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한담 낙서
시시각각으로 골수 기울기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나는 것 입장차이가 변함으로서 그 생각도 같이 변화하는 것 그래선 화장실 들어갈 적 하고 나올 적 하고 생각이 틀리다는 것이다 환경적응 그 환경 변화에 의해선 자신의 이해(利害)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것 세상 모든 것이 유동적인 것이라선 고정관념을 갖는다는 것 쉽지만은 안은 것이고 계속 그렇게 주장 밀어 붙친다는 것 역시 쉬운 것 아니다 그래선 생각하는 갈대라 하는 것 이리리라 이해타산 속에 각종 논이 주장되고 전개되는 것이다
이해가 없다면 뭣 관련이 되겠느냐 이해가 맞물려선 여러 말을 늘어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비교하게 되고 다비(比)가 생성되고 양비론(兩比論)이 양대산맥(兩大山脈)처럼 서게되는 것인데 소이 대치(對峙)상황 대결구도 이게 바로 음양(陰陽)인 것이다 이런 양비론을 주제로 구심(球心)축으로 하여선 논리전개 하여감 자연 거기 종 잡히는 것 붙들려선 넓은 시야가 닫치게 되어선 그렇게 흑백 시비 선악 장단 경중 이런 것을 들추게 되어선 그걸 풀어 놓는 심부름꾼 종사 노예가 되다 시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선악을 말하는 것은 종 잡혀선 얽매인 것 그 무슨 집단 사회의 고수(固守)해야 할 덕목에 발목이 잡힌 것 소이 도덕개념에 붙들리는 것 세뇌공작 받은 각인된 두뇌 정보 입력에 붙들리는 것 양심이라 하는 덫에 치인 것을 가리키게 된다
양심이라 하는 주장의 사냥 도구 덫을 이용할 줄 아는 위상(位相)에 서야 하는데 대략은 그렇치 못하고 거기 붙들리는 것 그래선 양심을 운운하면서 팔게 되는데 덫 도구로 팔면 되는데 잘못하면 되려 한비자(韓非子)가 저 법 설치에 갇히듯 팔려하는 자가 되려 치이고 만다 그래선 이런 양비론 적인 걸 무쇠 망치로 두둘겨 파괴 분쇄하는 자만이 금석(金石)같은 공고(鞏固)한 철판 심리를 갖게 되어선 여하한 논리 변죽에서도 굳굳하게 대하며 살아남으며 일점(一點)의 마음에 수치(羞恥)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 할 것인데 소이 무정(無情)공자(公子)가 되다시피 해서만이 오욕칠정을 초월하듯 해서만이 그렇게 양심이라 하는데 휘둘리지 않는다 할 것이다
양심이라 하는 것 악질 지배자가 설치한 아주 악독한 악랄한 덫인 것이다 이걸 붕괴(崩壞)해 치우는 논리를 전개 해서만이 여러 잡다(雜多)한 번뇌(煩惱)에서 해탈 초인(超人)이 되어선 우주공간을 훨훨 날 듯 한다 할 것이다
대략은 사람이 좋은 것이라 하고 선(善)을 추종하는데 이미 그럼 그 선(善)이라 하는 것에 종 잡히는 것 노예(奴隸)아닌가 말이다
그것은 지배자가 밥 거리 만들고자 하는데 생긴 발상인 것이고 주장인 것이다 선(善)을 추종해선 좋더라함 이미 거기 그래 떡밥 먹고 오염 된 나중 요릿 감으로 잡힐 물고기와 같은 것, 병균 묻은 선발대 고기 다른 고기 세균 전파 시키는 그런 물고기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이래 또 부림 받길 사냥꾼 어부(漁夫) 그물 앞에 물고기 몰아다 주는 수달(水獺)이 된다 할 것이다
