념(理念)이 나와선 자신의 제창(提唱)을 붕괴(崩壞)시킬 때 까지 제왕(帝王)하는 것 종교(宗敎)이념화 되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누구든지 중생을 농락할 수 있는 남보다 한발 앞선 부처 되기를 축원하는 바이고 중생들을 그저 사냥감으로 내려 모는 그런 지혜를 발휘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현명한 자는 청나라 진상 은덩이 이야기 처럼 남 구제하고 날 구제하고 남 잘되게 하고 나 잘되게 하지만 현명치 못한 자는 그렇게 남 골탕 주고 자신 책잡히고 하는 것이고, 현명한 자는 그렇게 뭔가 쪼아 먹을 거리를 창작(創作)하게 되는 것, 먹이 감 사냥감으로 멀쩡한 것이라도 칼 들고 잡듯 전락 시켜 버리는 것 그래선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고 사냥감들을 우롱하고 요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명한 자는 대행(大行)대로(大路)[ 크게 큰 목적의 길을 갈 적엔] 삼월(三月) 엄행(掩行)이라고 그렇게 사냥 나가선 되려 자신이 사냥감 표적으로 둔갑 질 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 사냥꾼이 보름 달덩이처럼 보이고 사나운 범의 먹이 감으로 비춰짐 안 되 잖는가 말이다 그래선 훌륭한 엽사(獵師)는 자기가 표적 감 됨을 잘 알아선 스스로로 엄폐할 줄 안다는 것 마치 초사흘 달밤 빛 처럼 은은하게 가려선 어슴프레 하게 한다는 것이다 |
자유로운 글절대 생명체
곽경국추천 조회 2013.07.10 22:03글 0
절대 생명체
현(現) 우주 현상(現狀)에 영향을 일체 받지 않는 절대(絶代)생명(生命)이라 하는 것이 있고 이것에 의한 그 성분(性分) 체(體)가 있다 할 것인바 절대 생명 성체(性體) 절대 생명체라 이런 말인 것 이것은 불사조(不死鳥)와 같아선 영원히 죽지 않고 그 영원히 란 단어(單語)나 용어(用語)나 의미(意味)조차 모른다 할 것이다
현(現)우주(宇宙)제반(諸般) 현상(現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건가 소이 우주(宇宙)를 구성(構成)하는 여건 요소(要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 소이(所以) 명암(明暗) 냉열(冷熱)한온(寒溫) 공간적 밀도(蜜刀) 시간(時干)성향의 응축(凝縮) 장단(長短) 부피 무게 경중(輕重) 숫자적 파악 그 무슨 가중(加重)압력(壓力)이라 하든가 그 반대 마냥 부품 빅뱅 퍼지는 허전함 이라든가 이런 우주현상을 말한다 할 것인데 이런 영향을 받지 않음 그 생명체는 우주 시공간 아무데서나 생존할 수가 있다 불덩이나 몇 만도의 영하 얼음 속이나 공간이 찌글어 지는 현상 블랙홀이나 그 반대 화이트홀이나 어떠한 우주 작용 현상에서도 그 생명을 부지한다 할 것인데 그런데 이들한테도 천적(天敵)과 그래 소멸 시키는 것이 있어선 그것을 제일 꺼리는데 그것이 도대체 뭣인가 이런 절대생명체는 그래 찾아내지 못한 암흑 물질과 같은 것인데 이것의 소멸 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소이 두려운 존재가 있다고 가설(假說)을 세우는 것, 왜 이런 가설(假設)주장이 가능한가 하면 무언가 두려운 존재가 있음으로서 현 우주 현상에 그래 우리 감지(感知) 능력의 한계로 알 수 없는 활약하는 상을 잘 보여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들이 대단하게 활동하는데 우리 감지능력이 부족헤서이라 할수도 있지만 우리 감지 능력의 안에서 활동을 보여주지 않는 것은 그 무언가 