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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인임은 “내키지 않지만 그 방도 밖에 없다. 인정에 호소를 해야 한다”라며 동정론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우왕은 이성계에게 가 “처벌해야 직성이 풀린단 말이냐”며 분노하며 이인님이 조금 전 토한 피가 묻은 헝겊을 꺼내놨다. 우왕은 “악화되어 하루도 몇 번씩 죽음의 문턱을 드나든다. 이런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 정의냐”고 소리치고는 최영에게 “대감께서도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결국 이 같은 이인임의 꾀에 사대부들의 마음도 돌아서기 시작했다. [끝]
정도전과 함께 이성계를 조선왕조의 태조로 내세우는
역성혁명에 동참하고 조선초기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윤소종의 시원한 돌직구 카리스마 멋졌습니다.
윤소종이 선비란 무엇인가를 명확히 보여준 장면이였습니다.
참고로 임금은 윤씨에서 오는 갑골문자입니다.
임금. 백성을 다스리는 왕. 한 영지(領地)의 소유자. 제후(諸侯)·경대부(卿大夫) 등. 봉호(封號). 아내가 남편을 호칭하는 말. 아내. 부인(夫人). 부모에 대한 존칭. 선조..
윤尹씨의 갑골문자는 지휘봉을 가진 사람의 형상입니다.
고대 갑골문자에서 지휘봉을 가진 존재는 제사장과 통치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임금이란 의미의 한자어에 윤씨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즉 윤씨의 입(말씀=진리)이 임금이란 의미입니다.
따라서 날조된 족보로 윤씨가 된 가짜 윤씨들 빼고
오리지날 진짜 윤씨는 오늘 윤소종이 보여준 존재들입니다.
피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윤씨가 형식적으로 왕이나 대통령이 아니라하더라도
윤씨는 내용면에서 왕노릇을 하는 존재들입니다.
오리지날 윤씨의 말을 들어서 피해볼 건 없습니다.
[조선왕조실록/태조 편]"윤소종은 강개(慷慨)하고 큰 뜻이 있어 항상 임금의 마음을 바로 잡고 풍속을 바르게 하는 일로써 자기의 임무로 삼았다. 매양 임금에게 말할 때는 정치의 잘되고 잘못된 점을 남김없이 진술하여 꺼리고 숨김이 없었다. 그가 집에 있을 때는 산업(産業)을 돌보지 아니하여, 비록 자주 양식이 떨어지는 지경에 이르러도 개의(介意)하지 아니하고, 경사(經史)를 널리 보아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였다. 더욱이 성리(性理)의 학문에 정통(精通)하였으며 이단(異端: 불교)을 배척하는 데 매우 힘을 기울였다."
[백과사전]윤소종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본관은 무송(茂松). 자는 헌숙(憲叔), 호는 동정(桐亭). 할아버지는 찬성사 택(澤)이다. 1365년(공민왕 14) 이인복(李仁復)과 이색(李穡)이 지공거(知貢擧)인 과거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 사관(史官)·정언을 거쳤다. 우왕 초기에 전교시승으로 임명되었고, 성균사예·예문응교 등을 역임했다. 평소 살림을 돌보지 않아 집안이 매우 가난했는데, 지신사(知申事) 이존성이 우왕에게 말하여 쌀 10섬을 주었다고 한다.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했을 때 그는 군영에 가 정지(鄭地)를 통하여 다른 왕씨를 세우라는 뜻이 담겨 있는 곽광전(霍光傳)을 품안에서 꺼내어 바쳤다.
1388년·(우왕 14) 도평의사사에서 사전혁파안(私田革罷案)이 논의될 때 정도전·조준 등과 더불어 찬성의 입장을 표했다. 공양왕이 조계종의 승려 찬영(粲英)을 스승으로 맞이하려고 하자, 성석린과 더불어 불교는 나라에 도움이 되지 못하니 원로대신 가운데에서 구해야 한다고 상소하여 승려가 왕의 스승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1390년(공양왕 2) 정월 경연이 부활되자 이첨과 함께 강독관(講讀官)이 되었다. 이때 공양왕은 지경연사(知經筵事) 정몽주로 하여금 〈정관정요 貞觀政要〉를 강(講)하도록 했다. 그는 군주가 이제(二帝)·삼황(三皇)을 본받아야 할 것이며 당 태종을 본받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 했고,
〈대학연의 大學衍儀〉를 강하게 하여 제왕의 이치를 밝힐 것을 건의했다. 이 점은 이첨(李詹)이 공양왕에게 약 2년 동안 정관정요를 강했고, 당 태종에게 제범(帝範)을 써서 바쳤으며, 구규(九規)의 상소문을 통해 당 태종을 본받아 중흥을 꾀하도록 강조한 것과는 대비되는 점이다. 또한 윤소종은 군주수신론(君主修身論)을 전개하여 환관(宦官)이나 궁첩(宮妾) 등의 버릇없고 방자한 행위는 군주의 덕을 해치는 독과 같은 것이므로 군주는 환관 등을 멀리하고 관료들을 자주 접견함으로써 군주의 기질이 저절로 변화되어 그 덕이 닦이게 된다고 했다.
