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4: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5: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5:2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5: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사람은 만남이 아름다울 때 그 인생도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처음에 부모님을 만나는 것, 잘 만나야 하고 친구도 배우자도 선생님도 모두 잘 만나야한다. 만남을 통해 주어지는 축복이 참으로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껏 잘못 만났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에 꼭 만나야할 분이 있는데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이전에 못 만났던 것 다 보충하고도 남게 된다. 그러나 이전에 잘 만났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못 만나면 인생이 좋아지다 말게 되고 괜찮게 시작은 했는데 끝이 안 좋게 되고 마는 것이다. 혹 출발은 좋지 않았을지라도 주님을 만나게 되면 그 인생은 영광이요 축복이요 은혜이며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줄 믿는다.
본문이 기록될 때의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로보암’2세가 통치하던 시대로 경제적인 번영을 누리고 있었으나 종교적, 사회적으로 타락하였고 하나님은 남왕국 유다 출신 ‘아모스’선지자를 보내 회개하지 않는 그들을 고발하고 있다. 4장에서 무려 다섯 번이나 반복해서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향해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씀하고 계신다.(6,8,9,10,11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양식이 떨어지게 하고, 가뭄이 들게 하고, 추수할게 없게 하여도, 전염병과 지진의 재앙에도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았다고 본문 앞에 기록한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우리에게도 어려운 일이 반복되고 있다면 돌이켜 하나님을 찾아야할 때이다. 하나님은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북이스라엘을 행하여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12절) 이는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각오하라는 말에 다름 아니다. 죄인들이 심판에 이르는 것은 하나님의 인내와 자비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강팍하게 하여 회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시련과 어려움, 재앙 등은 우연히 닥치는 것이 아니며 인생들로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요 섭리인 것이다.
힘든 일을 만날 때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고 겸손히 무릎 꿇고 회개해야한다. 돌이키면 피할 길이 열리고 살게 된다. 의인이 당하는 고난이라면 인내할 때에 반드시 상급이 있다.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만나야 사는 것처럼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현세의 삶은 결국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 귀한 시간을 허송하고 죄의 길로 행하면 심판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나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는 사람은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오늘 날 하나님은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내 뜻대로 사는 사람을 향해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는 길은 영적 회개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을 외면했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은 하나님께 길이 있다는 것이며 그럴 때에 살게 되고 문제가 해결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은 생명이시기에 죄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죄로 죽은 상태에 있던 북이스라엘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며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려주시려고 그들을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에스겔 18: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에스겔 18:32)
하나님을 찾으면 살게 되고 구원을 얻고 문제를 해결 받게 된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해결자’이시다. 잠언 8:18~19절에서 하나님을 만난 자가 누리게 되는 축복을 말씀하고 계신다. (더 메시지 번역성경) “부와 영광이 나와 함께 하고 명예와 명성이 나와 동행한다. 내가 주는 이득은 고액 연봉보다 더 값지다. 내게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모스 시대에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죽은 상태였듯이 언제나 생명의 하나님을 떠나면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죄가 누룩처럼 공동체와 개인을 더럽히고 있음에도 회개의 메시지, 심판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듣지 않거나 선포되고 않고 있다면 분명 죽은 교회이고 개인이 되고 만다. 하나님을 찾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게 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은 보물찾기처럼 어려운 일이 아니며 누구나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 하나님은 길을 잃은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시며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면 만날 수 있다.
예수님을 믿고 받아드리면 그 누구라도 하나님은 만나주신다.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17) 어디서 하나님을 차고 만나야 하는가? 5절 말씀에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이 말씀은 특정 장소를 통해 찾지 말라는 것으로 이제는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말씀으로 사는 것과 회개와 변화를 통해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다.
무소부재의 하나님이시만 죄가 있는 곳과 더러운 마음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없음을 알아야한다. 청결한 마음에 머무시길 기뻐하시며 거룩한 마음으로 단장할 때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도와 예배의 자리, 찬양하는 시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주님이 쓰시는 분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 ‘가이사랴’의 ‘고넬료’백부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환상 중에 천사가 나타나 주님의 제자인 ‘베드로’를 청해 그의 말을 들으라고 명령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주님의 사역을 하시는 주의 종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무엇을 열심히 찾고 있는가? 돈인가? 행복과 사랑인가? 명예인가? 건강인가? 그 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만나면 이 모든 것들이 다 해결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끊임없이 나를 찾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겸비하여 하나님을 만나야하고 그리고 나서 이웃에게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할 줄로 믿는다.
첫댓글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