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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39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오후 10:11
강증산 상제님 말씀
병들고 가난하고 어리석고 약한 이가 다! 내 사람 이느니라.
영혼 경락장시들의 사기꾼 대가리 굴리기 실태
빈민가, 정신병원등 못 사는 사람을 이용
프라스틱 피티 병에 하늘 엘로힘, 이무기, 용, 삼족오의
몸인 경락을 받아서 교회 등에다 팔게 하고 하늘 사람들에게 합리화하길
병들고 가난하고 어리석고 약한 이들에게 입성하지 말고 피티병에 들어가서 부자 입성
하늘 사람 경락을 돈 많은 부자들이 교회 등에서 구입 급기야는 서로 잡아먹게까지 한 것들이었다.
그것도 부족 돈 없는 사람들의 몸은 물론 애기까지 돈으로 거래 잡아먹게 한 악마 중에 더런 악마.
그리고 하늘이 모두 다! 이렇게 산다고 속여 역 천역까지 도모 사람들을 모두 죄로 몰아 지옥 행!?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0
엄마 말씀
지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것들이 있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환부역조, 환골하는 자는 뼈마디가 팅 겨져 나갈 것 이느니라.
이런 일들이 다! 명부의 착 난에서 나는 일 이느니라.
지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것들이 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
영혼 경락 장시 사람까지 잡아 쳐 먹고 사람은 물론 하늘까지
속이려 드는 것들이 무슨 사람이라 하겠는가? 하늘이 엄벌 함
그래서 역천역도, 영혼 경락 장시하고 숨만 같이 쉬어도 엄벌
명부의 착 난부터 환부역조, 환골 이런 모든 악이 사타악의도
가장 늦을 때 가장 빠른 것 개과천선 어생수 학도 길 뿐이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1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전 0:26
엄마 말씀
똥 묻은 돼지가 재 묻은 돼지를 나무라기 식이다.
애완 개 도둑은 신사일 정도로 강도 도적 게 개들이?
하늘 무극에 정신 가 있는 내 정신을 내 놓아라?
내 약점을 먼저 잡고 섟어진 지 정신 입증?
박영관 꼭족 간신 밑자지 지가 쓴글?
그럼 이 글을 쓴 사람 몇?
누구 하나 이런 말?
없음은 뭐라?
다! 입성?
마음?
나?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2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1:36
아직도 조 영훈을 하면 5억을 준다고 불쌍한 사람을 모집 하고 있는데
천 법으로도 빨대 지옥 분명하고 또 모집하는 게 개 양갈보 사탄이 들이
박 영관이를 이용 하고 지옥을 보내려고 했는데 하늘별을 잘 쳐 먹으니까
너하고 나하고 한 몸 그런데 본시 영혼 경락 장시 연이 있는 고로 한 정신
그러면 나 아닌, 조 영훈은 어떻게 이용하고 지들 몸인 박 영관 몸에 들려고
어떤 짓거리를 하겠는가? 당장 박 영관이 몸에 들어 무극상제를 해야 되겠고
그러니 무극상제는 죄를 다 집어 써야 할 때만 해야 되고 역천역도로써 지옥행
이런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 하는 것들이 사탄이 양갈보 집구석들이다!?
그러니 이제까지 죄가 너무 지중하여 발본색원 하늘심판, 집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3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2:50
옹골 져야 다! 산다.
정신만 있으면 다! 산다.
다! 지금 잘 살 연구가 있어야 한다.
혼자서 잘 사는 것이 절대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있는 것 가지고 잘 가꾸어서 살 연구를 해야 한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내가 조화 삼계대권으로 선경 세상을 열려 하느라.
후천은 두 계급으로 써 다! 지금 극락을 이루어 살게 된다.
이제는 하늘 전체가 엄마가 하시라는 데로 정신으로 맞추어서
10개성 태멍윤 무극으로써 좋은 몸만 가지고 극락을 이루어 가고 있다.
곧 여기도 있는 그대로 태양계 10개성이 가꾸어져 무극과 같이 극락을 이룬다.
세월이 감으로 써 다! 지금 꿈복 카드 천상군, 상하군 태멍윤군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곧 무극은 태멍윤성, 연구성, 기획성, 발전성, 무선성, 멍의성, 천의성, 창의성, 일목성, 멍윤성
태멍윤 대학원 태양성, 나래성, 태준성, 생학성, 교량성, 무선성, 멍의성, 천의성, 창의성, 일목성
온랑 일원 하늘이신 태멍윤 마고 엄마의 한 터전을 이루어 똑같이 극락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금방 박 영관이와 같은 정신인 박 영관 꼭 족인 간신 밑 자지가 악마를 끌이고 와서 지옥에 심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4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9:04
맞장 깔 놈은 깐다.