이해 간관이 상소하여 이색과 조민수가 신창(辛昌:뒤의 창왕)을 세우고, 신우(辛禑:뒤의 우왕)를 맞아들이려 한 죄를 다스린 후 헌사(憲司)에 회부하여 극형에 처할 것을 청했다. 이에 왕은 이색의 직무를 멈추게 하고 조민수와 함께 유배보낼 것을 명했는데, 좌상시(左常侍)였던 윤소종은 이색의 문생(門生)이었으므로 서명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왕씨의 대가 끊어진 것을 통분히 여겨, 조준·허금·조인옥·유원정·정지·백군녕 등과 더불어 비밀리에 왕씨를 부흥시킬 것을 맹세하고, 마침내 공양왕을 옹립했다. 한편 정몽주는 이들과 같이 공양왕을 옹립한 9공신 중의 하나였는데, 정도전·조준·윤소종 등이 역성혁명을 기도하는 것을 알고 김진양 등의 간관을 동원하여 이들을 탄핵하고 유배보냈다. 이에 정도전·윤소종의 역성혁명파는 비상조치를 강구하게 되었고, 결국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임으로써 정국의 향방은 역성혁명파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조선왕조가 개창되면서 병조전서가 되고, 원종공신(原從功臣)이 되었다.
4색 당파로 나뉘기 전의 고려말과 조선초기 신진사대부의 의로운 정신이라면(소중화를 탈피한 것을 전제로) 조선이 어찌 청과 일본의 침략을 당했을 것인가? 만주족을 조선백성으로 만들고 여진족을 통합하기 전까지는 조선을 부모국으로 섬긴 청태조 누르하치럼 중국대륙까지 차지했을 것이 아닌가!소모적인 정파이기주의주의적인 정쟁정치는 망국의 근원임을 알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태조 4권,
2년(1393 계유 / 명 홍무(洪武) 26년) 9월 17일(기미)
병조 전서 지제교 동지춘추관사(兵曹典書知製敎同知春秋館事) 윤소종(尹紹宗)이 졸(卒)하였다.
윤소종(紹宗)의 자는 헌숙(憲叔)이며, 본관은 무송(茂松)이니, 문정공(文貞公) 윤택(尹澤)의 손자이다. 총명하고 민첩하며 학문을 좋아하여, 나이 20세가 되기 전에 시문(詩文)은 이미 노성(老成)했으므로, 문충공(文忠公) 이제현(李齊賢)이 보고 기이한 재주라고 칭찬하였다.
공민왕 경자년(1360)에 성균시(成均試)에 합격하고, 을사년에 나이 21세로서 을과(乙科) 제1인에 합격하여 대책(對策)이 전배(前輩)보다 훨씬 뛰어났다. 드디어 춘추관 수찬(春秋館修撰)에 임명되고, 관직이 여러 번 승진되어 좌정언(左正言)에 이르렀다.
이때 행신(幸臣) 김흥경(金興慶)은 위력(威力)과 은혜를 제 마음대로 행하고, 교만하여 예절이 없었으며, 환자(宦者) 김사행(金師幸)은 교사(巧詐)하여 임금의 뜻을 잘 맞추어 공역(工役)을 전장(專掌)하였으므로, 두 사람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백성을 해롭게 하였다. 소종이 소(疏)를 초(草)잡아 남김없이 말하여 이들을 모두 물리쳐 제거하고자 하니, 동료(同僚)들이 이것을 알고는 병(病)을 일컫고 출근하지 않았다고 핑계하고서 그를 논핵(論劾)하여 파면시켰으므로, 소(疏)는 과연 올라가지 못하였다.
위조(僞朝)) 기미년에 다시 전교시 승(典校寺丞)으로 임명되고, 전의 부령(典儀副令)·예문관 응교(藝文館應敎)로 천직(遷職)되었다. 신유년에 어머니 상사(喪事)를 만나 금주(錦州)에서 여막(廬幕)살이를 했으며,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자 남방(南方)의 학자(學者)들이 많이 따라와서 수업(受業)하였다. 병인년에 성균관 사예(成均館司藝)로써 나라에서 소환(召還)하였다.
