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야기를 경청 할 때
상대방이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때 상대방에게 본인이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호감도가 상승을 합니다. 가만히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듣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되는 것입니다. 뒤로 의자에 편히 기대여 있는 자세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상대방 기분이 좋을까요? 이야기가 재미가 없는가? 거만한거 같은데? 소개팅을 왜 오신건가? 라는 생각이 상대방이 들게 되는 순간 소개팅 실패~! 상대방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상대방쪽으로 몸을 가까이 하고 상대방에게 본인이 이야기르 잘 듣고 있다~를 느낄수 있게 맞장구 쳐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 그런일이 있으셨구나~ 그다음엔 어떻게되었나요??? 이정도로만 간단하게 호응해줘도 상대가 나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구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소개팅 성공으로 가는 길이겠죠
2. 이야기를 할 때
이야기를 본인이 시작을 할 때에는 상대방 귀에 쏙쏙 귀에 들어와야 상대방이 대화에 집중을 할수 있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보다는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해야 되겠죠? 자신있게 이야기를 이끌면서 상대방과 아이컨택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한다면 상대방도 대화에 집중을 할수 있겠죠. 그리고 가만히 있는손보다는 간단한 제스쳐를 취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겠죠? 하지만 과하다면 정신 없다는거!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여기서 하나!! 요즘 어딜가도 스마트폰을 항상 옆에 두고 있죠. 하지만 소개팅 중 상대방이랑 같이 있는데 폰만 만지작 한다면 그런 실례는 또 어디에 있을까요. 소개팅 중일때는 폰을 잠시 가방속으로 넣어두시고 급한 연락이 올때 받는 걸로 해요~)
3. 식사 할 때
식사 전에 수저와 물 한잔 우선 챙겨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식사 메뉴판을 받았을때 상대방에게 먼저 권하거나 그곳에서 추천 메뉴를 먼저 알아가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식사 중에는 쩝쩝거리며 먹지말고 상대방의 음식속도에 맞춰서 먹는 것도 좋은 태도입니다. 본인은 벌써 식사를 마쳤는데 상대방은 아직 식사중이면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도 식사중인 사람도 둘다 어색해 질수 있다는 점!
식사 후 나가면서 뒤에 따라올 상대방을 위해 먼저 문을 잡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사소하고 작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부터 호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참고할게요~
정보감사해요^
정보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좋은 정보네요 ㅎ
좋은 글이네요~
체크포인~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글로 배우는 소개팅
좋은내용이네요
좋은 글이네요.^^
맞는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