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과 여자인 친구가 갑자기 양고기가 땡긴다고 하여 8시쯤 만나 아무 정보 없이 찾아간 양고기집~ 내부도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다~ 그중 으뜸은 역시 양고기~~ 잡내도 없고 육즙은 최고고 맛은~~ 꺄악~~ 짱!!!
첫댓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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