무진년 여름에 임금이 위화도(威化島)에서 돌아와 군사를 동문(東門) 밖에 주둔하고 있으니, 소종이 〈《한서》〉 곽광전(霍光傳)을 품안에 품고 나아와서 뵈었다. 임금이 이미 최영(崔瑩) 등을 물리치고, 이에 유능한 사람을 등용하고 무능한 사람을 물리치는 일을 단행하면서 소종을 뽑아 올려 전리 총랑(典理摠郞)으로 삼고, 조금 뒤에 우사의 대부(右司議大夫)로 승진시켰다.
기사년 봄에 소종이 글을 올려 이인임(李仁任)을 논죄(論罪)하여 관(棺)을 쪼개어 송장의 목을 베고 집터에 못을 파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으로 옮겼다. 임금이 조준 등과 더불어 사전(私田)을 개혁(改革)하고자 하여 백관(百官)으로 하여금 가부(可否)를 의논하게 하니, 모두가 옳지 못하다고 하였다. 소종이 정도전 등과 더불어 힘써 청하여 이것을 개혁하였다.
공양왕이 왕위에 오르매 좌상시 경연 강독관(左常侍經筵講讀官)으로 임명되었다. 공양왕이 중[僧] 찬영(粲英)을 맞아 와서 왕사(王師)로 삼고자 하므로, 소(疏)를 올려 이를 말렸더니, 공양왕이 불평(不平)을 품고서 예조 전서로 옮겼다가, 조금 뒤에 금주(錦州)로 귀양보내었다.
임금(이성계)이 왕위에 오르자, 불러 와서 병조 전서에 임명하고, 원종 공신(原從功臣)에 참열(參列)하게 하였다.
소종은 강개(慷慨)하고 큰 뜻이 있어 항상 임금의 마음을 바로잡고 풍속을 바르게 하는 일로써 자기의 임무로 삼았다. 매양 임금에게 말할 때는 정치의 잘되고 잘못된 점을 남김없이 진술하여 꺼리고 숨김이 없었다. 그가 집에 있을 때는 산업(産業)을 돌보지 아니하여, 비록 자주 양식이 떨어지는 지경에 이르러도 개의(介意)하지 아니하고, 경사(經史)를 널리 보아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였다. 더욱이 성리(性理)의 학문에 정통(精通)하였으며 이단(異端: 불교)을 배척하는 데 매우 힘을 기울였다.
나이 49세에 병들어 죽으니, 사림(士林)에서 애석하게 여겼다. 저술한 시문(詩文)이 8권인데 스스로 제목(題目)하여 《동헌집(桐軒集)》이라 하였다. 아들 윤회(尹淮)는 신사년 과거에 올라 지금 첨지승문원사(僉知承文院事)가 되었다.[끝]
새정치 새정치하는데, 새정치는 선거때가 되면 이합집산해서 당명만 새것으로 바꾸는 정치가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서부터 헌법4조와 형법93조를 위반하는 종북정치을 척결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추락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경제민주화(헌법119조)로 구하는 정치이며,
거주이전의 자유보장을 전제로 8천만 전면교류와 경제활동보장을 북한에 공식 제안해서 분단된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그리고 국민복지로 통일하고, 만주 조선족 동포들하고도 합심하여 고토를 회복하여 당당한 대한강국 코리아를 건설하는 정치가 아닐까?
3지대 통합신당의 당명은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결정
[자료]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발기취지문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소득과 이념을 비롯한 사회전반에 만연된 격차의 악순환을 해소하고,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를 아우르고 모든 국민을 통합해서 강하고 매력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합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적 대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밖으로는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힘겨루기가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고 각국은 또 다시 닥쳐 올 경제위기에 대응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나홀로 떠안고 표류하는 젊은이들, 생계의 어려움속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과 중산층, 그리고 정치의 안정과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국민 모두가 새로운 정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반독재 투쟁으로 획득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인간 존엄의 기본권을 존중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을 깔고, 삶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국민 앞에 엄중히 약속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주적 시장경제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시장 만능주의의 예견된 실패를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성장과 고용이 함께 지속할 수 있도록 국가의 민주적 규제와 조정을 통해 시장 생태계를 최대한 공정하게 만듦으로서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자본과 노동이 상생하는 인간중심의 경제를 지향하고 개개인의 창의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역동적인 경제 체제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생을 보장하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추구합니다. 정의의 핵심인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 함께 가능성의 평등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공정에 바탕을 둔 복지는 국가공공성과 공동선의 실현이며, 이념투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정치를 위한 사회경제적 토대이며, 국민통합의 중심가치입니다. 우리는 보편과 선별의 전략적 조합을 통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추진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통일을 준비합니다. 평화통일정책의 수립과 실천은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이며 반만년 넘게 유구한 역사를 유지해온 조국에 대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전통의 재창조를 통해 문화국가의 품격을 지킵니다. 기초에서 응용까지 과학이 시민적 교양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세계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지역, 이념, 종교와 인종이 달라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관용과 융합의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언제나 국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며
개혁과 성찰을 통해 새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2014년 3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발기인 일동
첫댓글 윤 자가 벼슬 이름이라는 것은... 한성부판윤과 외청의 부윤으로 확인되는데 어찌하여 왕과 연결시키는가? ㅋㅋ
임금군에 윤씨가 들어가 있쟎아..윤씨의 입이 임금이라고 갑골문자화되어 있쟎아...윤은 일반 성씨하고 다르다고 보면 된다...어떤 이는 하늘 성씨라고도 하지..
