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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아직도 버스에서 띵동띵동
독자생존 추천 0 조회 683 24.07.29 22: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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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22:59

    첫댓글 여기저기 엄청 많아요..물론 대리기사일이 챙피한 일은 아니지만..부끄러움은 왜 내가 느끼는지..

  • 24.07.30 02:42

    맞아요 여기저기다있음ㅋ

  • 24.07.29 23:20

    그런 사람들은
    목걸이에 대리기사 신분증
    즉 회사 출입카드 처럼

    착용하고,.댕겨라 하세여 ㅋㅋ

    그나저나 금욜 출근길에 집 마당서
    넘어지면서 엉덩이 뼈에 핸드폰 액정
    눌러서 액정 죽어서 3일 놀다가
    오늘 오전에 수리 했더니...

    3일 쉬었다고 일 감~ 떨어지네
    동네 벗어나지 못하고 동네콜만
    뺑뺑이 도는 중 ㅎㅎ


  • 24.07.30 02:48

    대부분 히끄므리 노인들
    귀가 안좋은가? 보청길 끼던지
    아님 진동도 느끼지 못하는 감각이 없는 건가?

    n뻐스안 띠링띠링 콜소리에 고개 숙여 확인하는 기사들 거의 동시

  • 24.07.30 04:17

    죄송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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