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2동.3동.5동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시흥2동 우방아파트 정문 옆에 위치한 본점 금천남부새마을 금고는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23일(토요일) 오전10시 후보 기호번호 추첨을 실시했다.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김두성.최병순.최병태 후보등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1번기호에 김두성 2번기호에 최병순 3번기호에 최병태 후보로 추첨됐다.
투표권한이 있는 대의원 150명은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2월1일 오전10시 시흥동 보벨르웨딩홀 4층에서 후보 연설을 듣고난뒤 투표에 들어간다.
금천남부새마을 금고 이사장 연봉은 업무추진비 1천2백만원을 포함해 8천5백만원이 측정돼 있다.
1차 투표에서 150명의 대의원중 과반수인 76표를 한 후보가 득표를 못받을시 1위 후보와 2위 후보가 다시 재 선거를 통해 이사장을 선출한다.
출마한 A후보를 인터뷰 했다.
A 후보는 출마를 하게된 이유를 " 투명성 있는 새마을 금고를 운영해 출자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이익 배당을 드리고 금고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영을 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A후보는 함께 출마한 B후보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B후보를 지적한 이유는 " B후보가 11억원에 가까운 돈을 대출해 상환기간이 만료 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내규법상 감사 결제를 받아 대출기간을 연장해야 하지만 B후보는 지켜야할 절차의 수순을 거치지 않고 연장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임원 선출선거 6개월을 앞두고 지난해 추석때 금천남부 새마을금고 운영비에서 일천 이백만원을 들여 시흥점 매장에서 715점 선물셋트를 구입해 대의원 및 성실거래자에 선물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선물셋트 포장지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금천남부새마을 금고와 B후보자의 이름과 개인핸드폰 번호를 표기하여 선물을 받은 이들은 마치 B후보자의 개인의 돈으로 선물한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선거법 위반이 될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