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부터 정신 말짱해서 이것 저것 돌아 다니면서 하다보니..
갑작히 일할 시간 7시에 잠이 오네.. 한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깊게 잠들어 일 못함
어제..새벽부터 말짱..잠 못잠...
몸,마음 무겁고 잠도 오고 하는데 일하기 싫은 몸 겨우 겨우 끌고 나와서..
운전대 잡으면 신기하게 정신이 맑아진다..
비도 오니까 더 정신 집중 운전 기본을 하고
2시쯤 집에 오지마자 푹 잤다 했는데 눈을 뜨니까 아침 6시네...ㅋㅋㅋ 정신이 말뚱 말뚱..
해외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을 밤에 활동하는 인간형으로 만들었는데..
반복적으로 아침형 인간으로 되돌아 갈려는 몸 때문에 힘듭니다.
첫댓글 저도그래서
항상 졸피뎀을 먹고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