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말하더이다 스타에서 저그 종족의 음식이 있는 곳이 아니냐고 -_-ㆀ
그렇지만 그건 농담이구요~ ㅋㅋ
뭔가 먹기 좀 막막하자나여
저도 코엑스몰 진짜 자주 가는데 먹기 그렇구~
여기는 낮에는 식사하고 저녁때는 맥주도 한잔 할수 있는 곳인데요
가격대는 조금 세답니다~ 그렇지만 코엑스 물가 아시죠? ^^a
치킨 볶음밥 하고 새우 볶음밥이 11,000원 정도 했어여
그렇지만 치킨은 정말로 치킨 두 덩어리를 소스와 함께 나오는 것이고
새우도 직접 새우를 요리해서 넣어줍니다
스파게띠도 괜찮았어여 ^^
그렇지만 커피숍 메뉴는 쌌군요.. 물론 tax가 붙긴 하지만
최소한 커피 한잔에 6,7000 원 하는 다른 곳과는 다르니까요 -_-a
아이스티나 닥터페퍼가 4000원 인 기억이...
크구 깔끔해서 좋았구요
기억이 나는건 저녁때 술 안주인데..
멕시칸 치킨이나 해물스튜가 만오천원?~ 7천원 사이였는데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나는군요 ^^ㆀ
근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또띠야에 조금조금 싸서 먹는 재미가 있었구요
나초나 퀘사도 괜찮았습니다
적어도 한번도 음식 허술찮다고 짜증났던 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장소는 코엑스몰에서 메가박스 죽 들어가는 길에
에반레코드 돌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까만색이고 꽤 비싸 보여서 사람들이 엄두를 못내는데요...
코엑스몰에 거기보다 비싼데 정말 세고 셉니다...
겉모양에 비해서 의외로 안 비싸고 양도 많으니
치킨 볶음밥 시켜놓고 둘이 나눠드셔 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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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의 이야기 11th 코엑스몰에서 저그저그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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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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