두려운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저들이 두려워 하는 존재는 무언가 소이 현(現)우주 현상 속에 무언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도대체 무언가 추측하고 짐작을 억측 하여 본다면 그것은 소이 현 우주 현상에 의해선 생겨난 무언가 꺼릴만한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만물상(萬物象)중에 그래 무슨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 생명체가 활약 하는 가운데선 꺼림이 발생해선 레저 빔 같은 것이 생성되듯 해선 자신들을 소멸 시키게 함으로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 뭔가 쉽게 생각한다면 바로 사람의 그려내는 각(覺)이라 하는 것, 생각(生覺)이라 할 수도 있다할 것이다
만물은 저 생긴 바 형태대로 촉감사각(觸感思覺)등(等)을 하게 되는데 그런 각(覺)이 그래 걸리는 금줄 귀신이 경문(經文)에 걸리듯 그런 각(覺)선(線)이 금줄이 되어선 오랏줄을 치는 것 되어선 현 우주(宇宙)공간에 그렇게 드러내 놓고 활약하지 않는 수도 있다 할 것이다 우에 필자의 상상적 절대생명체를 만들어 냄이 그럴 듯 하지 않는가 말이다
유에에프오 주장 자들 말을 들어 볼 것 같음 태양 속에서도 생명체가 살고 지구 맨 톨 속에서도 생명이 사는 세계가 있다하니 그런 상상을 한다면 필자와 같은 절대 생명 상상은 뭣 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지금 우주 현상의 어떠한 시공간적 물리(物理)력(力)을 가해도 소멸되지 않는 것이 곧 절대생명인 것이다
이런 절대 생명이라 하는 것은 우주(宇宙)를 그 뭐 창조개념 시공간(時空間)적으로 만들었다 하거나 연기(緣起)해선 이뤘다하거나 어떠한 이념적 사상을 내 거는 것을 그저 조족지혈(鳥足之血)가소로운 존재로 여길 수도 있고 그 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연관이나 상관관계가 없다 할 것 인바 무슨 창조이론 개뼈다귀 같은 종교이념에는 얽 메이지 않는다 할 것이다
소이 그런 이념을 능가한다하는 그런 존재이다 이런 말씀 이다 알 것느냐 이 육두문자이다 알 것느냐 이런 취지임, 육두문자를 한 글자로 줄인 글자가 바로 한문(漢文)으로 오얏 이자(李字)이다 열하고 여덜 하고 새키 자자(子字)로 만들어진 글자이다
대달(大達)각성(覺醒) 득도(得道)성불(成佛) 부처가 비로소 보인다 하는데 서도 그렇게 육두문자가 생성 되는데 바로 알불시(謁佛始)이다 알불시를 거꾸로 읽음 그래 육두문자가 되는 것이다 소이 절대 생명체가 우린 인간의 알불시가 두려운 존재가 되어선 인간의 감지능력 한계 속에서 활약상을 잘 드러내지 않을 수도 있다할 것이다
괜히 아무 이해 상관없이 미운털 박히듯 해선 육두문자 받을 일 있느냐 이런 말씀이다
육두문자를 받음 고만 그 절대 생명체는 레저 빔을 맞은 것과 같은 효과 고만 소멸된다 그래 그래 소멸되지 않으려고 인간의 감지능력 밖에 있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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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이 되지 말고 사냥꾼이 되어라
곽경국추천 조회 2013.07.11 13:31글 0
