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지기님.. 오랫만에 들리네요..^^
제가 오랫만에 꿈을 꾸었네요..
36살 직딩 남자입니다.
제가 어디를 가려고 머리를 단정히 하려고 하는데,,
제 머리가 일반 커트 수준인데, 거울을 보니 갑자기 허리 까지 자라 있는겁니다.
특히나 앞머리 보다 뒷머리 쪽이 길게 자라서 찰랑한 느낌으로 자라있었습니다.
보고 있자니, 조금 멋잇는 그런 느낌 이랄까?
넘 간단 하죠?? 근데, 이게 어떤 꿈인가요?
주변에 요즘 특별히 진행되거나 하는 일은 없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 해몽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그렇게 머리가자라 보기좋았다면
좋은일 있을꿈으로보입니다
그좋은일이 뭔지 모르지만...
머리카락은 대개 재물을뜻하는거로
보시면될듯....
아직 꿈방 폐쇄된걸 모르시나봅니다
저도 하늘바람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좋은꿈 나쁜꿈 정도라도 알수 있으면 좋을것 같거든요
이 방에 몇분은 그 정도 수준은 넘어서신 분이 좀 계신거 같아요
하늘바람님 산들바람님 관객님 등 요 ^^
저두 꿈 한번 올려볼까요 ^^
올려보세요...^^
올려보세요
제가 아는 힘껏 해볼게요 ㅎ
지기님께서 평소에 이 방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들과 함께
해몽하고 싶으셨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했답니다^^
아~, 이 좋은 카페가 폐쇄 되나 보네요.. ㅠ ㅠ
가끔 꿈 올리고 해몽 받는게 소소한 취미 생활이었는데..
어쨌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하늘바람님, 해몽 감사드리구요..
그래도 카페는 남아 있었으면 싶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