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엄이 어떤가 방식이 어떻게 생겨 먹었는가
곤우금거(困于金車) 태생은 그렇게 죽는 모습을 본다면 첸지 절괘(節卦) 법칙대로 움직이는 절도(節度)있는 행위, 불출호정(不出戶庭) 문호(門戶)를 탈출하지 못해선 죽는데 지통새야(知通塞也)라 해선 통로가 막혀선 죽는다 하는 고만.. 그래선 본인은 실족된 형국 감위수상(坎爲水象) 초효 함정 속함정 무저정천(无低井泉)으로 부웅-날아 내려 가는 것 신(神)이 되러 천정(天井)으로 날아 내려가는 것 실도(失道) 흉(凶)이런다 실수한 길이라선 나쁘다 이러고 남이 건너다 볼적엔 음흉한 소인배들 한테 군자가 당하는 것 조조가 장제 처 희롱하다간 병영을 탈취 당해 불살라 버리고 야반(夜半)도주(逃走) 이왕은 소인 넘들 농간 한테 당했으니 안한다 손을 씻듯 씻고선 살려고 멀리 내튀고 본다하는 것인데 활동제약 받는 것 오랏줄에 꽁꽁 묶인 형태가 되어 갖고선 까시 총총이 튀어 나온 데다간 던져 버리는 형국 아주 고만 밤송이가 되다시피 한다는 것 역시 실도(失道)흉(凶) 삼세(三歲)로다 이런다,
사람이 죽어지면 유가(儒家)법에 삼년상을 치룬다 조조가 당시 수염을 까질르듯이 당하고 간신히 목숨을 살린 것, 그래도 살어날 기운 조그만큼 변통이 있었든 모양 대처 없는 사람은 그렇게 그냥 잡혀죽는 것, 수호장수 전위 쌍철극을 무기까지 빼앗겼 잤는가 말이다 그런 와중에 살아난 것이 천운(天運)인 것이지..
* 흉탄(兇彈)에 죽는 원단시(元旦時) 병경신정 자신해사 787 974 1761 0022 0046 0099 0071 1999 스며들어선 들베지기 해 넘긴 잠룡물용(潛龍勿用)이 첸지 되는 상황 혹약재연(或躍在淵)진(進)무구야(无咎也)자시야(自試也) 건도(乾道)내혁(乃革) 혹 활약(活躍)을 즐기는 연회장에 있을 적, 진(進)은 꽁지 짧은 새 추( ) 날아가는 모습 별 스타=장군 ,착자( 字)형(形) =천천히 와선 .. 무구(无咎)= 해탈 시킨다. 자자(自字)는 점이 풍선 부는 관처럼 총신 총구,아래 목자(目字)는 불어 나온 눈처럼 된 것 둥그런 것 탄환 화끈한 탄환(彈丸), 시자(試字)에서 언자(言字)는 수축 주르륵 늘어 나온다는 것, 익자( 字)는 줄살 익( )으로서 올무 덫을 말하는 것 하필 살 꽁지 줄메서 날리는 것만 아님 공(工)자는 그렇게 만들었다 하는 취지 건도(乾道)내혁(乃革) 이래선 하늘[치자(治者) 지배자] 길이 변혁이 된다하는 것을 말함 소축(小畜) 유부(有孚)혈거(血去)척출( 出)무구(无咎) = 피가 튀어선 죽는 형상 척은 무섭게 투렵게 이래 출(出) 나온다
남이 건너다 보는 관점 종일(終日)건건(乾乾) 왼종일 토록 혼자 건건(乾乾)하다간 석척약(夕 若)해선 여( )[기억자 어퍼논데 일만 만자]해선 무구(无咎)= 해탈하는 것으로 보인다 척( ) 속에 것 심(心)이 첸지 겉으로 튀어 나오는 것, 약(若)이라 하는 것은 새 잡는 팔매 초두(艸頭) 새가 두 마리가 그래 추락하는 것 고개 내민 석자(石字)뽀족한 험상한 돌팔매 던져 잡는 것 인더스 산맥에 인디오의 돌팔매이다 이런 말씀 이런 식으로 총 맞아 죽는다 이런 말씀