사냥감이 되지 말고 사냥꾼이 되어라 사냥꾼은 전권(專權)을 쥔다 갑을(甲乙) 관계 입장 차이가 다른 것이다 항상 염두에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 하는 원리를 잊지 말으면 그렇게 요리하는 자가 되지 요리 감이 되지 않고 지배자가 되고 사냥꾼이 되지, 피지배자나 사냥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각인(刻印)해 갖고 있게 된다할 것이다 소이 지혜로와야 한다는 것 아니면 그렇게 밥거리가 되어선 피해망상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된다 할 것이다 똑같은 논리 이론 전개라도 어느 편에서 서느냐에 따라선 그 입장차이는 견양지차이(犬羊之差異)가 되는 것이다 지배자의 발상하고 피지배자의 벗어나고자 하는 생각하고는 그 입장이 판이하게 다른 것이라 그 투망에 걸린 고기가 될 것이 아니라 투망을 치는 어부(漁夫) 입장으로 되라는 것이라 세상에 모든 생성되는 이치가 다 그래 사냥도구이고 덫이고 낚시 이며 그 사냥꾼이고 요릿감 이며 그래 밥 먹이가 되는 것 힘의 기울기에 따라서 그 입장 차이가 달라지는 것이다 [ * 사냥감이 돼서라도 잇권이 있음 자발적으로 사냥감이 되는데 그것은 사냥감의 허울을 쓴 사냥꾼이지 진정한 날 잡아 잡슈 하는 요릿 감은 아니다 그 맛을 보여줘선 중독성을 일으키게 하여선 무언가 잇권을 챙기려하는 것 종자 파종 번식 위해선 맛갈 난 과일로 그래 기호(嗜好)성 가진 동물을 유도(誘導)하는 것 하고 같은 것이지 그것이 그 무슨 진정 남의 살찌우겠다 하는 심보에선 그렇게 한다는 것은 거의 없다 있다면 가증스런 위선자(僞善者) 불보살(佛菩薩)이런 허물 쓰길 좋아하는 그런 악(惡)에 무리 사탄(詐誕)들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싸그리 좋은 의미를 매도(賣渡)해 치우고 매도 당하여도 싼 것이 그들이 한 지난 역사(歷史)업보(業報)가 모두 그래 매도 당할 만한 악업의 역사(歷史)라는 것이다 하나도 바른 눈으로 바라 볼 것이 없는 그런 악질적 이념 제창자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소이 힘 센 것의 앞잡이 힘 실어주는 역할 하는 자들이 명분 만드는 이념가(理念家)들이라 할 것인데 이런 무리들에 절대적으로 사냥감을 요리 하려들지 사냥감을 살찌우고 해방 시키겠다 하는 그런 무리들은 아니고 그런 것 슬로건을 내세워선 그래 그 힘 센 자의 보호 방패막이가 되고 잇권 챙겨주는 그런 행위를 일삼은 것이 지난 모든 역사(歷史)이다 무슨 주장을 제창 한다는 자체가 양심 파는 도둑이다 그 무슨 환경 보호론 이고 주장이고 다 여기선 벗어날순 없다 ] 힘이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서 그래 요릿감이 되기도 하고 요리하는 자가 되기도 하고 하는 것인데 사냥꾼은 사냥해야하고 사냥감은 벗어나야 하고 하는 것, 그래 아귀다툼 전쟁 약육강식(弱肉强食) 적자생존(適者生存) 그 외엔 다 부수적인 것 그 원리를 벗어나선 모든 게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냥 도구 중에 제일 기본적인 것이 성분(性分)인데 성분(性分)은 도대체 무언가 사람의 마음 기타 마음 속에 자리 잡고선 그 생각 마음을 좌우지 하려드는 기본이 그래 성분이고 그 바탕 자질(資質)이고 한 것인데 이것을 그렇게 발개(發開)된 머리[명석 두뇌]를 가진 자들은 아주 교묘하게 사냥도구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런 성분 성격에 의해선 주입(注入)받은 여러 현상 특이 세뇌(洗腦)공작 받은 양비론(兩比論)적 다비론(多比論)적인 것에 의해선 기본(基本)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이 형성되고 이것을 그래 사냥도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마음 독한 자에겐 사냥도구가 되지만 여린 