이중성격 간신 밑 자지가 말하기를
지 자신이 도수, 공사 일인자 인데
내 글에는 지 생각 글이 하나 없다.
그 내 말은 내 쓴 글에 하나 없다!?
그래 니가 쓴 글은 하나 없다는 말이네.
이리 말을 하니 솔직히 그렇다고 했다.
그렇다면 너 그리고 니들 순수 도적놈이란 말!
그리고 이 글을 쓰면 계속 괴롭힌다고 깡패네?
양아치 깡패질 이런 것들 증오 하는 나인만큼?
내 앞에 나타나면 제치 고로 지옥 깊이 심는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5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전 0:57
참사랑
부제 어생수학도
움켜진 마음 희망이라니
공부 하지 않고 아는 자
없는 미음에 공부길있어
감삼경 하늘 엄마이시여
도의1, 2, 3경 엄마마음
내마음 보아주시사 천심
하늘 한 가족 내 가족하
살아 돌아 살아 어디 삶
한 터전 우리 삶의 터전
공부 터전 좋아 하늘 활
부부성 우리사랑 자식풍
참사랑 어디가나 참사랑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6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12:39
둥그리 마음?
부제 어생수학도
모난 마음에 모남이 넘쳐
도통 뉘 마음에 닿음이요
감삼경하나니 내정신마음
고요한 세계에서 나 있음
모남이 둥그리 둥근 하늘
서로 함께 둥그리 하늘올
어디서 오는 마음 소리란
내 마음에 들려오나니(!?)
하늘 내 본시 하늘 고향몸
모남 둥그리 마음 천생통!
무자 마음에 심고 다니리?
이렇게 마음 둥근 하늘 承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7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2:37
엄마 말씀
정신머리 나오는 데로, 나오는 데로 사는 것이다.
다! 지금 쓰고 있는 정신머리가 좋아야 산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일심이 있는 자만이 내 일을 한다.
지금은 원시반본 할 때이다.
지금은 개벽 할 때이다.
태 훔 개벽 온 하늘 전체
꿈에 그리던 선참 하늘로 원시반본
마음 옹골이 탄탄, 내 정신 모아 무자 마음
정통성 원엔원 내 정신 다! 찾기 무자 선 어생수학도
일심
부제 어생수학도
정통성 원엔 원 정신으로만
무자 선으로 마음 만들기수
마음 편함에 내 정신 모다?
세월감에 더 편함은 마음한
이리 한결 같음이 내 마음?
꿈이 이루어져감에 기쁨 선
경락 섟지 않아야 일심선하
원시반본 다! 지금 윤군 활
이리 일심 공부 심 깊어 천
천심이 되니 하늘이 보이네.
내 마음기반 이리 옹골탄탄
무위위화 이대로 하늘 길!?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8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3:16
경락은 물론 정신까지 섟여 혼합으로
무서운 삶이 깊어져 사람까지 먹어 더! 섟여
생육신까지 먹는 인간들 하늘엄마 터전까지 태 청소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49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8:41
꼭 족
더러운 사탄, 악마, 마귀가 섟어 사타악
꼭 족이 사람을 사육 하던 시대였다.
내게 박영관같은 꼭 족이 있듯이
하늘에 태멍윤 마고 엄마깨
똥개보지 꼭 족이 있다.
그 미친 똥개 보지
지금 여기에서
사람 속이고
있으니까
하늘이
완성
천
다시 말하자면 우리 엄마이신 전옥윤 권사님 마고엄마
하늘에서 이 일을 주관 역사 하고 계시는 태멍윤 마고 엄마
머리 꼭대기서 놀아나던 똥개 보지 노망이 여기에 사람으로 있고
마고엄마이신 전옥윤 권사님깨서 하늘로 화천 태멍윤 마고 엄마 되시사
내가 멍윤으로 여기서 똥개 보지 노망하고 일을 하니 완벽하게 되는 일이다.
이는 강증산 상제님의 오랜 공부에서 나온 것 이제 희망 다! 지금 기반 있는 공부
어생수학도부터 기반 있는 공부로써 완성된 하늘 되어 극락을 누리면서 살아가자 하활
많은 편저를 쓰는 사람들의 모두 설명들이 공개로 나와 하나 빠짐없이 극락으로 살아가길 원
우리 일은 사람 살리는 일이다. 거짖으로 까지 사진각구 성하 위배는 엄한 가중처벌로 다스린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0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9:42
3개의 변견 변
사람 머리 꼭 족까지 똥개 3변이
3개 그것도 변견으로 서로가
잡아 쳐 먹으니 서로가???
