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43ZfD3ULe9o&si=mNU3sSRhxv49S8DZ
격노하는 대통령 대처법
첫째
화를 내면 피하려 하지 말고 그 앞에서 크게 웃어라 속으로 "또 지랄이네" 하면서,
둘째
꾀?를 벗어 알몸 즉 혁명을 하라.
"대통령의 격노"로 알려지기 시작한 "윤석렬 대통령" 에 있어 대통령 윤석렬은 격노할 수 없는 직위의 사람이다.
그 직위는 국가외 국민을 위한 직위인 것으로 "대통령 윤석렬"의 화냄 대상은 국가이고 국민이다.
다시하여 어떻게 대통령 윤석렬이 용산 즉 남산에 올라 5000만 국민에게 화를 낼 수 있느냐다?
그가 화를 낸 대상은 국민이 아닌 대통령실 관저의 자기가 부리는 수하 노비라 할 수 있는 참모들인 것이다.
그래서 노비들은 주인이 격노하면 주인에게 가까이 가려 않고 멀리 있다 때를 기다려 화가 가라앉거나 또는 언제 화냈느냐 할 때를기다려
"여기 결재를?," 하게 된다.
높은 권력자의 화냄은 성정이 급한 사람들의 일반 특질이기도 하지만 사실 그 화냄은 자기의 숨은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인 것으로
마치 애가 배고프면 밥달라 우는 이치다.
그래서 "대통령 윤석렬"의 격노는 자기 목적 달성을 위한 애의 울음으로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옛날 1950년대 전주 북중학교에 유명한 학생 깡패가 있었는데 하쿄 전체 근 500명 학생가운데 안맞어본 학생이 없을 정도였다.
훗날 입장해서 노름을 하는 버릇 때문에 그것을 말리는 각시를 패기 시작하여 늘 각시 얼굴은 퍼렇게 되어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그사람이 노름을 끊고 새 사탐이 됐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노름을 나가면 용케 찾아가 even 상가까지도 찾아가 훌렁 꾀를 벗고 알몸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바람에
"내가 졌다" 하고 백기를 들었었다고 한다.
그래서 걸핏하면 격노하는 대통령 버릇은 국민이 꾀를 벗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