마음을 만들어선 주입 받은 양심의 포로가 된 자들은 그래 요리감 사냥감으로 되는 배역(配役)을 맡게 되는 것이 바로 그 양심이라 하는 되먹도 않은 덫이라 하는 것이다 이것을 활용할 줄 모르고 거기 갇힘 누구나 다 그래 사냥감이 되기 쉽지 요리하는 그런 굳은 의지 철석 같은 사냥꾼은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양심이라 하는 것은 힘세다 하는 지배자가 설치한 덫이라 하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할 것이니 피지배들 부리기 용이 하려고 각종 교묘한 술수발상 논리로서 그렇게 양심이라 하는 것을 나면서부터 주술(呪術)세뇌(洗腦) 공작 최면(催眠)화(化) 시킨 것이다 이런 똑같은 논리라도 이용하는 자는 사냥꾼이 되고 지배자가 되지만 이용당하는 자는 그래 요릿 감 먹이 감으로 전락이 된다는 것이다 사냥꾼은 양심을 팔아야되고 요릿 감으로 전락이 될 입장은 그런 양심이라 하는 것으로 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생각 저울로 저울질을 하여 봐선 이해타산(利害打算)을 잘 저울 질 하여 봐야한다는 것 어느 것이 자신에게 더 유리한 것인가를 저울질 하여선 양비론중 어느 한 것을 선택해야한다 할 것이고 지헤로운 긴 안목 목전(目前)에 메달리지 말아야한다 할 것이다 양심을 제대로 팔지 못하면 거물(巨物)이 될 수 없다 양심 장사를 잘 하는 자만이 거물 부귀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양심장사를 잘못하고 그렇게 사들이길 받아 드리길 바보 처럼 한 자는 모든 이념상에 그래 포로 되기 쉽다 전쟁(戰爭)에 패배한 것 포로 되면 남의 먹이 감 노예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익 있음 되는데 대다수가 포로 되고 이익 본 것 몇 안된다 할 것이다 세상에 모든 존재하는 이념(理念)사상(思想)이 다 그래 힘 센 자의 명분(名分)을 정당화 시켜주는 그런 지배자를 미화(美化)하는 그런 이념이지 피지배자를 위한 이념은 별로 없다 있다면 덫일 뿐 그 도구로 존재 할 뿐인 것이다 신앙종교 장사하는 수괴(首魁)가 다 그래 커다란 도둑과 마찬가지인 것 그 세뇌 공작하는 앞잡이 두목인 것이다 도척(盜蹠)이라 하는 것이 하필 내가 도둑이요 하는 그런 도척은 별로 없다 내가 도둑이요 하는 것 정도는 그저 좀도둑에 불과한 것, 세상을 훔치려 들고 천하를 쟁패하려드는 자들은 다들 그래 위선자(僞善者) 가면(假面)을 쓰고 설쳐대는 것 그런 도둑들인 것이다 그래 이런 도둑들을 잘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할 것이다 그래야만 당해선 억울하다 피해망상 하지 않게 된다 열등감에 갇힌 자들은 가뒀다 하는 자로 비춰지는 자나 이념에게 대어들어야 한다 파괴 도전 정신 감투정신 만이 그 피해 망상 속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수렴동에 원숭이도 제천대성(濟天大聖)하겠다고 대어드는 판인데 하물며 인간의 탈을 쓰고선 도정정신을 갖지 못한 다면야 원숭이만도 못하다 할 것이다 그러고 그런 대어드는 자 무리들을 또 높이 사는 수도 있고 그래 아부(阿附)하는 무리들과 상대성으로 비교하기 위해서도 높이 가격을 메겨주는 수도 있고 한 것이다 사냥을 잘하는 엽사(獵師)는 그래 농사를 잘 짓는 농삿꾼과 같아선 농작물의 성장 작황을 제대로 잘 파악한다 소이 심리파악 대상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다 사냥감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사냥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생긴 