지배자 사냥꾼 입장에선 선(善)이 좋다 주장해야 그래야 부려 먹기 용이하고 요리하기 용이 하겠거든.. 선(善)이라 하는 것은 힘 센자의 밥인 것 여기 대항하는 것 그래 뭔가 바로 악발이라 하는 것 악발 이라야 지배자가 되는 것 강폭한 것 깡패 두목 오야지 조폭 두목 이런 것이 되어야 그래 세력이 커짐 지배자 사냥꾼이 되는 것 무슨 분야든지 힘셈 왕 힘 약함 도둑으로 몰리는 것 , 그런데 이렇게 강폭 해야 살아 남는데 연약한 밥거리 선(善)을 주장한다면 그야말로 문약(文弱)으로 흐르는 것 송나라 휘종 흠종 금나라에 포로로 붙들려가는 혼왕(昏王)들 같다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므로 어느 세상 어느 시대이든지 그래 강해야 살아남는 것, 악발 이라야 하지, 각종 이념 사상 주술(呪術)로서 꼬득이는데 현혹이 되어선 그런 주장들 호구(糊口) 주구(走狗)가 되면 안된다, 사냥꾼 입장이면 그렇게 되도록 주구장창 노력해야 되고 말이다 이래 입장 차이인 것이다
* 피지배자 피해망상 속에 사로 잡힌 형편에서 그런 주장 추종함 밥이고 숙주(宿住)이고 전파(傳播) 꼬봉 되는 것이지 거기 잡힌 것이지 진정 무슨 벗어난 해탈 자는 못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입장을 바로 알으라 하는 것 지배자인가 피지배자(被支配者)인가 피지배자일 것 같음 감투정신 대어드는 정신 도전정신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저력(底力) 분발해야만 한다는 것 그래선 우에든지 삽바 싸움 하듯 해선 적으로 하여금 피로하게 하여선 결전에 승리 뒤집어 업고선 왕천하 군림 하라는 것, 세상은 이래 끊임 없는 투쟁 연속 왕으로 군림하면 그 자 한테 도전(挑戰)하는 또 도전자가 있게 되는 것 계속 투쟁은 영원히 이어지는 것,
이런 속에서 여우 까마귀 능구렁이 같은 지혜 꾀, 승냥이 같은 이리 같은 늑대 같은 용기 힘이 불끈 불끈 솟아선 분개심 적개심이 이글 거리고 타올라선 살아 있는 표현이 되는 것이다
겉으론 내색치 않지만 속으로 그저 아주 커다란 마군(魔群)이 악마가 자리잡고 있다 시피해서만이 그래 시산혈해(屍山血海)가(歌)를 부르고 분기(憤氣)탱천( 天) 의식고취 용기가 사갈(蛇蝎)처럼 살아나선 나찰 야차 처럼 뜯어 먹으려 덤비는 힘이 항시 존재한다할 것이다
다다다다 다다다다 내 주먹의 기관 단총 수소폭탄 핵무기를 받아라 하고 말이다 그래야 고지(高地) 상상봉에 기치(旗幟)를 높이 날리게 된다 할 것이다 지휘자 장군은 비겁한 것, 첨병 졸병 되어야한 더욱 신이 난다 암행어사 출두에 역패랭이가 더 신이 나는 것이다
신나는 것을 자기가 해야지 남이 하게 하면 바보다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마구 짓이기듯 두둘겨 패주는 임금이 되어여 한다 그게 임금이지 다른 것이 임금이 아니다 어디서 든지 한 껏 힘 자랑 하는 것이 임금이지 다른 것은 임금이 아니다 어디서든지 임금이 되어야 한다 제왕이 되어야 한다 챔피언을 말하는 것이다 온몸이 강철무쇠가 되고 열화 같은 불덩이가 되어선 무방(无方)으로 적을 삼아선 마구 굴러 다니면서 쳐부시는 것이다 까칠 밤송이 고슴도치가 되다시피 해야 하는 것이다
까시가 왜 생겼어 우선 남을 찌를려고 생긴 것이자 소이 악독한 것으로 남을 사냥하고 해코지 하려고 생긴 것이지 그런 가운데 자연 방어가 되는 것이지.., 가소롭게도 자신을 보호 하려고 생겼다는 것 치우(癡愚)한 발상 제 몸 보호 하는 것 우선이라면 방패처럼 생겨야지 왜 뾰족한 까시냐 말이다.. 우선 남을 먹을 거리 요리감 삼는 것이 먼저인 것이다 사냥하려 하는 것이 먼저지 자기를 고수(固守)하려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사람의 심성 도 이와 같아선 그저 이를 앙시 물고 마구 사방을 적을 삼아선 처들어 가선 먹이 활동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먹을 것 많음 부자(富者)가 되는 것 걸탐을 내는 속에 우주가 발전을 보는 것, 욕심이 없는 자는 시체(屍體) , 자기 가진 것 마저 앗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에 하면 사회적으로 설치 된 제도(制度) 법망을 교묘히 활용하고 그걸 덫으로 사용하고 자신은 잡히지 않을가 이걸 우선 먼저 연구해야 한다 역할 분담 