천택이(天澤履)괘 범이 무는 형상으로 흉해 죽는 것 묘능시( 能視)파능이(跛能履) 리호미(履虎尾) 질인( 人)[질자형( 字形) = 구(口)가 지(至) 이른다하는 것은 총구(銃口)가 이른다는 것임] 흉(凶) 무인(武人)이 위대군(爲大君)되려 하는 와중에 죽엄을 맞는다 상왈(象曰)묘능시( 能視)[ 애꾸눈이 잘 본다 하는 것은=역시 총구]는 부족이유명야(不足以有明也)[소두무족(小頭無足)해도 밝음 탁 맞추는 혜안(慧眼)이란 것이요= 총알]오, 파능이(跛能履)[절름발이가 잘 받는다 하는 것은=잘 밟게 한다는 것은 = 총신(銃身)생김 권총등]는 부족이여행야(不足以與行也)라 귀신은 발이 없고 반야선(般若船)을 타고 행하는 것이다 여자(與字)는 패형(貝形)우렁각시를 쪼개고 들어간 '노'가 되어선 배를 삼아 몰고 가는 모습 카누라 하여도 되고 뒤로는 물살이 갈라지고 앞으론 파문(波文)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글자이다 그래선 여기선 죽은 자가 타고 가는 반야선(般若船)이다 발 없이도 반야선을 타고 가게하 는 것이다 이런 취지임 눈목(目) 이상(離象)탄환(彈丸)이 팔자 운명에 파고들어선 반야선(般若船) '노'가 된다는 취지도 되고..생각할 탓임
원단시 경임기을 곤명 자인축축 대정수 : 2151 육효 : 743
불이정(拂 貞) 흉(凶) 십년물용(十年勿用) 무유이(无攸利) 상왈(象曰) 십년물용(十年勿用) 도(道)대패야(大悖也)라 이게 어그러짐 교호(交互) 첸지가 죽는 방법, 소과(小過)상효(上爻)비조(飛鳥)이지(離之) 엽사(獵師)한테 사냥당해 죽는 사냥물이 되는 것 상육(上六)은 불우(不遇)하야 과지(過之)니 비조(飛鳥)-이지(離之)라 흉(凶) 시위재생(是謂災 )이라 상왈(象曰)불우과지(弗遇過之)는 이항야(已亢也)라 꿩이 높이 뜬 형국이니 엽사에겐 아주 표적 사냥감으로 좋은 형태가 되는 것을 말함 ,
남이 보는 관첨 역시 소과(小過)초효 비조(飛鳥)라 이흉(以凶)이 된다 상왈(象曰) 비조(飛鳥)이흉(以凶)은 불가여하야(不可如何也)라 [어떻든 간 옳지 않다 할 것이다=바르지 못한 것이 어떻단 말이더냐 ], 숲 속에 든 꿩 깃털 가진 진자(辰字)가 그래 엽사(獵師)풀어 놓는 사냥개 술(戌)한테 원거리 도충 받아선 날아 오르는 것 그래 저 갈곳을 지나쳐선 표적감으로 높이 뜨는 것을 말한다 일반인과 유명세 타시는 분들과 똑같다 할 순 없으나 그래도 일반인들도 참고 하면 자기 죽엄을 대충 짐작한다 할 것이다
*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음양(陰陽)을 알고 역(易)을 알아선 이해(利害)에 사용 못하면 말짱 헛 공부 헛공사 도로묵, 자신의 취약점 죽엄을 안다면 방패와 요새(要塞)화를 만들기를 게을리 말고 생문방 줄행랑 놓음 동박삭이 모냥 삼천갑자를 사는 것은 헛말이 아니요 이반면 사냥감의 죽어지는 취약점을 안다면 그넘 운세 따질 것 아니라 우선 함정부터 파고 보는 것 그래 새 몰이꾼 동원해선 견인(牽引)유도(誘導) 함정 덫 몰아 넣음 된다 이것이 바로 역(易)을 알아 사용 하는 방법인 것이다
실린더 피스톤 음양(陰陽)에서 펌프질 피스톤이 들어오는 것이 이(利)로움 이라면 나가는 것은 해(害)로 움일 것 이래 음양 음양 이해(利害)이해(利害) 하늘 마귀 하늘 마귀, 연실 움직인 것 마귀가 없다면 하늘을 어이 알 것인가 모든 것은 발라스 적절안 안배에 있는 것이니 주야(晝夜)흑백(黑白) 그래 다 발란스가 맞아야 되는 것 도로에 팔기통 십기통 엔진이 그래 출력을 내어 달린다 , 하늘이라 하는 힘 센 것도 내 덕 안줌 마귀만도 못하고 마귀란 것도 덕을 줌 하늘 보단 낫다 아무리 좋은 세단 하늘 이라 하여도 그래 발란스가 안 맞음 그래 운행하다 퍼드러 지는 것 앵꼬 고장이 나선 도로에 서있게 되는 것이고, 손발 균형이 잘 맞는 것 이라 하면 아무리 헐은 것이라도 물을 자아 올린다 새는 두레박이라도 담는 독만 건실함 물이 모이게 마련 이라는 것, 그래 어느 한 것 발란스 만 잘 맞음 성공인 것이다 이렇게 다 성공할 것이라 비겁한 자가 되지 말 것이니 위선에 겸손 떠는 