대로 그 습성성대로 잘 파악을 해선 그 행위 대로 그를 적절하게 잘 활용을 하는 것 못생긴 것은 못생긴 대로 잘 생긴 것은 잘 생긴 대로 그래 요소 요소에 적절하게 안배 잘 활용을 한다는 것이다 작물에 해를 끼치는 해충(害蟲)의 습성을 잘 파악 못한다면 그 해충을 잡겠으며 그 작물을 제대로 성장 발육 시키 겠느냐 이다다 이렇게 잘 그 먹이의 심리를 파악 한다는 것이다 낱낱이 세세하게 파악 들여다 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등에 이가 기어 가는 것을 알고 긁 듯이 마처 부처 손아귀에 손오공 활약상을 들여다 보듯 한다는 것 그래야만 그넘을 사냥해선 요릿감 삼지 개구리가 어디로 뛸지 방향감각을 모르는 사냥꾼이라면 그래 널상 사냥을 하겠느냐 이다 되려 사냥감 한테 놀림감 받는 어리석은 사냥꾼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래 요릿 감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 그래 마음을 읽힌 자는 그렇게 남의 먹이 감 대상이 되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소이 종 잡혔다는 것, 종 잡힌 자는 그물 설치 덫에 치인 사냥감 금수(禽獸)와 같아선 그저 요리나 잘하여선 먹을 적 그래 맛 갈 난 제 가치를 살릴 그런 형편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지배자 힘이 센 사냥꾼 위상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든 사냥을 하려고 사냥 감들 한테 열악(劣惡)한 환경을 조성하여선 거기 밀어 넣으려 한다는 것 그래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자들은 고만 그렇게 사냥 하기 용이한 것, 각종 사냥 도구로 사냥하는데 그중 그래 이념적(理念的) 도구 주술 세뇌공작 최면화 시킨다는 것 그래선 포로화 해선 노예(奴隸)로 부려 먹건 이념(理念)의 전파(傳播)하는 숙주(宿住)로 활용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데 그래 이용 당하고 활용 당하여도 그 당하는 자가 잇권만 있음 그래 이용 당하여 주어도 상인(商人)의 거래와 같아선 덕이 된다 할 것이지만 대략은 그렇게 이용당하고 헌신짝 버림 받는 다는 것이고 아무런 잇권도 없이 그래 죽어라 일만 해주는 그런 노예 숙주(宿住)위상이 되고 만다는 것, 남이라 하는 벌레가 기생(寄生)할 여건 숙주가 된다는 것이다 소이 그대의 두뇌 정신이 그래 이념이 파고들어 안주(安住)할 그런 숙주가 된다는 것을 항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념의 정신적 기갈(飢渴) 목마름을 오게 해선 그래 갈증해서 물가로 견인(牽引)유도(誘導)해선 물에 빠져 그 이념(理念)의 지독한 오염 물에 빠져 죽게 하는 것 그래 죽으면서 까지도 기생(寄生)버러지 이념을 찬미하게 된다는 것, 그렇게 세뇌 오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기생(寄生)한 이념(理念)은 그래 거기선 그래 알을 까선 부화(孵化) 장소[각종 부흥 명분 달은 집회장소]로 만들고 새로운 숙주(宿住)대상을 물색하게 된다는 것 지난 숙주는 그래 죽음으로 내 몬 그런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열악한 환경에 빠져있는 인간의 여리고 어리석은 마음을 양심(良心)이란 덫을 설치하여선 그렇게 잡는 것 여기 그래 용코로 걸려들면 꼼작 없이 먹이가 되고 마는 것, 지금 필자가 피해망상 적인 논리로 전개 