배역(配役)나눠 갖기 이런 것을 잘 해서만이 그래 평지풍파를 일으켜선 수확(收穫)을 얻을 수가 있는 것, 목 좋은 데서 낚시하듯 약장수 약 팔 듯 해서 그래 커다란 수입을 올리게 되는 것이다 병자와 의사 역할 분담 나눠 갖기 잘 해선 연극을 잘하면 그래 극장가는 만원사례를 치게 된다할 것이다 세상이 인생 연극 극장인 것이다 약고 약은 썩을 넘들이 순민(順民)을 그래 잡을 고기 돈 나올 돈 궤짝으로 여기고선 그렇게 연극을 잘하는 것 주제를 잘 설정해선 그렇게 연극을 잘하는 것 마치 가짜 서류 집어 넣어선 법원에 정당한 판결 얻어선 그로부터 진짜로 둔갑질이 되어선 사기 질 치는 사냥 놀이에 근본 떡밥이 되듯 말이다 그렇게 누구든 고만 팍삭 속아 넘어가게 만들어야지 약고 약은 피라미 같은 고기들이 그래 투망 설치에 걸려드는 것이다
백억 위조 수표도 해 갖고 잘먹고 떨어지는 세상 고만 사업성공인 것이다 이렇게 남 보기 나쁘게 보이는 방법 아니더라도 정당한 방법처럼 보이면서 얼마든지 그래 사냥감들 골탕 주며 해먹는 방법이 많은데 역할 분담 갑을(甲乙)나눠 갖기 그래 그 무슨 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닌 것 그런 형태가 많은 것이다 '배임회령'이 뭐야 역할 분담 나눠 갖기 그래 회사이미지 부각 이슈화 시켜선 도둑질 해 먹겠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주가(株價)고저(高低)흔들어선 해 먹겠다하는 그래 갑을(甲乙)역할 분담 짜고 치는 고스톱 해먹는 수가 부지기수 일 것이라는 것이다 모든 분야 그래 훤히 들여다 보듯 빠삭함 천지가 그래 제도(制度)를 이용 하여선 해먹을 것 아주 수북한 것이다 일원 밋천 들여선 만원 짜리 부가치가 다 그렇게 생기는 것이다 그래 이러한 세상인데 선(善)을 주장하고 잡히는 고기가 되고 마느냐 말이다 철치부심 해서도 그래 성공할가 말가 한데 말이다 덜된 두뇌는 항시 남의 밥인 것이다
세상은 아주 무서운 도둑넘 커다란 힘센 강패가 쥐락 펴락 암흑 소굴 암흑 대왕이 다스리는 것만 알으라하는 것, 시장경제 백화점 구매력 재래시장 구매력으로 세상경제 굴러가는 것 아니다 부정(不正)으로 세상이 굴러가는 것 불륜과 로맨스는 한 몸 길가에 즐비한 러브호텔들이 거기 그래 두 내외가 가는 자리인가 떳떳한 아베크족만 가는가 말이다 당장 필자가 허리가 아퍼선 소파베드를 부탁 했는데 설치 하는 용달분이 와선 하는 말이 가정으로 오는 것은 이것이 얼마 안되고 모두 그래 이상한 곳 더러운데로 간다 하는 것, 세상이 이런 세상 이라는 것 그런데 입으로 그 무슨 도덕개념이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주장하고 선(善)을 주장하고 그래 그런 주장 구닥다리 고리타분 굶어죽기 마치 맞은 그런 세상이라는 것만 알아 둬야 한다할 것이다
세상은 정당한 것이 열이라 하면, 부정한 것은 백이라 하는 것만 알아 두면 속아도 덜 속는다 지금 모두가 부정(不正)으로 먹고 살면서 입으로 가면(假面)을 쓰고 정당(正當)을 동경해선 그래 입으로만 주장을 그럴사 하게 내 뱉고 그래 꾸미길 눈으로 가시 거리 안에 드는 것 보이길 교통 신호 지키는 것으로만 보인다는 것, 당장 그것 마저 안 지키면 충돌사고 나선 죽겠거든.. 차가 뭘 적재 실어 나르며 속 에서들 뭔 짓들을 하는 진 모르고 말이다 ... 세상을 부정사관으로 본다고 필자를 책망만 할게 아니라 좀 다른 눈 들을 떠서 시야를 넓혀선 보라는 것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는 자는 풍요로와선 세상을 노래 하겠지만, 태생이 검은 안경 이라면 아무리 희게 볼려 하여도 검게만 보일 것, 돼지 눈엔 돼지 한테 관련 있는 거 로만 보인다는 것 하고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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