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일산에 살아봐서 알지만은 대화역에서 뒷편으로 10분 걸으면은
한국 최대의 전시장이 있기 때문에 KINTEX 라고 했음 합니다
정발산역같은 경우는 호수공원 외에도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이 있지만은 붙이건 안붙이건
크게 상관은 없는듯 합니다. 만약에 부역명을 붙인다면 호수공원으로 붙였으면 좋겠네요.
4호선
420 혜화역(대학로)
430 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
431 동작역(국립묘지)
- 혜화역은 대학로가 있기 때문에 붙였으면 하구요(인지도가 워낙 높아서 부역명을 안붙은건지?)
이촌역에서 3-4분 거리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어서 그랬구요.
동작역은 거기서는 얼마걸리는지 모르지만 근처에 국립묘지가 있어서 국립묘지로 했으면 합니다.
5호선
여의도역(63빌딩)
- 근처에 63빌딩 있어서 붙인건데...걸어서 가까운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부역명 붙인다면 이렇게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431 동작역의 경우 국립현충원으로 가실 손님께선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으로 부역명표기보다 한 단계 낮은 부역명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묘지라뇨. 표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COEX의 경우 9호선 2단계 구간으로 따로 지하철역을 만들고 있으므로 병기가 불가능하고 선사유적지 병기도 마찬가지 별내선이 그 부근을 지나갑니다. 고로 그 제안은 수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삼성의 무역센터는 COEX를 변경한 것입니다. 2.대화의 KINTEX, 이촌의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찌감치 붙어 있습니다. 3.여의도에서 63빌딩은 걸어서 30분 넘습니다. 무슨 명지대나 인하대도 아니고… 4.구리 연장시 선사유적지쪽으로 지나갈 확률이 높으므로 연장된 후에 결정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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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에는 병기하지 않으며 4호선은 이것을 병기하기 위해 역명판도 바꿨습니다.
여의도역은 왠지 힘들거 같군요.. 너무 멀어서;;;
여의도역 보다는 여의나루역이 낫겠군요. 거리로 보면 가까우니까
대화역 킨텍스는 이미 붙였습니다..ㅋ
언제붙였데요!?
붙여진지는 꽤오래 되었습니다 2006년말이던가에 붙여졌습니다
그러게;;한참됐던뎁;;
신촌(지하)역은 연세대역으로 부역명을 넣는 것이 좋겠군요.(서강대는 이미 서강역을 서강대역으로 바꾸려고 하니...)
걸어서 15-20분 걸리긴 하는데...음 붙일필요가 있을까요?
15~20분? 10분이면 신촌에서 연세대 정문 갑니다.
물론 타이밍이 잘 맞을 경우에는 10분이면 연세대 정문까지 갈 수 있지만 신호등 대기시간이 워낙에 길어서 말이죠...-_-; 신촌전철역 보다는 신촌기차역이 오히려 연대앞이라는 부역명을 붙이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역입구에서 300m가 넘어가면 부역명을 붙일 수 없습니다.
광명사거리역에 (광명시장)을 넣어줬으면 하지만.... 쩝.
미금역(2001아울렛), 서현역(삼성프라자) 경원대(동서울대학) 한티(롯데백화점) 이것도 괜찮을듯이에요
서현역은 그렇다고 쳐도 미금역과 한티역의 경우는 2001 아울렛이나 롯데백화점 다른 곳에서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을지로입구역이나 잠실, 미아삼거리 역등이 그 대표적인 경우. 그리고 경원대역의 경우는 동서울대학 쪽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대학이름 넣는 것엔 반대론자이지만) 경춘선이 개통되면 남춘천역에 '강원대입구'를 병기하는 것, 청량리역에 '서울시립대입구'를 병기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431 동작역의 경우 국립현충원으로 가실 손님께선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으로 부역명표기보다 한 단계 낮은 부역명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묘지라뇨. 표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COEX의 경우 9호선 2단계 구간으로 따로 지하철역을 만들고 있으므로 병기가 불가능하고 선사유적지 병기도 마찬가지 별내선이 그 부근을 지나갑니다. 고로 그 제안은 수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립묘지라 하면 4.19 묘지도 국립묘지입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이 정식 명칭입니다!
부역명에 원천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라서 달갑게 보이지 않습니다.
부역명 붙이는것이 어떤 장소에 대해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인데, 반대하시는 이유가...?
혜화역 역명 변경은 전부터 추진 중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말이 없네요
혜화역을 대학로역으로, 안국역을 인사동역으로 변경건의가 올라갔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승인이 안난것 같군요..
63빌딩은 오히려 여의나루역에서 더 가까운편아닌가요? 그리고.. 9호선이 개통되면 (가칭)여의교역(여의도-노량진 사이에 생기는역) 정도에 붙이는게 더 좋겠네요..
1.삼성의 무역센터는 COEX를 변경한 것입니다. 2.대화의 KINTEX, 이촌의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찌감치 붙어 있습니다. 3.여의도에서 63빌딩은 걸어서 30분 넘습니다. 무슨 명지대나 인하대도 아니고… 4.구리 연장시 선사유적지쪽으로 지나갈 확률이 높으므로 연장된 후에 결정할 문제입니다.
고잔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혹은 와~스타디움 괜찮을 거 같습니다(이매 - 성남아트센터의 전례를 따라서) 코엑스와 무역센터는 같은 말이며 롯데에 부역명을 팔고 롯데월드 붙이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적자해결차원)
철도관련 법률이나 조례를 보면 사립시설물은 부역명이나 역명으로 넣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롯데월드, 63빌딩은 부기가 불가능합니다. 위에 나온 서현성플라자나 미금 2001아울렛, 한티 롯데백화점이란 역명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시흥역 바로 앞에 금천구청 짓고 있는데 시흥역(금천구청)역 으로 부역명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