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com의 인터넷 폴인데요.
올해 드래프트 3번픽으로 누가 될것같냐? 라는 질문에 콘리 주니어가 32%로 1위고 각종 mock draft사이트에서 3번픽으로 예상되고 있는 브랜든 라이트가 21%로 4명중 4위네요..(이 지에리엔 24%,알 호포드 22%)
espn의 poll은 미국 각 주별로의 득표율을 볼수있는데 3번픽을 가진 애틀란타가 위치한 조지아 주의 득표율을 보면 콘리 주니어와 라이트의 차이가 더 심하더군요..
콘리 주니어가 41%이고 라이트가 고작 14%인데요..
daily dime에 네티즌의 질문에 답변을 한 채드 포드씨의 글을 봐도 그렇구요..
콘리 주니어가 과소평가를 받고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포드씨는 11번픽까지 콘리 주니어가 남아있지않을테니 잡아라는 뉘앙스를 풍기시던데요...호크스는 3번픽뿐만 아니라 인디애나로부터 받은 11번픽도 가지고 있으니 나름 여유를 가질법도 한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콘리 주니어만한 스피드와 코트 비전 그리고 게임 리딩 능력을 가진 포가는 이번 클래스에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에이시드 로우 4세가 비교되지만 최근만 놓고 보면 콘리 주니어의 주가와는 비교도 안되더군요..
첫댓글적어도 5번픽 안에선 콘리 뽑힐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애틀란타, 멤피스 둘 다 현재 포가가 필요한 상태이고 지금 현재 포틀랜드가 오든을 위해 콘리를 영입할려고 애를 쓰는 상황인지라 위 두팀이 안뽑으면 보스턴이 트레이드 카드로 쓰기 위해 뽑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히 그 정도로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설문조사 결과가 높다기 보단 상위 로터리픽 팀들이 포가가 절실히 필요한 팀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선수주가로 따지면 콘리보단 라이트나 호버트가 더 높지 않나 싶네요.
애틀란타가 만약 현재 로스터로 그냥 간다면 콘리가 뽑힐 가능성이 높겠구요, 아니고 드래프트픽을 트레이드 카드로 쓴다면 라이트를 뽑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현재로썬 포틀랜드도 절실히 콘리를 원하는지라 콘리 뽑고 선수 한두명 플러스 시켜서 랜돌프와 트레이드를 시도할 가능성도 큰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11번픽으로 에이시 로우를 뽑겠죠.
전 오히려 칸리 주니어가 포인트 가드들의 뎁쓰가 약한것으로 인해 과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_-; 물론 나이에 맞지않은 킬러 기질을 가진 대담함이나, 득점 능력등을 가진 자질이 뛰어난 선수임엔 분명하지만, 리딩능력이 특출하다고 느낀 경기보단 오히려 오든이란 고급 센터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잇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쉽게 말해 자신이 볼을 가지고 공격을 전개할땐 오든의 능력을 이용하며 마무리를 하는 영민함을 보여주었지만, 자신의 리딩능력을 이용해 오든을 살려주는 플레이는 좀 미흡했다고 생각된적이 많았다는 이야기죠. 적어도 리딩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칸리 주니어보단 동급생이자 듀랜트의
그런데 포틀랜드는 이미 PG 유망주로 잭, 로드리게스를 보유한 상황에서 콘리 쥬니어를 다시 원한다니까 이상하네요. 오든의 비위를 그정도로 맞출 필요가 있나요? 세르지오 로드리게스도 상당히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줬을텐데...또 포틀랜드가 콘리를 받아오기 위해 내줄 트레이드 카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랜돌프 트레이드로 어찌 끼워보려면 포틀랜드는 스피티 클랙스턴, 터란 루를 다 받아와야 합니다. 두팀간의 이해관계가 안맞을 것 같네요.
첫댓글 적어도 5번픽 안에선 콘리 뽑힐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애틀란타, 멤피스 둘 다 현재 포가가 필요한 상태이고 지금 현재 포틀랜드가 오든을 위해 콘리를 영입할려고 애를 쓰는 상황인지라 위 두팀이 안뽑으면 보스턴이 트레이드 카드로 쓰기 위해 뽑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히 그 정도로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설문조사 결과가 높다기 보단 상위 로터리픽 팀들이 포가가 절실히 필요한 팀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선수주가로 따지면 콘리보단 라이트나 호버트가 더 높지 않나 싶네요.
애틀란타가 만약 현재 로스터로 그냥 간다면 콘리가 뽑힐 가능성이 높겠구요, 아니고 드래프트픽을 트레이드 카드로 쓴다면 라이트를 뽑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현재로썬 포틀랜드도 절실히 콘리를 원하는지라 콘리 뽑고 선수 한두명 플러스 시켜서 랜돌프와 트레이드를 시도할 가능성도 큰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11번픽으로 에이시 로우를 뽑겠죠.
그는 견실한 포인트가드입니다만, 크리스폴과 데론윌리엄스의 픽을 보면, 오버에스티메이트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힘듭니다. 리그가 끝날무렵의 평가가 가장 정확한 것 같아요. 지금은 부풀려지는 감이 없지 않은듯.
전 오히려 칸리 주니어가 포인트 가드들의 뎁쓰가 약한것으로 인해 과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_-; 물론 나이에 맞지않은 킬러 기질을 가진 대담함이나, 득점 능력등을 가진 자질이 뛰어난 선수임엔 분명하지만, 리딩능력이 특출하다고 느낀 경기보단 오히려 오든이란 고급 센터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잇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쉽게 말해 자신이 볼을 가지고 공격을 전개할땐 오든의 능력을 이용하며 마무리를 하는 영민함을 보여주었지만, 자신의 리딩능력을 이용해 오든을 살려주는 플레이는 좀 미흡했다고 생각된적이 많았다는 이야기죠. 적어도 리딩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칸리 주니어보단 동급생이자 듀랜트의
동료였던 어거스틴이 더 나았다고 생각하구요. 아울러 우클라의 PG 칼린스가 드랩을 포기한것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줌 드는 생각은 그냥 3픽으로 브랜든 라이트 뽑고 콘리 주니어 포기하고 맘 편하게 11픽으로 애시 로우나 크리텐튼(이건 좀 오버스럽기도 하지만 포텐셜은 오히려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중간만 가주셔도 감사한 프런트진들이라 말이죠..
아.. 지난일이지만 마빈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울컥합니다.. 데롱이, 폴, 펠튼 다 놔두고.. 셋중 하나만 뽑았어도..
그런데 포틀랜드는 이미 PG 유망주로 잭, 로드리게스를 보유한 상황에서 콘리 쥬니어를 다시 원한다니까 이상하네요. 오든의 비위를 그정도로 맞출 필요가 있나요? 세르지오 로드리게스도 상당히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줬을텐데...또 포틀랜드가 콘리를 받아오기 위해 내줄 트레이드 카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랜돌프 트레이드로 어찌 끼워보려면 포틀랜드는 스피티 클랙스턴, 터란 루를 다 받아와야 합니다. 두팀간의 이해관계가 안맞을 것 같네요.