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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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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멍[친구들의 사랑방] 빈집에서의 휴가일기
선달(이봉희) 추천 0 조회 75 14.08.11 23: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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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2 20:07

    첫댓글 한편의 수필이네.
    부모의 맘을 잘 표현하였구만.
    효자친구임에 틀림없네그려.
    땀을 흘리며 집안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고생많았구먼.
    가끔은 고향이라는 부름으로 오렴.

  • 작성자 14.08.13 13:52

    가끔 지나가다 대추랑 석류 보면서 수확할때라고 생각되면 연락해주게..그핑게로 다시 한번 모이세...

  • 14.08.12 21:39

    잘 보내다 갔는가?
    상동우리집은 보전대책이 없어 팔았지만 가끔 환기를 시켜주어야 하네
    그게 사람 냄새라고 하남?
    옆에 있는 그 텃밭 내가 부쳐도 된다면 집들러 기끔 창문이라도 환기시켜주지.
    아직 땅은 못구하고 돌배나무 묘목은 작업을 해야겠고.
    한 2-3년만 하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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