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식화장실 배관과 하수구 배관은 절때로 수평으로 땅에 묻지를 마세요 면년사용을하다 보면
특히 ; 화장실 배관안에 대변이 내려 가다가 막혀버림니다
수세식화장실 배관과 하수구 배관은 수직 경사지게 묻으셔야 모든 것이 막히지안고 잘내려감니다.
요즘은 하수구 배관크기를 작은것을 사용을 하는대요 조금더 신경을 쓰써서 100 미리관을 사용하시기
를 권장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현제 전원주택이나 일반주택 세로지으실적에 하수구 배관크기를
비교해 보시면 암니다
공사업자들은 갠찬다고 하시지만 면년 사용을 하시다 보면 작은 하수구 배관은 막혀버려서 그것을 뚤기
위해서 가진고생을 하셔야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100 미리관을 수직 경사지게 묻어넣고 시공후에 사용을 하시면 막히지가 안씀니다.
또한 공사시에 수도/하수구 ,정화조 배관설치시에는 연결부위 주위에는 흙등을 묻을적에 다시팔때를생각을
하셔서 돌을넣지말고 흙만넣고서 잘묻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수도나 하수구,등이 고장이나서 다시땅을 파야할경우에는 쉽게 땅을 파고묻을수가 있씀니다
지붕위를 다용도로 사용을 하기위해서 스라브 옥상을 만들시에도 물빠짐 홈을 최소 100 미리관을 설치해묻으셔야
합니다 그이하의 작은관을 묻으시면 장마철에 집중호우로 지붕위에 옥상에 빗물이 오래고여 있쓰면 그만치 지붕
옥상이 습기 등으로 집에 또다른 피해가 생김니다
오랫동안 집수리 등 공사 현장에 가서 보면 집주인이 처음 공사를 할때에 조금더 신경을 써서 직혀보면서
일을 식히고 내주장을 확고하게 공사업자에게 예기를 하여서 공사를 하면은 공사가 끝나고나서 살면서
하자도 안생기고 편안하게 살수가 있는대요 공사업자들만 믿고서 공사를 막겨노으시면 차후에 안할
고생을 하시게 됨니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집주인 공사 주관자의견에 따라 배관선을 묻어달라고 강력히 주장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 어설푸게 해노으면 이상기온으로 한파가 닥처와서 얼어버리면 동파나 얼어서
이차로 공사를 다시해야할경우에는 처음보다더 많은경비를 들여야 하고 공사자체도
복잡해지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스트레스 에공사비용 겨울철에 안할고생을 해야
합니다 처음공사를 할때에 조금더 신경을 써서 제대로 공사를 해두면 평생 하자없시
편안히 살것을 남의말대로 하고나면 하자가생기고나면 여러분들만 고생하는것임니다.
우기는게 아니라 맞습니다
시상수도도 표준 깊이 법으로 정해진 심도가 있습니다
80미리 이하는60센치랍니다
안전한 깊이라는거지요
괜시리 억지논리로 미련한 깊이로시행 했다간 고장시 골병들지요
@심 잰 억지논리가 아닌대요 20년전에 강원도 화천에서는 수도,하수구 배관이 몽당얼어서
날리를 친적이 있써는대요
서울대도시 에서는 빌딩숲 열기에서는 법적인기준에서 는가능하게지만은 그자체도 이상기온 한파에서는
일단얼면 그주거집에서 사는사람목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말한것은 도시의 열기가 없는 시골농촌 에서 기상이변으로 겨울철 날씨가 뚝떨어저서 일단
수도 .하수구가 얼어 동파 가 나면 그집에서 사는사람 목으로 고생을 한다느 것 임니다.
2013년 현재 세계 기상이변이 발생 하는것 뉴스에서 못보시나요 ?
@심 잰 상수도는 지역에따라 동결안전 심도가 있습니다. 80센티가 아니라
보통 대전 이남지역은 1미터정도이구요, 북쪽지역은 1.2미터장도 깊이로 묻어야 안심이 됩니다.
심지어는 강원도 산간지역엔 1.5미터를 묻기도 하지요.