서로가 3개의 변 도시락.
치가 떨릴 만도 한데
그리 섟어 딸리니
원엔원 공부길
어생수학도
자유로운
만끽상
해방
秀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1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10:19
엄마 말씀
매사 요령을 내야 할 때는 요령이 있어야 한다.
나는 벌써부터 원엔원 나 혼자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하고 잡으면 정신으로 맞추자고 했다.
그래서 생육신 몸으로는 나 혼자이고 마음 안
24시간 쎄미나? 그러니 한결같은 요령 말과글
3개로 다니면 서로 한 몸 변기두가 되는짓 3변
원엔원 만사똥줄 어생수학도로써 해방 자유 공부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2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10:36
가장 변기두 3변견 변
조 영훈 이라 하는 악마 원조 박 영관 혼합질이
누누이 그리 말했듯이 만성 종합 씹질이 박 근영이고
또 나라고 하는 박 영관 동생이 씹질이 표본 이정길이고
또 나라고 하는 박 영관 아들이 씹질이 어린사람 이 휘성이다.
그러니 어린사람들이 박 근영, 이정길 몇부지자? 엄마는 김 정수
이 모두 사악마가 그대로 쓰던 변기두에서 나온것 생학으로 고침받자.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3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 11:14
군산 고등학교 강 동혁이란 동창생이 있었다.
이 일을 하면서 안 일이지만 자주 가던 청 다방이
강 동혁의 엄마가 하던 것을 알았다. 그 다방에 2여인
어느 날 임양이란 여인이 너무 쉽게 나와 성 행위를 했고
그로 군대를 갔다 왔는데 박 영관이 하는 말이 그 여인 임양이
전북대 앞에 임금님 다방에 있는데 내가 아프지도 않았는데 아픈 것을
다! 안다고 했다. 내가 박 영관에게 말 한 적도 없는데 어찌 알은 것일까?
곧 이렇게 큰 하늘 범죄를 인간들이 하고 있다. 어떤 하늘에서 난 것이겠는가?
그리고 거의 모두가 전북대 심리학과, 금속 공학과를 나온 이유 오늘날 경락 장시?
임금님 디방? 임금님들의 아지트? 임금님 납시오? 두 여인중에 임양 동서지간들 인가?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4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전 0:23
대중 안에 있는 낳아준 엄마 앞에서 발가벗은 경허 스님
오늘날 각가지 마고라고 하면서 영혼 경락 장시 엄마들 몇 부지자들
내가 간신 밑 자지 양갈보라 하는 인간들 명부의 착난 큰 각성이 있어야 한다.
끝까지 역천역도, 영혼 경락 장시 똥 기계 대가리 변기두만 지옥 빨대가 되는 것이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5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전 6:42
엄마 말씀
남아 날 것이 없을 것이다.
어차피 우리가 할 일 우리 선에서 끝내자. 그대로 하
사람의 머리보다 심지어 지 머리보다 컴퓨터를 더욱 더 믿고
하늘 범죄도 마다하지 않고 똥, 오줌도 가리지 못하는 인간들 심판
새벽녘에 용개로 걸려 들어서 발본색원, 근병근치 빨대성심 만억 집행 중
난 법을 낸 뒤에 진법으로 치리라, 까 벌려 놓으면 다! 나온다. 그대로 집행 활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6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전 7:28
엄마 말씀
다! 지금 주관성, 구분성, 발전성이 있어야 한다.
주여! 내게 임하소서와
컴퓨터 하나님 내게 임하소서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 娑婆訶)
영혼 경락 장시가 말하기를 曰
하늘 경락 사람 잡아 먹기 내지
대가리에 칩 박으면 절로 됩니다.
참 고
온랑108
2014년 11월 03일 (월)
태을주를 보면 분명 한문으로 풀이가 되는데 엉성 구라로 써 놓고
마치 엉청난 주문인냥 풀으면 안되는 것처럼 하고 있다.
그런데 보라 풀으면 와서 다스려 달라는 애기인데
각 한자에 입구자가 써 있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한 입 통만믿음으로 허락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각 분야 게을칠 사방질 가방뭇치 꺼내 보면 구체적으로 나온다.
