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극한직업 빵집 알바

미친남자들ㅅㅂ

ㅁㅈㅋㅋㅋ

1741 개공감 야무진 소비자인척ㅋㅋ

ㅁㅈ ㅋㅋㅋㅋ 비율 비슷함

ㅇㄱㄹㅇ ㅋㅋㅋㅋ 내 기준 한 30초반? 젊은 여자들중에 진상 개많았어

빵집알바 개노답

3333 딱 나랑 똑같ㅋㅋ 존나 그만두면 되지 씨발새끼들아 내가 여기말고 일자리가 없냐라는 생각으로 봊대로 행동함

44444 ㅇㄱㄹㅇ 내가 왜 을임?ㅋㅋ

욤뵹;;;

난 술취한아저씨가 외상으로해달라고 그냥 집어가려한적있음 존싫

실화야..?

ㅋㅋㅋ카페에서 일할때 병신많이 봄..

난 알바할때 마인드가 손님은 놀러온! 손님! 이고 나는 주인!!!! 이 가게의 주인이다!!! 이집의 주인!!!!!! 너네가 주는 돈 만큼 해주겠지만 내가 주인이야...

그리고 내가 어디를 손님으로 가면 나는 손님!!!!! 내가 낸 돈만큼만 받는다!!! 나는 손님!!!!! 주인이 아님!!!! 이런마인드임

내기준 제일 싫었던건

진짜 작은거 하나 사면서
담아드릴까요? 라는 나의 질문에

"그럼 지금 나더러 이걸 그냥 들고가라는거야?"

이러는 개진상들 아 5년전인데도 개빡치네
이틀에 한번꼴로 왔던 것 같음

존나시러 담아드릴까요? 네 면 끝나는데
시발 대가리깨져라 걍

호텔에서 일하는 여시인데
오늘 제일 황당한 손님

회사증빙용 영수증 달라길래
대표로 예약한 다른 일행분한테 드릴까요 이랬더니

버럭 화내면서 내가 걔보다 더 윗사람인데 나한테 줘야지!!! 이런다 ㅋㅋㅋㅋㅋ개황당 ㅋㅋㅋㅋㅋㅋ내가 어째알아

시발 진짜 개빡친다 개저씨들 존나 반말하는것도 개싫고 젊은여자들 존나 싸가지없는것도 개싫음 ㅋㅌㅌㅌ 빵 그깟거 얼마 사가지도않으면서 ㅈㄴ유세떠는 ㅆㅂ... 하...

씨발 오늘 젊은여자가 빵 몇개 사가는데 포장하다가 한개 떨궈서 새로 갖다줬음 나보고 왜 바꿨냐길래 떨궈서 새로운거 갖다드린거라했음. 근데 지가 뭐 방금나온걸 일부러 골라온거라하는거임. 근데 다 같은 시간에 나온거고 이여자가 갖고온 빵 내가 포장할때 분명 식었었음. 그래서 내가 다같은 시간에 나온거라하니까 나보고 그걸 어떻게 확신하냐면서ㅋㅋ 지가 굳이 안쪽에서 골라온거라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씨발 ㅠ 내가 그게 언제 나온건디 더잘아는데ㅋㅋㅋㅋㅋ 실랑이하는거보다 그냥 새로 주는게 나을거같아서 갖다드린다했음.

근데 또 굳이 다른직원언니한테 말해서 언니가 방금 오븐에서나와서 시럽도 안바른거 주면서 안발랐다하니까 그럼 그냥 전꺼달라고하는년... 개짜증 씨쟁 1800원짜리사먄서 씨팔,,

진상손님만 모아서 그 영상 전국적으로 방송하고 싶어.
더 짜증나는건 의외로 본인이 되게 평범한 손님인줄 아는 진상쓰레기 되게 많음.

다들 이 정도는 하지 않아?? 나 손님인데? 이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