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존망이 달린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파괴되는 가정..무책임한 정부와 정치권..
여대생이 고액의 대학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원치 않는 매춘알바까지 해야 하고, 가정 주부들 또한 어려운 가정경제때문에 생활비라도 벌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원치않는 매춘알바까지 해야 한다면 상황윤리적으로 여대생과 가정주부를 비난할 수만은 없는 매춘알바로 내 몬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결혼을 포기해 버릴 수 있는 여대생과, 자식을 더 이상 낳고 싶지 않는 가정주부 개인책임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고령화로 이어지는 저출산 고령화의 누적은 국가와 민족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암세포는 사멸하지 않고 독식하려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의미한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들 속에 빨대를 꽂아 핏줄을 만들어 영양을 공급받는다
때문에 다른 정상세포들은 영양과 산소를 빼앗겨 암 환자는 마르게 된다.
저출산 고령화의 원인은 정상세포를 죽이는 부패와 독식구조악인 비정상적인 암세포집단에 있다. 이 암세포 제거에 대한 헌법조항이 바로 경제민주화의무을 규정한 119조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통령들과 정치권은 말로만 내세웠지 진심을 가지고 국정운영이나 정책적으로 실현하지 못했다.
고령화로 이어지는 저출산은 경제적으로 살기가 팍팍해서 결혼도 않고 자식도 안 낳겠다는, 돈 문제에서 오는 국민불안심리의 결과다.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이다. 대통령과 정부는 낙하산 인사를 하면서 공공개혁을 하겠다는 코메디 국정을 운영하고 있고, 국회는 7월 노인층 기초연금지급에 필요한 예산집행도 하지 않고 모두 해외로 놀러 나갔다.
국민대중이 대출하지 않고도 살아 갈 수 있는 근본적인 국가운영과 정책이 나와야 한다. 실업율을 낮추고 고용율을 높이는 해법으로 물가상승에 맞춰 생계가 유지되야 되는 최저 임금문제, 고액의 대학등록금문제, 학력파괴 능력중시 문제, 부동산 투기근절문제, 물가문제, 국민의 분수에 맞는 가정경제운영을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한다.
따라서 국가의 존망이 달린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파괴되는 가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정치가 새정치다. 여야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애민적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소방안을 찾고, 정부는 수용하여 국가운영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이다./코리아 복칸

[뉴스]
2014.02.10 | 뉴스토마토 | 미디어다음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11일 '한국사회의 저출산·고령화 이슈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2014년도 제1차 인구포럼을 개최한다...
2014.01.17 | 한경비즈니스 | 미디어다음
2014년 중위연령 40대 진입 그동안 노동생산인구의 감소 원인으로 지목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해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한국은 국토가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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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 앵커멘트 】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한가 봅니다. 100년 뒤 세계인구전망이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1천만 명 넘게 줄어들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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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차지하는 비중이 10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우리 사회의 저출산과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 가입자는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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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일할 사람은 줄어들고, 부양해야할 노인들은 급증하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문제는 성장과 복지를 동시에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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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저출산 고령화의 개인, 국가 대책 필요
먼저 가정과 자식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의식이 강한 성인이라야 혼인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그리고 상호간 대화와 이해를 전제로 하는 부부갈등문제의 해소보다는 도피용 재혼은 결코 근본적인 문제해소법이 아니다.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가정이 파괴되면서 홀로 살아 가고 노년에 홀로 외롭게 죽어 가는 문제는 심각한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다. 이기적인 사랑과 혼인은 결국 불행하게 되어 있다. 책임지겠다는 사랑과 혼인만이 행복한 가정과 오래가는 부부생활의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한 사람을 선택하여 흰머리될때까지 그 사람만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서약하며 혼인을 하고 자식들을 낳은 부부라면, 자식들을 생각해서 가정만은 지켜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로 자존심을 버리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신뢰하며 살아야 한다.
초혼의 부부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도피하는 차원에서 다시 재혼한다고 해서 부부행복이 보장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생각을 바꾸라.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가까이 옆에 있는 미우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랑해야 하는 사람과 가족이다. /심리상담전문가(윤)
'이혼소송' 정수경, 7년만에 남편 나훈아 만났더니..
[보도자료]정수경 씨가 7년 만에 남편 나훈아를 만났다.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3월1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으로부터 원고 패소 판결을 받은 후 상황과 심경을 털어놨다.
정수경 씨는 고민 끝에 남편 나훈아와 나눈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수경 씨가 "같이 살고 싶거나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거네?"라고 묻자 나훈아는 "내가 얘기했다. 법원에서 판결한 대로 소송비용 보내주고 거기 (미국)집에 있는거 다 가지고 이리 들어와라. 내가 너를 끝까지, 인생 끝날 때까지 지켜주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곧 감정이 격해졌고 나훈아는 "이혼 판결문, 너는 왜 날 속이고 이렇게 했느냐"고 물었다. 정수경 씨는 "내가 미국에서 이혼하기 전에 집에 전화를 다 했었다"고 설명했다.
나훈아가 "나는 전화가 없다. 네가 연락을 하려면 연락이 되잖아. 미국에 분명이 잘못한 것을 바로 잡아. 그다음 정리해서 들어와"라고 하자 정수경 씨는 "'세번째를 정리해서 들어와' 하는 건 첫번째가 해결이 안되면 들어올 수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나훈아를 따로 만난 정수경 씨는 "7년 만에 만나고 왔는데도 나오면서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싶었다. 혼자서 풀기 어렵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수경 씨는 이미 2010년 경제적 이유로 이혼 소송을 해 미국에선 이혼 판결문을 받았지만, 한국에선 이혼 불성립 상태다.
한편 1983년 나훈아와 결혼한 정수경 씨는 2007년 이후 나훈아와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던 정수경 씨는 2011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증거 부족 이유로 부정행위, 악의적 유기, 기타 혼인 등 정수경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재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