하였는데 반대로 역설적으로 생각을 함 그렇게 힘이 센 자가 되어선 이러한 방법을 동원해선 그렇게 사냥하라 하는 그런 가르침이 되기도 한다는 것 그래 어느 편에 서느냐 입장 차이 명암(明暗)이 확실하게 드러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굳은 의지 철석같은 의지 양심에 철판 깔고선 자기만의 노하우 비젼 양심(良心)장사를 잘 해서만이 그래 거물(巨物) 커다란 성공자가 된다는 것을 필자의 글을 읽는 분들은 각인(刻印) 명심 해야만 한다 할 것이라 여하한 논리전개 각종 정신을 파고드는 심금을 울리는 그런 마음 아퍼 하는 그런 것 전개도 모두 그래 사냥 덫으로 활용 된다 하는 것만을 알아야 한다는 것 그 사냥꾼 들은 인간의 심리 취약 박절치 못한다하는 것을 아주 잘 이용 한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덫을 삼는 것이다 묘한 술수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 하는 아주 악랄한 방법으로 침투해 들어오고 갉아 먹으려 드는 것 말하자면 제비 꽃뱀 작전 이런 것 총 동원이라 는 것이다 인의예지(仁義禮智) 도덕개념인 기본 사냥 도구 교과서(敎科書)이다 이런 것으로 상술(商術)동원 하는 것 마치 생선 비릿내 풍기는 부뚜막에 고양이가 먼저 올라가는 것 하고 같은 것이 바로 인의(仁義)장사이다 아주 대접받는 것이 당연지사처럼 여기게 하고 달라 하지 않고서도 코를 베어다간 받치게 하는 전술(戰術)을 응용(應用)한다는 것이다 또 격장(激奬)지세(之勢)라 하여선 약을 올려선 빠져들게 하는 것 이런 심리 취약 상태를 모두 그래 심리전에 이용하는 것이다 아부성 방법 가려운 것을 긁어주는 전략 이런 방법도 동원하고 사람의 꾀 생각 지혜가 한량 없는 것 잇권만 생긴다면 각종 천에 얼굴 비겁하고 비굴하고 치사하고 유치하고 이런 모든 오욕칠정 상태를 그래 정략적(政略的)으로 심리전에 동원 한다는 것인데 그래 이런 것을 이용하는 자가 되어야지 여기 밥거리가 되면 바보 입장 된다는 것, 그 무슨 보살 부처 한마디로 가소(可笑)로 운 것이지 당하는 것을 성취(成就)입장으로 미화(美化)하려 드는 것은 이념가(理念家)들의 속임수 말 장난 변죽인 것이다 보살(菩薩)이 되어선 가리왕(加利王) 너 먹이 되 준다 일언(一言) 웃기는 것이지 ..그냥 매끄러운 혹세(惑世)하는 감언(甘言)인 것, 조그매치 정신차원 높아 완성 되는 대로 가는 로중(路中)의 사람 귀로 듣기 달콤하지 않는가 말이다 이념 사상에 세뇌공작 당함 그렇게 혼미(昏迷)혹세(惑世)신앙(信仰)이 되는데 그러한 신앙이 되는 것에 대하여선 그 앞잡이 들은 그렇게 신앙(信仰)간증(干證)이라 하는 것과 그 무슨 그럴사한 꿰어 맞춤 가피력(加被力)이라 하는 것 이런 것으로 그 세뇌(洗腦)오염의 도수를 더욱 짙게 하고 높인 다는 것이다 정신이 그래 흰 실이 먹색이 되었다 하여도 그것이 그대 사람에게 잇권 이익이 된다면 해도 좋고 또 권유사항 이라 할 것이지만 이익 없는데 그렇게 세뇌 밥거리가 되면 일언(一言)숙맥이 되는 것 제갈량 형 제갈근이가 되고 만다할 것이다 거래(去來) 이해관계에서 공존하는 방법은 그래도 나은 좋은 술수인데 그렇게 대상을 잡아먹고선 제 혼자만 거물 되려 하는 것 이런 것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이다 * 힘이 없을 적은 그래 힘의 우산(雨傘)을 쓰길 잘 해야 한다 소이 호가호위(狐假虎威)라 하는 것이다 그래 선 힘의 성장 배양(培養)을 받아야만 하다 그러고선 힘의 원천적인 성질을 잘 분석 파악할 줄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그 힘의 취약상태 허점을 노릴 수가 있고 허점을 조성할 수가 있어선 그리로 몰아 넣을수가 있다 항우장사도 