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화봉 정상에 있는 이정목
▲ 앞쪽에 보이는 건물은 소백산 천문대 입니다. 천문대 가기 전 간이 화장실이 있습니다.
▲ 천문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오른쪽 작은 건물이 간이 화장실 입니다.)
▲ 연화봉 정상에서 연화 제2봉 겸 소백산 강우레이더 관측소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연화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능선
▲ 연화봉 정상에서 약 21분, 조망을 즐기다가 비로봉으로 출발합니다.
▲ 처음에는 살짝 내려갑니다
▲ 연화봉에서 100 m 내려서면 이정표가 있고, 비로봉까지 4.2 km 남았습니다. 비로봉에서 죽령 방향으로 진행할 때 연화봉 올라가지 않고, 제2연화봉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 연화봉 및 제2연화봉 갈림길을 뒤돌아 봅니다.
▲ 다시 잠시 내려갑니다.
▲ 능선 산행이라, 완만한 업다운이 반복됩니다.
▲ 나뭇가지 사이로 제 1연화봉이 살짝 보이고
▲ 이곳만 올라서면 제 1연화봉 입니다.
▲ 계단 올라가면서 비로봉 능선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계단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왼쪽 봉우리가 연화봉 정상입니다
▲ 연화봉에서 약 30분 후, 연화 제1봉 입니다.
▲ 제1연화봉은 등산로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 제 1연화봉 봉우리로 잠시 올라갑니다.
▲ 잠시 올라서면 연화 제 1봉 암릉이 있는데, 정상석은 없습니다.
▲ 연화 제 1봉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연화 제 1봉에서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 연화 제1봉 이정표로 다시 회귀하여 올라갔던 방향을 바라봅니다.
▲ 연화 제 1봉에서 다시 내려갑니다.
▲ 등산로 옆에 아고산지대 안내문이 있습니다.
▲ 철쭉군락지를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