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해ㅡ 젊은날 그때

[목심/박희병]

                [  마음대로해  ]

                          목심/ 박희병.  

마.마음대로 해보라며,뾰로퉁새침떤 내사랑

음...음악소리, 노래가사 곱게 들렸던 그 기서

대...대놓고, 앵두빛 그 입술에  뽀뽀했었죠

로.로맨스달콤했던,젊었던 그혈기가 이토록

해...해로하며,오늘날 노년 됐죠, 부창부수로

^^~아름답던 젊었던날, 내사랑 그미에게🥰

...노년된 오늘날 입가에 번져진 추억인걸요

※※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날 되세요.ㅎ🤗

        20241015/ 목심누리 🤗올림

[호근 서당{浩 根 書堂 }]

멋진 사연의 행시 글 감사 합니다.

[목심/박희병]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ㅎ

[초가산간]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영원히 간직 하셔야지요

[목심/박희병]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날 되세요.ㅎ 🤗

[*경사났네]

해로하며,오늘날 노년 됐죠, 부창부수로

`````````님의 글을 읽다 보면 너무 샘이 나는 부부로 여겨집니다.ㅎㅎ
얼마나 변함없이 사랑하는 부부인지가 느껴지거든요.
남은 생애도 계속하여 그리 행복한 생활로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너무 다정한 부부의 얘기 잘 읽고 갑니다~

[목심/박희병]

감사합니다.ㅎ
경사났네님
항상 맥못추는 공처가 삼식이로
산답니다.ㅎ 고운시간 되세요.ㅎ 🤗

[*경사났네]

무슨 말씀을요'''
그것이 사랑받는 노년의 남편이랍니다~ㅎㅎ

[목심/박희병]

감사합니다.ㅎ
노인되니 여러가지
어린애 다워 져 간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