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N61번 버스요금 바가지 사기쳤네 서울시 똑바로 관리 안하냐

[2100년출생자]

                 가끔 서울버스 타면  요금이 이상하게 찍힌다고 생각한 적 있는데.

                  그때마다 확신이 없어 지나쳤는데.

                  어젠   N61 버스 환승 테그가 되어야 하는데...  요금이  3950원 부과된 것..

                  평소에 요금 안보고 지나쳤는데  어제는 과도한 요금부과로   눈에 보임 

                   하도 이상해서  버스 기사에게 물어 봤는데

                   내가  그전 버스 테그를  안해서 그럴 것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테그 했는데   하도 이상해서  오늘 확인 하니까  버스 테그 했습니다 

                  서울버스  버스카드 테그도 믿지 못하겠네..

                  어제 다른 손님도  요금이 과도하게  부과된 느낌을 받음   그 손님들에게 말은 안했는데 

                   3950원 어떤 방식 요금 부과냐.. 얼척이 없는  서울버스 교통요금  사기도 있네.

                  서울버스 믿고 타겠냐..   서울시민들 대부분 확인 안할 것인데.. 얼척이 없네 

[언젠가는 우리]

이건 충분히 민원제기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

[로드킬]

엔버스 아닌 것도 납득힘든 결제 많이. 잇어요

[진짜가 나타났다]

주식 삥바리 번 돈으로 퉁치면 되겠네 ㅋ

[라이트켜]

환불 받는건 당여하신듯..그리고 왜 이런문제 생기는지 하고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올린 매출 얼마인지 짚고 넘서갈 문제인듯

[2100년출생자]

전화 하니까 T머니 경기버스 책임 떠 넘기고 버스 전화 알려 달라고 하니까 자기들 모른다고. 버스 번호가 기억이 안나와서 포기 했습니다 T머니 경기도하고 상관 없는 서울시 버스하고 관련된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이쪽 저쪽 전화 책임 떠 넘기는 것 짜증나서 포기

[12시부터]

포기하지마세요
같은경험으로 환불받았습니다
서울 1644-0055
경기 1644-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