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DPF클리닝보다 더 중요한게
DPF강제재생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잇지만
가장 큰 이유는 완벽한 재생을 해 주어야 한다는거죠...
주행 중 DPF에 수트가 어느 정도 쌓엿을 때
자연적으로 재생이 이루어지지만
주행 중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배기온도의 관리가 힘들어
온도변화가 일정치 않기에
재생은 되지만 효율적인 효과를 얻기 힘들답니다..
그래서 온도가 70도 이상 되엇을 시
연료탱크에 DPF 활성화 약품을 주입하고
스캐너를 이용하여 강제재생 작업을 하면
매우 효율적인 재생 작업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DPF 재생 시
매캐한 냄새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기에
배기가스 집진기 설치 후 작업 해야 합니다..
안그럼 주위에 민폐거던요...ㅎㅎ
나먹고 살자고
지구를 더럽힐순 없잖아요..
결국은 나도 죽이는 거잖아요...--;;
DPF 강제 재생 중 입니다.
LNT 강제 재생 중입니다..
이 작을을 마치고 난 후
람다센서 클리닝도 수행을 하여
부품 수명을 연장 시켜주고 있답니다..
정비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자동차가 고장나기 전에 예방을 해야하는데
저 참 잘 하는거 맞지예...ㅎㅎ
물론 다 바꾸어도 예방정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