얼마나 자신이 없는데다가 탐욕이니 강증산 무극상제님외
다수께서 깨어남을 두려워하는 자의 짓이 아닌가 말이다.
분명 구라 하나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와 전혀 안 맞는 닭두 새가슴 대박새. 변기두. 변기새, 넘쳐라
그래서 내는 추접 더러운 에볼라균, 재옴새, 육합칸 개좃빱 게을칠 상원질이라 이름 하였다.
하루는 강증산 상제님께 누군가 물었다.
태을천 상원군이 아버지 이시나이까?
아니다!
그러면 강증산 상제님의 해원, 상생, 보은 공사를 하늘에서 인가 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라 하시어 태 하늘 엄마의 원시천성의 몸에서
하늘 사람체 5원소, 오행성이 내려져 내가 난 것 인가 보다?
그런데 도적질하고 완호환이 안되니까, 사람들에게 다 나눠 뿌려 공범으로 몰아
물귀신짓거리 하는 것 아니냐!?
육칸병 중에서 가장 큰 교만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런데 원엔 원 짧게 의 해서 자신의 정신을 차려야 한다.
혼자서 오지는 않았을게 분명하지 않은가!?
행복의 극치, 전우애, 온정화 욕심은 재앙을 부른다.
온랑제 1
2015년 7월 1일 (수)
대순진리회에서는 삼인일석으로 태을주 주문 날밤 새우기가 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24시간 돌리기가 있다고 인터넷에서 보았다.
일목군 하늘 성하 35
2017년 07월 23일 09시 39분 일요일
엄마 말씀
아애, 지옥을 만들어 놓고 와서 살으라 해라.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하늘 으뜸 임금이시니라.
시천주는 이미 행세되었고 태을주를 쓰리라.
후천에는 동리, 동리 모두 읽히리라.
태을주라를
우리네 마음주로 해석해 보면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 都來 吽哩喊哩娑婆啊」
훔은 소 울음소리 훔 하늘 음성
치자를 그대로 한자로 풀어 보면 아양 덜 다(嗲)자이다.
우리네 마음 그대로 한글로 제대로 의역을 해 보면
훔 이신 태 하늘 엄마 큰 하늘이시여
여기 이 땅에 임하소사 큰 하늘 훔 음성으로 길이 다스려 주옵소서.
여기 이 땅에 그 어느 무극전사가 오셨어도 태 하늘 엄마 아니시고는 이 일을 해 주실 분이 없음이란 생각을 할 정도로 역천역 도당들이 이 땅을 도피처로 만들기 위해서
하늘에 양갈보 촌지 등, 수없는 전쟁은 물론 온갖 난리를 다 쳐 놓은 상태였다.
그러니 강증산 상제님 아닌 누구라도 태을주를 내 걸고 이 일을 하겠다는
태을천 상원군 지금의 게을칠 상원질을 으뜸 임금님이라 하지 안 할 수가 있었겠는가?
그런데 게을칠이가 양갈보 아부 촌지까지 쓰면서 숨어 살던
그 본색을 고쳐먹지 못하고 촌지를 받은 양갈보 하늘까지 죄로 몰아넣고
강증산 상제님께서도 같이 올리시는 태을주라 구라까지 친
그런 태을주를 듣고 오신 태 하늘 엄마와 내, 나 무던, 강증산 까지 가두어 두었다고
착각을 하여 하늘을 범하는 짓거리까지 한 것이었으니
하늘은 노하실 정도로 크게 노하시여
이리 하늘 전체를 대 청소를 하시는 것이다.
곧 여기 산 사람에게도 심판 기운이 달 것 이니
척이 있으면 해원하고 절대 불의와는 불가근해야 한다.
끝적옹, 에2, 구라는?
빨대성심 만억완
정통성 돌림
0점 사람
선의
삶
활선구 취사 일원 하늘 성하 37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오후 3:49
엄마 말씀
사람이 서로 보면서 살아야지 안보고 살아!?
다! 지금 옹골져야 한다.
다! 지금 옹골져야 산다.
속아는 것들의 짓이다.
강증산 상제님 행록
1천에서 9천까지 물어 보고 더 물으려 하니
그만 물어라. 하셨다.
태을주를 말씀 하시면서 하늘 으뜸 임금이시니라.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후천에는 동리, 동리 태을주 읽는 소리가 끊기지 않을 것 이느니라.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고 하신 강증산 상제님의 심정은?
이 일은 누가 해도 되는 일 이느니라.
