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새중앙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항존직 집사, 권사 은퇴 임직예식(소프라노 민은홍 찬양과 부모님 교회 집사 권사 은퇴식)후기
교회 집사는 자비의 봉사를 행하는 위치이며, 그 책무는 교회 안에 빈곤한 자를 찾아 돕는 구제에 힘을 쓰는 것이며..
교회 집사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 맡아 하는 섬김의 직이었다 한다.
소프라노 민은홍은 춘천 새중앙교회에서 진행된 부모님(민경지 집사 & 김윤자 권사) 은퇴식에 참여하여 찬양하였습니다.
민은홍 소프라노는 부모님과 성도분들의 은퇴식의 의미를 찬양으로 드높이고,
임직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찬송가 주의 은혜’를 불러 찬양하였습니다. 2023년 10월 29일, 춘천 새중앙교회 예배당에서
부모님의 퇴임식 행사에 가족들이 기쁨으로 만났습니다.
참석하신 외삼촌, 김갑식 원로목사께서는 올해로 설립 42주년을 맞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백운제일교회에서 30년 넘게 봉직하시고, 퇴임하셨답니다.
김경숙 둘째이모는 전남 진도에서 올라오셨고, 언제 뵈도 시원 시원하신 성품에 항상 좋은 분이십니다.
김윤숙 셋째 이모와 이모부 김두헌 목사 부부께서도 오셨습니다.
이모부 김두헌 목사께서는 양주 덕정에 위치한 ‘쉼터교회’ 목사 봉직하시며, 발혈치료(마사지)로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고 계시답니다.
김정숙 막내이모와 박종주 이모부께서는 일산쪽에서 오셨답니다.
교회 행사 후에는 다 같이 춘천약사촌닭갈비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등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10월 30일) 47주년을 축하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한 가족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마운 시간입니다.
춘천 새중앙교회 은퇴자 : 민경지 집사 은퇴(2017년 9월 3일, 임직), 김윤자 권사 은퇴(2017년 9월 3일, 임직), 석영실 권사 은퇴(2007년 7월 15일, 임직)..
춘천새중앙교회 임직자 : 김재훈 집사, 박승원 집사, 박선영 권사, 반미숙 권사, 이미영 권사(2023년 10월 29일, 임직)
당회장 이영규 목사의 예배선언과 기원으로 ‘춘천 새중앙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208장 찬송에 이어 춘천동부교회 류민의 장로의 기도말씀과 당회장 이영규 목사의 ‘출애굽기 31장 1-6절(구약130),
‘내가 지혜를 주어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라는 성경봉독으로 은퇴식과 임직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어서 소프라노 민은홍의 찬양이 진행되었습니다.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는 민은홍 소프라노의 찬양에 큰 감명을 받으셨다고 말씀해 주시고..
김영창 장로께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시는 것만 봐도 정말 훌륭하신 일이며,
9,476개에 이르는 우리 교회에서 올해의 가장 큰 이슈는 춘천 새중앙교회였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아 은퇴자와 임직자의 책무와 이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브살렐과 오홀리압’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당회장 이영규 목사의 집례로 항존직 집사와 권사 은퇴식을 시작했습니다.
본 교회에서 시무한 민경지 집사와 김윤자 권사 부부와 석영실 권사가 정년이 되어 영광스럽게도 그 직무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은퇴식을 거행을 알리며 은퇴자 소개를 이어갔습니다.
민경지 집사와 김윤자 권사 부부께서는 7년을, 석영실 권사께서는 17년을 하루같이 충성을 다하여 교회를 봉사하며,
모든 교우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은퇴집사와 은퇴권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를 선포합니다.
당회장 이영규 목사의 선포와 기도에 이어 은퇴패를 수여하고, 민경지 은퇴집사께서는 답사를 통해 깊이있는 감사함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항존직 집사,권사 임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영규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우리는 지금 김재훈, 박승원씨를 집사로, 박선영, 반미숙, 이미영씨를 권사로 임직하는 예식을 시작하엤습니다.
당회서기인 김경수 장로의 항존직 임직식 대상자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이영수 목사는 임직자들에 대한 서약을 진행했습니다.
당회장과 안수위원의 안수기도와 악수례, 그리고 당회장은 임직자의 직책과 권위의 선포, 임직패 수여가 이어졌습니다.
금산교회 한인철 목사께서는 권면을 통해 춘천새중앙교회의 새로운 성전건축의 당위성을 설명하시고,
춘천성광교회 조용아 목사께서는 가족같은 교회 분위기를 최고로 찬사하는 축사,
김재훈 집사의 답사가 훈훈한 축하말씀 가운데 감동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축도는 강원노회장, 유치리교회 최성관 목사께서 해 주시며, 춘천 새중앙교회 은퇴식과 임직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영창 장로께서는 성도는 물론 참석해주신 목사님과 은퇴식, 임직식에 참여해 준 가족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가장 소중한 시간이 바로 오늘 이 시간이듯, 은퇴와 임직 또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발전이 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아울러, 춘천 새중앙교회의 발전 또한 기원드립니다. 소프라노 민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