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진짜 저렴한 외국숙소가면 베드버그 지옥이예요.. 저도 외국에서 오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국민이힘든당
기숙사에 불질러야 되지 않을까요?
메모리오
10년전 뉴욕에 있는 호스텔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손목, 발목, 배, 등 물려서 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베드버그;;; 저도 모르게 그게 집으로 딸려와서 방마다 퇴치스프레이 뿌리고 옷, 이불 다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집을 태우고 싶었던 기억이... 그 뒤로 항상 숙박업소 들어가자마자 쇼파나 침대커버 까서 벌래 없는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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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실뽁실티모
으아 진짜 저렴한 외국숙소가면 베드버그 지옥이예요..
저도 외국에서 오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국민이힘든당
기숙사에 불질러야 되지 않을까요?
메모리오
10년전 뉴욕에 있는 호스텔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손목, 발목, 배, 등 물려서 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베드버그;;;
저도 모르게 그게 집으로 딸려와서 방마다 퇴치스프레이 뿌리고 옷, 이불 다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집을 태우고 싶었던 기억이...
그 뒤로 항상 숙박업소 들어가자마자 쇼파나 침대커버 까서 벌래 없는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