@나는 나였다 자네 때문에 견씨지!!
니네 집안을 제대로 들여다봐라.....창중이 같은 인물이 또 있는지 ㅎㅎ
38선을 넘을 때 손으로 북한 여성 허리를 은근살짝 만진 노무현은 모니?그리고 윤창중는 가짜 윤씨라고 봐..진짜 윤씨는 그럴 수가 없어..윤씨 족보로 위장한 흉노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흉노인의 피는 초원의 생존습성상 굳어져 버린 강간.강탈.사기의 피가 흐르쟎아..초원형 얼굴의 창중이 생김새나 구라쇼를 보면 영락없어..예컨대 호적상 흉노김씨로 위장한 제갈 윤대중의 피가 바로 오리지날 윤씨DNA형질로 보면 된다...정도전의 역성혁명에 가담하고 부패독식척결을 위한 정도전의 편을 들어 주며 목숨걸고 개혁정치에 나선 윤소종같은 인물들이 오리지날 윤씨DNA다...후손에게 이어지는 DNA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나는 나였다 보켜니말이 맞을수있다 그런데 난 보켜니또한 가짜윤씨라고본다 아무 상관도 없는 여자사진 올려대는것 보면 밝혀대는것이 너무 흡사하여 분명 윤창중과 함께 윤씨족보로 위장한거잖아 성추행을 일삼는 니들족속들 눈에나 노무현이 여성허리감싸는게 보일거다 북한애들도 아무 항의한적이 없는데 평소때 성추행을 일삼는 니들족속들 대가리에는 그렇게 보이나보네ㅋ 미친놈아 김대중대통령이 뭐가 아쉬워서 흉노김씨로 위장했는데 ? 윤씨가 부끄러웠나? 이사이코놈이 김대중집안에게 고소당할려고 환장을 했구나....어쨌거나 윤복현 윤창중 그리고 십알단 지도자 윤정훈목사 이들은 이시대의 진정한 꼴통으로 사이버역사에남을거다
임금은 윤씨에서 오는 갑골문자입니다.
어학사전
한자 君
임금 군 (획수 7, 부수 口)
뜻
임금. 백성을 다스리는 왕. 한 영지(領地)의 소유자. 제후(諸侯)·경대부(卿大夫) 등. 봉호(封號). 아내가 남편을 호칭하는 말. 아내. 부인(夫人). 부모에 대한 존칭. 선조..
윤尹씨의 갑골문자는 지휘봉을 가진 사람의 형상입니다.
고대 갑골문자에서 지휘봉을 가진 존재는 제사장과 통치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임금이란 의미의 한자어에 윤씨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즉 윤씨의 입(말씀=진리)이 임금이란 의미입니다.
따라서 날조된 족보로 윤씨가 된 가짜 윤씨들 빼고
오리지날 진짜 윤씨는 오늘 윤소종이 보여준 존재들입니다.
피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윤씨가 형식적으로 왕이나 대통령이 아니라하더라도
윤씨는 내용면에서 왕노릇을 하는 존재들입니다.
@나는 나였다 개 똥같은 소리... 이른바 대윤 소윤... 윤임 윤원형이 조선을 말아먹은 사실은 알고있냐?
그게 요즈음은 견씨라고 하는데!! 자넨 잘못 알고 있구먼!
@나는 나였다 너는 윤창중과 함께 창씨개명한 왜노미잖아 그런데 왜 남의조상 띄워주고 그러니 그냥 윤창중 손잡고 조용히 포르노나 보다가 죽지 그러나
한자 君에 尹이 있음은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伊 肅 淨 爭 등 많은 글자가 尹과 관련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죽순 이름을 가진 사람이 온다 하였는데 이 죽순에는 죽순 筍도 있지만 또 다른 죽순으로 竹아래 尹도 죽순 순입니다.
진주님의 함자에 尹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진주님께 보켠이 좀 잡아가라고 하세요.... 그러면 진주님을 믿을게요.
@金子 진주님은 한 사람 두 사람은 잡아가지 않는다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못된 짓 하고도 개과천선 하지 못하는 놈들을 싹 쓸어 버린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