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꿀친들을 생각하면서.....

[셀라비]

비가 오는 부처님 오신날, 차분하게 음악도 들으며,

다시 한번 친구들을 생각해 봅니다.

[윌리스]

바내리는 부처님 오신날,올려주신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총무님 감사 합니다.

[셀라비]

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져서 그 길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도 자주 소통하면서 사는 꿀친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나이]

목마른 대지를 흔건히 적셔주신 부처님의 자비인가 합니다...
총무님 좋은 음악에 탱큐...^^

[셀라비]

비 내리는 날 차분하게 집콕하면서 이런저련 생각을 해 봅니다.

[듬이]

우정은 산길이다
정답입니다

[셀라비]

참 마음에 와닿는 글귀라서 올려 봤어요.
자주 연락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청용]

어제는 서울식물원 오늘은
집콕하며 총무님 글 보고 친구들을 상상해봄니다.

[셀라비]

서울 식물원에 이런 나무가? 한번 가 봐야겠네요.
내일을 위한 충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청용]

올래된 올리브나무래요.

[은도깨비]

[셀라비]

부처꽃이라는 이름 처음 들어 보고, 꽃도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절 근처에서 피는지 다음에는 잘 살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