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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감히 내 아이한테?'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보니?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45 23.10.21 01: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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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1 01:45

    첫댓글 댓글 중---

    소크라텍스

    저런건 보통 자기가 얘한테 정을 못줘서
    보상심리로 저러는 것임.
    사실 얘한테는 직접적 관심은 없고,
    저런 걸로 본인이 자기위로하는 거임.

    포데라

    감히 라는 말을 쓰는것들은 참 같잖다.
    지 스스로 지가 얼마나 대단한줄 알고 감히 라는 단어를 쓰는건가?
    정말로 지가 많이 심하게 잘났던지 남들이 따라올수 없는 어떤 자리에 있을때
    써야 어울리는 말을 요즘 이런저런 글에서 심심찮게 본다.
    그저 이기적이고 , 세상 지 혼자만 사는것들이 주로 그런 말을 쓰는것 같다.
    감히 어쩌구 저쩌구... ㅋ 병신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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