너무 얕게 묻었다가는 동파되기 쉽습니다. 하수도의 경우는 좀 얕게 묻지만 경사도를 잘 잡아줘야
안심이 되지요. 그러나 경사도가 너무심하면 물만 내려가고 바닥에 침전물이 앚으수있으니
수평으로 지나느 관이경우 1/50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50미터 수평에 1미터정도...
가정의 상하수도를 2.5~3미터를 묻는다는건 세계 어느나라 공법이 그렇습니까
청솔님의 주장은 경험에서 나온 사례를 알려 주는 것이지 공법은 주장하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공법이 아니라 치고
어디서 그렇게 깊이 묻는 사례가 있으며 실제 가능키나 한 것이지
수도나 하수도가 지하실 깊이로 파서 묻는 집이 있습니까? 미터가 아니라 센치라면 몰라도
하수는 배수가 목적인데 배수가 아니라 그 곳으로 역류하지 않겠어요?
@심 잰 20년전에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용화산 중턱 살적에 2년째 대던해에 화천군 전체가
수도가 동파가나고 얍게묻은 하수구관 까지 얼어서 난리가 낮써는대 제가 살던곳에서 수도,하수구
가 동파나 막히는것이 없써던것이 수도는 2.5미터 이상묻어고 하수구는 경사지게 묻어서 주방에서
물을 부으면 하구관에 물이고이지안아서 얼지가 안앗씀니다.
@청솔 2~3m는 너무 심한것 같애요. 차라리 그기다가 보온을하는게 유리할듣....
농막을 하나 짓었는데요 수도관을 집에서 이어가야 하는데 농막까지 가는 구간에 얼마나 깊이 묻어야 얼지 않을까요?
1미터요
한겨울 혹한기 언땅을 파본신적이있나요?
따뜻한곳은 50~80cm만 파고 들어가도 부드러운 흙이 나오지만...
완전 추운곳의 경우 1미터 이상 1m50cm는 파고 들어가야 부드러운 흙이 나옵니다.
고로 어설프게 규정대로 하다간 배관이 얼어 동파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규정이란- 각지역별 데이터를 수집 평균치를 낸것이기 때문에 참고는 할수있지만 때에 따라 변경할수 있다 생각함)
규정대로 하는것도 좋지만 각 지역별로 대략 얼만큼 파고 배관을 묻었는지 부터 조사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고로 청솔님 말씀도 일리있다 생각합니다.
고로 유통성 있게 작업하면 됨.^^
상수도의 주관로 80미리 이상 3200미리도 1.2미터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80이하는 60센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도로의 노면에 자세히 보면 수많은 소화전이 묻혀 있습니다
깊어지면 사용 불가합니다
소화전은 상수도관에서 나오는 물을 이용하도록 설치되었죠
이런분야에 종사하였기에 막연한 추측이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수많은 적정기준이라는 것에 얽매어 고생하는 예가 많습니다!
당시엔 적정했더라도 시대가 너무 지나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을 계속 지켜야한다는
고정논리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청솔님 글중에 2~3m깊이는 좀 너무 심하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각자 자기 환경에 맞춰서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의견과 토론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스열심히보셔요
이만큼만 허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동결심도는 각 지역의 지자체 수도과에 문의하면 잘 알려줍니다.
보통은 관경에 관계없이 1.2미터를 넘는 경우는 드믑니다.
제가 사는 곳이 강원도 태백인데(겨울 최저기온이 -20도이하가 보통입니다)
이곳도 1.2미터 이하만 묻어주면 안심할수 있지요.
다만 올라오는 입관이 문제지요. 실내에서 올라오게하면 괜찮겟지만
옥외에 수도꼭지를 설치할 경우에는 가장 긴 부동전을 설치해야겠지요.
부동전은 물을 잠그면 입상관에 고인 물이 땅속으로 자동배출되는 장치입니다.
부동전으 사용할수 없는경우는 할수없이 열선 설치를 할수밖엔 없습니다.
공부하고갑니다
오예!.. 공부 되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작년 겨울에 하수도가 막혀서 고생했더랬는데
이 글 읽으며 생각해 보니 하수도가 너무 수평이고 길었다 싶습니다
유비무안이 뭔지를 가르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