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용인 죽전동 퍼스트 아파트 도착 콜 종료후 관악구 인헌동 가는 콜보고 가격이 똥 ᆢ35.000원 이라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담배피면 업가격 목표 설정하고 폰 쪼는데 하늘색 비치용 반바지에 검정 라운드 반팔티 입고 가벼운 쪼리 신은 30대 후반 대리가 폰하면서 손흘드면 손과 교류 하더니 본인 5미터 인근 승용차 타더니 슝 하고 출발합니다
솔직히 더운날 세미 복장도 힘든거 이해하지만 정말 아무리 일반콜이라도 맨발에 비치반바지 입고 대리하는것은 좀 아니다 합니다
차라리유니클로 15.000원짜리 살짝 기능있는 가벼운 긴바지라도 착용하는게 최소한의 자세 아닐까합니다
첫댓글 아무리그래도 쪽바뤼 옷은 아니라봅니다만
좆밥대리기사입니다 나도 반바지 입을 줄 아는데 최소한의 손에 대한 예우를 하지 않고 손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가격이 똥인데 복장타령 한다는 사람들 동급임
솔직히 반바지는 아니죠 ᆢ그런데 그나마도 비치용 반바지? 정말 어이 없네요
똥대똥
이 정도는 준수 하져!??
위에 옷 잠옷!?인데 갈아 입기 싫어서
그냥, 위에 희색 망샤 가디건 하나 걸침 ^^
문제 없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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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반바지에 쓰레빠 ㅋ
오랜만에 들러도 5년전,10년전 스토리랑 똑 같구만요 ㅋㅋ
제조업에는 아직도 사람없어 난리인데두 땀나고 먼지나고 근무시간에 근무하는게 싫고
뭐 자유로운 영혼이라 대리를 하면서 서로 싸우기는 ㅋㅋ
60넘어도 제조업에 가면 어서옵쇼합니다만 ㅎ
그놈의 복장타령
그 30대기사에게 함 물어나보시지
젤 씰데없는소리
복장 똥콜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