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상황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35특공대대로 구성된 2개의 팀이 공중강습을 통해 행주대교와 계양산 일대로 침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항군 1개 팀은 관제탑을, 나머지 1개 팀은 변전소 부근에 각각 침투하는 상황이 연출됐으며, 육군 52사단 기동타격대가 적 침투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으로 즉각 출동하여 공항 주요지역을 점령하고 적 색출작전에 나섰습니다.
출처:보배드림
첫댓글 52사 광명시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외곽을 맡고있는 사단이면 기동차량 뭐 이런것 팍팍 밀어줘야 하는것 아닌지..산악 전투도 할일이 없고, 그냥 기동성과 화력만 받쳐주면 굿..
간부들은 사비 또는 군지원으로 스코프 달아논거 봤어도 사병 개인화기에 스코프 달린거는 처음보네요
공항이면 자체 경비부대랑 방공포 부대가 있을텐데...그게 52사란 건가요?
첫댓글 52사 광명시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외곽을 맡고있는 사단이면 기동차량 뭐 이런것 팍팍 밀어줘야 하는것 아닌지..
산악 전투도 할일이 없고, 그냥 기동성과 화력만 받쳐주면 굿..
간부들은 사비 또는 군지원으로 스코프 달아논거 봤어도 사병 개인화기에 스코프 달린거는 처음보네요
공항이면 자체 경비부대랑 방공포 부대가 있을텐데...그게 52사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