결초보은(結草報恩) 덩뎅이 덩굴에 걸려 넘어지는 수가 있고 왕탱이 집을 실수로 건드리게 하여선 쏘이면 경황이 없다 이렇게 함정 몰이 하여선 장대(壯大)한 넘을 거러 잡는 것이다 그러고선 힘의 지위에 올라서 보기도 하는 것 그러고선 철옹성 방패나 요새(要塞)화 한다면 그래 한참은 간다 할 것이다 영원한 영속성의 힘의 안주는 별로 없다 변동이 될 내기이지 * 영리한 자는 그래 정당한 방법 처럼 보여지는 야비한 술수 뒷통수 까는 전략을 잘 구사 한다 장비가 술고래 취약점 범강 장달이가 목을 따 잖는가 말이다 그래 원수 갚는 것이다 조조는 죽을 가봐 근접 못하게 몽유병이 있다하고 말야 다 자기를 지켜내는 방법인 것이다 사마의는 장구한 계책 병법(兵法)보다 민심을 사려 들었고 ,무언가 남보다 오래가는 것은 그 책략이 다른 것이다 , 제갈량이는 지기 모사(謀事)가 다하여선 궁해 죽은 것이다 이래 처세술 삶의 영위(營爲)를 위해 지혜를 총동원하라는 것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은 치우(癡愚)한 구태(舊態)발상 천명(天命)이라 하는 것을 가소롭게 여기고 짓까라 뭉게는 힘의 위상 위치에 올라선다면 거만하고 주제 넘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하늘을 능가하는데 무엇 두려운 존재가 있겠느냐 , 이승이나 저승이나 힘 세면 제왕인 것이다 용감한 사냥꾼이 그래 다음타자 사냥꾼 사나운 범의 표적 감이 먹이로 되어 보일 진 몰라도 두려운 존재가 없는 명령할 입장이라는 것이다 모든지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고 패거리 패당이 크면 함부로 못하고 원수라도 그래 타협 절충을 모색 하려드는 것 이렇게 덩치가 커지라 하는 것 이념의 덩치가 크다면 내가 제왕으로 군림 할건데 어느 장소이든 무엇을 두려워 할 것인가 이런 말이다 보호하는 울타리들이 자금성 성벽 모냥 겹겹이 둘를 것인데 무엇이 두려운 존재가 있을 건가 염라대왕 옥황상제 각종 귀신 윗대머리 할애비라도 자신한테 와선 하례(賀禮)드리고 명(命)받고자 원(願)하리라 심판 받는다 하는 나약한 마음을 버려서만이 모든 것에 군림할 수가 있다 그런 심판 운운 하는데 그런 논리에 종잡힘 안된다 그런 논리 되려 이용 내가 심판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염라대왕을 심판하고 옥황상제를 심판하고 여하한 귀신 두목을 모두 심판하고 그 무슨 종교 개념용어 성령 각종 신령 나부랭이 신장(神將)보살 그 무슨 명분 각종 신(神)님이라 하는 것 모두 자신이 심판할건데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어... 그래 패당 운집 늘리길 게을리 말야만 한다할 것이라 철옹성 같은 사상무장을 공고(鞏固)히 한다면 두려운 존재가 없다 할 것, 어차피 생명 있는 목숨 언제 가는 그래 죽을 것 거기 옥죄여선 할말 못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생(生)의 포로가 된 것 생(生)을 쥔 귀신(鬼神)의 노에인 것인지라 그러므로 여기선 모두가 벗어 나선 필자의 말씀에 힘을 실어선 심판 하는 자의 입장으로 서길 게을리 말 것이라 다른 이념의 말을 들음 죄와 상벌 논해 두려운 감에 주눅이 들지만 필자의 말을 들음 양손에 힘이 불끈 용솟음 치고 어깨가 힘이 들어가 들석 거릴 것이라 모두가 용감무쌍한 전사(戰士)영웅처럼 힘 가진 자가 되기를 축원 하는 바인 것이다 내가 생사권 가진 넘을 노예로 부리고 심판한다하는 위상(位相)에 서도록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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