무리들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우에고 주절 거리는데 어느 글에서도 말했지만 하늘 애비야 봐달라 하는 것 되려 하늘을 욕되게 하는 자식 그런 것 봐줄리 없고, 오직 대어들어 도전정신 갖는 자만이 역사(歷史)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하는 자들 모두 그래 위선(僞善)에다간 허례 비굴한 자들이 많고 필자는 이런 것 추종 않는다 오직 진인사대인명(盡人事待人命)이라 성취 되도록 칠전팔기 정신을 갖고선 내가 이룩해야지 그 뭔 썩어빠진 구태 교과서적인 대천명인가 이것 그래 우산(雨傘) 힘 있는 자 한테 아부 의지 이런 것 밖에 더 배우겠어 그것도 하나의 호가호위(狐假虎威)등 전술(戰術)이겠지만 힘 얻으려 하는 방법은 되지만 이런 것을 힘 가진 가 안다면 그래 그 적절하게 부려 먹으려 들지 그렇게 의도대로 호락 하게 잘 원대로 들어만 주겠느냐 이런 것도 생각해볼 문제 라는 것이다
그래 오직 당차고 철판 깔고 이런 자들만 세상을 쥐락 펴락 한다할 것이다 도덕 개념 숭상하는 자들 필자 생각 언행이 방자하다 할른지 모르지만 오히려 하늘은 방자한 것을 부추긴다 세상의 낙오 도태를 막고 앞으로 발전 전진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천명(天命)이라 하는 능력을 능가 하는 능력을 배양하여선 천(天)이라 하는 걸 다스리는 위상에 누구든지 올라설 것이라 그렇게되면 모든 것이 의도대로 성공될 것이다 하늘 명칭 등 모든 것을 부려서 성공하는 것이지 거기 기대고 아첨해선 성공하는 관점 노예 관점 사대근성 관점 그래 추앙할 것 못되고 성공도 드믈다 할 것이다
감미로운 솔깃한 말을 하는 것은 이(利)를 얻기 위한 부림 수단의 말이지 거기 종잡히는 노예 역할 겠다는 말은 아니다 ,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할 것인데 '예'관점 '어'관점 다르다고 하늘이나 불보살 등을 추앙해선덕을 봤다한다면 그것 그래 그런 방법으로 부려선 덕을 보고 성공한 것이지 거기 뭐 얽메인 노예(奴隸)관점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 부귀하는 방식이 다 그러한 방식이다 대상과 교제에서 이해(利害) 없다면 에치켓은 왜 차리겠어 뭔가라도 덕 보자고 접근해선 허리 굽히고 신문봐 달라고 돈 얹고, 핸드폰에 자전고 포상 거는 것이지... 세상에 모든 존재가 다 그래 이(利)를 보기 위한 수단인 것, 남보다 한발 앞선 자는 성공, 새 날아간 다음 총질 하려 하는 엽사(獵師)는 낙오(落伍)다 . 이익보고 난다음 즐기는 입장에서 세상 아름답다 노래하는 것이지, 주제도 모르고 노래만 하겠다하는 것은 겉만 도연명이 소동파를 추종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머리 좋다하는 사기꾼 기질 인의(仁義)장사 하는 위선자중 제갈량이는 생전 삼분천하 하여선 자기 위명(威名)을 후세에 알렸고, 주원장 모사꾼 유백온 이는 세상 이치를 알아선 적천수란 글을 지어선 팔자타령하는 자들 포로를 삼았다 이러니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음양공부가 모든 방면에 우선하니 시간흐름 귀신한테 의지하는 운명 이런 것만 그래 추종 할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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