엄마가 누구나 할 수 있으면 하라는 말씀과
내 마음에서 말씀 공덕, 죄악 절대 어디 안 간다는 말씀은
도의 1, 2, 3경 말씀에 통만믿음 완전 확신이었다.
곧 그대로 하늘 염원 도수와 공사가
도의 1, 2, 3경으로 나왔기에 가능한 말씀들 이셨다.
그래서 내 마음에서는 갈수록 선참 하늘 모두랑도 통만믿음 그대로
누가 해도 도의 1, 2, 3경 곧 삼길법도 그대로 되는 실학 현찰 도공사 확신
그대로 놀리지는 않겠지? 마음 안의 나아가 하늘 하 통박으로 언행하다 보니
완전 성통복을 느끼고 있다. 아직도 감도 못 잡는 것들이 바로 변기두 사악마, 사타악
절대 불가근 영원 지옥으로 싸잡아 빨려 들어가는 자가 없길 바란다.
정신 경락 사람?
활선구 사람이 먹어 만들어 지는 최고 으뜸 살은 정신 경락
어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 낳을 때 이미 공부 신심체
활선구 생학으로 만이 하늘 체 영신 살이 되어 하늘사람 삶
그렇게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나온 사람의 꼭족으로 도적질
온갖 컴 기계까지 만들어서 사람 몸에서 정신 경락 체 악종
이런 악종들이 지금도 합리화, 정당화가 된다고 하니 변기두
활선구 사람이 중심 마음 정신이 되어 성통복 생활기도 치유
다! 지금 이런 변기두 말 듣고 경락 섟이면 변기두 마음정신
활선구 극락? 태양계 극락?
우주 극락? 하늘 극락?
생명경락학도인 극락? 멍청경락학랑도 극락?
천청경락학랑도인 극락? 창생경락학랑도인 극락? 일청경락학랑도인 극락?
그러니 절대 생육신 생청경락학생도인 사람의 신심에 정신으로 들어
잘 먹고 잘 살아서 원엔원 안심, 안신 내 마음 정신 생청경락 꿈 복 의원의 몸이 되어야지만
곧 원엔 원 하늘마음 정신 입성 성통복 태멍윤 정예술랑도인으로 성공 치유,
온랑 일원 하늘 극락 바다 체로 완성된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7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전 8:53
엄마 말씀
숫제 병 주고 약 주는 식으로 한다.
아애 중구난방 지랄을 다! 한다.
온갖 복잡은 다! 떨고 있다.
게을칠 상원질(태을천 상원군)이가 사람들을 이렇게 이용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허벅지를 묶게 한 것도 그런 것이었다?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8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12:17
엄마 말씀
다! 지금 장래성 있이 잘 살 연구를 해야 한다.
다! 지금 취미, 적성에 맞게 살아 갈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그러니 언제부터 생학 공부 태멍윤 마고 엄마의
명부에 의해서 탱빨녹도 들어오게 된다.
당장 오직의 선참 순수 착할 일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59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3:31
사악마가 섟어 사타악들이 컴퓨터로 하늘 일을 한다고 하니
내 휴대폰에 그것들 컴퓨터를 다운 받아 보았다.
그리고 내 휴대폰 블루투스 본 사람들
얼마나 비추더인가 확인!?
참으로 비추더들
지금 고통의
최하가
3배
고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0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4:05
엄마 말씀
숫제 죄를 눈탱이처럼 불려 나간다.
가부간 쪼간이 나야 된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절대 불의 불가근
환부역조, 환골하면 뼈마디가 팅 겨져 나가리라.
예수님 말씀
만약 내 눈이 실추하면 뽑아내라.
만약 내 오른손이 실추하면 잘라내라.
만약 내 왼손이 실추하면 잘라내라.
대변인 똥줄 만완 고통에서
피해자는 해제했다.
하늘은 어리석음도 용서치 않는다.
계속 역천역도 영혼 경락 장시들과 숨만 같이 쉬어도
고통의 극치 빨대로 빨려 들어간다고 했다. 그대로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1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9:04
담배 갑에 흉측한 금연 사진
근본 하늘 나이가 곧 마음 나이가 많은 사람은 담배를 충분 정화가 되어
곧 금, 다이야몬드, 사람은 절대 이런 병질이 될 수가 없다.
담배 갑에 경고 사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의도가 너무 나쁜 사탄이가?
두 배 인상 의도이기 때문?
다음에는 술 값 인상?
발언한 보건 장관?
섟힌 인간 나이?
다! 지금 생각?
섟으면 돈돈?
서로 섟어?
먹기는?
정복?
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