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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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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9월 16일 (토) 출석부 - 간소해지는 차례상
제프2 추천 0 조회 137 23.09.16 08: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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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08:43

    첫댓글 출석부에흔적을 남기며 오늘하루도 무사히

  • 작성자 23.09.16 15:04


    스마일 선배님의 출석 체크 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셔요

  • 23.09.16 08:50

    변하는 세월이 제사도 신경쓰임니다
    가족끼리 의논헤서 서로 좋은반향으로
    가야겠지요 어느지인이 하는말 결혼할
    며느리감이 제사는 절때 못한다고 헸다고 하네요 방장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9.16 15:07


    제사로 인한 고부간의 갈등 등으로평
    결혼이 파국으로 치닫는 드라마나 실화도 많은 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많은 건
    좀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시고요.

  • 23.09.16 08:50

    차례상도 이제 자동으로 간소하게 하게되네요
    점점 물가도 어띠비싼지~~~
    어젯밤 어띠 놀랬는데
    가슴 쓰다듬고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9.16 15:08


    어젯밤에 무엇 때문에 깜놀하셨을까요~ㅋ
    광명화 선배님의 출첵 감사드리고
    평안한 휴일 보내셔요

  • 23.09.16 09:39

    집집마다 차례상이
    간소해 지겠네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9.16 15:09


    굿모닝 아가야님~
    과도하게 많으면, 간소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가야님의 출석 감사드리고
    평화로운 휴일 보내셔요

  • 23.09.16 11:48

    비오는 주말입니다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09.16 15:11


    서울도 가랑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지난 모임후 잘 내려가셨지요~
    먼길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되십시오

  • 23.09.16 13:34

    대타로 출석글 올리시느라
    바쁘십니다.
    몸과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9.16 15:12


    우와~
    윤진희님 오랜만에 출석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후유증은 좀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함께 하는 날 고대하고 있습니다.

  • 23.09.16 19:50

    제프친구 대리출석부 올리느라고생 하네요
    우리는 기독교집안이라 제사를 지낸 기억이 없어 제삿상을 접한 기억이 없어요
    그냥 제삿날 기억은 거의 없고 추도예배드리고 식구들 모여 식사를 합니다
    이제 우리 나라도 유교사상이 많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젊은세대는 결혼하고 명절에
    시댁안가기 약속까지 한다 하네요 ㅎ
    시대가 참 많이 바뀌어가는거 같아요
    요즘젊은세대들의 현실적인 생활관이
    참 많이 바뀌었구나 생각 하게 됩니다


    참 ㅡ어제 제 생일이라 형제들과 엄니모시고
    일박여행하고 이제 집에 도착 해서
    어제 출첵도 못했어요 ㅎ

  • 작성자 23.09.16 20:45


    무결님의 생일이 어제였군요.
    늦게나마 추카드립니다.
    형제님들과 여행도 다녀오시고 잘 하셨습니다.
    우애가 좋으십니다.
    출첵도 감사드립니다.

  • 23.09.16 20:40

    연일 출석부대타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프2방장님.
    손님이 와 계시기에 오늘출석 잊기 전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9.16 20:46


    네에 그리 되었습니다.
    늦게라도 잊지않고 출석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23.09.16 20:49

    산악회 일정으로
    많이 늦었습니다
    제사나 성묘 개선해야할
    부분들은 많지만
    아직도 형제간의 의견이 분분하여 관습대로 지내고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대가족이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6 21:14


    네에
    가족간의 화목과 우애가 최우선이니까
    상황에 맞게 하심이 좋습니다.

    일찍 성묘도 다녀 오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늦은 출석 감사드립니다.

  • 23.09.17 06:22

    개편 잘하셨습니다
    저도 현충일 호국원
    가족참배로
    결정하고나니 홀가분합니다

    오래된 시묘도 정리
    2세에 물려줄꺼 하나도 없답니다ㅡㅋ

    제가 살아있는동안만
    제사.명절때
    소반에 국밥만 ㅡㅋ
    저 편하자구요

  • 작성자 23.09.17 21:57


    참 잘 하셨습니다.
    선조를 섬기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후손을 나무라기 보다는
    세상이 점점 후손들로 하여금
    선조의 흔적을 돌보기 힘든 지경으로
    내모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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