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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이순간~ㅜㅜ
빌게이츠 추천 0 조회 399 13.11.23 16:0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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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3 16:11

    첫댓글 아고.... 마음아프시겠어요 형님..

    좋은곳으로 가길빌겠습니다

  • 작성자 13.11.23 16:13

    어디냐?

  • 13.11.23 16:14

    일하죵..

  • 13.11.23 16:43

    아이고...마음이 무겁거 우시겟어요.. 부디 더 넓은 곳 에서 행복하길..

  • 작성자 13.11.23 16:44

    고맙다..이따가보자

  • 13.11.23 17:06

    빌게이츠님에 애견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슬픔은 잃고 좋은 추억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11.23 17:26

    감사합니다^^

  • 13.11.23 17:11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전에 먼저 하늘나라 간..
    우리 몽이랑 잘 지낼거에요. 형님.
    힘내세요.

  • 작성자 13.11.23 17:29

    몽이도 갔구나ㅜㅜ.

  • 13.11.23 18:13

    에고~~그맘 정말 잘알죠 ㅠㅠ 좋은곳으로 잘갔을꺼예요~ 울강쥐도 이제 몇년 안남아보이네요 10년차이니... 힘내세요~~~

  • 작성자 13.11.23 18:19

    아이디가 밍키 시네요^^.
    병원 가끔데리고가서 검진자주해주세요.저도 넘방치했네요.ㅜㅜ

  • 13.11.23 19:25

    ㅠㅜ

  • 작성자 13.11.23 20:52

    결혼준비 잘되가죠?언제나놀러오세요?

  • 13.11.23 22:01

    결혼하려니깐 바뻐용ㅋ
    담주 월욜부터 출근합니다ㅠㅜ
    어제 엔진룸키트하러갔다가 호야봤슴돠ㅎ

  • 13.11.23 20:06

    저도 2년전에 요키 보냇엇어요
    펑펑울엇네요
    좋은추억 가슴에 간직하고 잘보내주세요ㅠ

  • 작성자 13.11.23 20:53

    민성아 내맘알지?ㅜㅜ

  • 13.11.23 20:54

    그럼요 그맘 너무너무 잘알죠. 전 또 엄청 깊은 사연이 잇던터라 더 가슴찢어졋어요 나중에 만나서 그 사연 풀어드리겟습니다 힘내요형님 좋은데 갓을테니

  • 작성자 13.11.23 20:55

    쌩유

  • 13.11.23 20:52

    밍키가 너무 착해서 더 좋고 행복한 곳 으로 데려갔다고 믿으세요,,

  • 작성자 13.11.23 20:53

    그렇게 생각하니까 맘이 좀 편해지니니요.감사합니다

  • 13.11.23 21:02

    @빌게이츠 동물들은 주인말 다 알아들어요,
    단지 말을 못한다 뿐이지- - -
    밍키가 게이츠님 말 다알아듣고 자기를 사랑하는맘 다 느꼈을

  • 13.11.23 21:04

    @빌게이츠 거예요!!

  • 작성자 13.11.23 21:05

    네^^.스파이더님 감사드립니다.

  • 13.11.23 21:32

    빌형님.....ㅠㅠ
    힘내세요*^^*

  • 작성자 13.11.23 21:32

    언제오냐?

  • 13.11.23 21:37

    우사장 전화오면 갈께요
    12/9일날 놀러갈까 생각중임돠~

  • 작성자 13.11.23 22:36

    어여오렴~~^^

  • 13.11.23 21:53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좋은데서 행복할겁니다.

  • 작성자 13.11.23 21:55

    앗.감사합니다 아버님^^

  • 13.11.24 00:04

    형님. 위로에 말을 전합니다.
    저도 반려동물 6마리 묻어준거 같네요.
    요즘은 봐줄 시간도 안나지만... 보내는게 힘들어서 안키우기도 합니다.
    힘내셔요~

  • 작성자 13.11.24 00:36

    나도 앞으로 안키울려고ㅜㅜ.
    쌩유

  • 13.11.24 09:20

    ㅠㅠ저도 예전에 키우던 반려견이 신부전으로 건대동물병원까지가서 최선을 다한적이 있었습니다ㅠㅠ 어떻게든 살려보려했지만 운명을달리했었죠ㅠㅠ 6년이지난 지금도 그순간을 떠올리면 가슴이아파옵니다ㅠㅠ 그심정 공감하기에 심심한위로의 뜻을표합니다ㅠㅠ 다시는안키우려했지만.. 지금도 강아지2마리와 고양이1마리^^ 이케또키우고있네요ㅎ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더군요ㅠㅠ 안타깝지만 힘내시구요ㅠㅠ

  • 작성자 13.11.24 18:09

    감사합니다..집이허전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4 18:09

    병원자주데려가라^^

  • 13.11.24 16:32

    힘내세요 더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할거에요 ^^**

  • 작성자 13.11.24 18:09

    네.감사합니다^^

  • 13.11.24 19:57

    모든생명은 죽으면 좋은곳으로 갑니다~ 더 행복할겁니다..^^

  • 작성자 13.11.25 09:58

    감사합니다..언제함들려주셔야죠^^

  • 13.11.25 15:06

    @빌게이츠 오늘 오세요..이따 들릴겁니다..우사장 하고 한판하러가야죠..ㅋㅋ

  • 13.11.25 04:52

    저도 7년전에 돌리를 보내고 한동안 허전함을 느낀적 있었습니다...
    지금은 별이가 대신하고 있지만 살아생전에 잘해주지 못한게 아직도 미안한 맘이 있네요...
    별이는 그래도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있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이별의 아품은 새로운 만남으로 잊혀진다고 하듯이 새로운 반려견을 키워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13.11.25 09:58

    또이별할까봐 싫다~~^^

  • 13.11.25 18:25

    잘가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 작성자 13.11.25 19:00

    형식아~~~~

  • 13.11.26 15:54

    ㅜㅜ 형님 힘내세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동물이건 사람이건 정붙으면 정말 보내기 힘들더군요..

  • 작성자 13.11.26 15:55

    그러게~~~~~♥

  • 13.11.27 20:40

    아니 영만아~~!!
    난 이글을 왜 이제야 본거지 ㅠㅠ
    갑자기 슬퍼지는구나 ㅠㅠ
    집에 있는 시츄 좀 더 잘 돌봐야겠다

  • 작성자 13.11.27 20:40

    네 형님ㅜㅜ.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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